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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악몽 병일가요?

깨금이 | 2017.11.29 09:14:01 댓글: 9 조회: 1294 추천: 5
분류건강 http://bbs.moyiza.com/lifetips/3506036
소학교 6년동안 담임선생님한테 정서적학대를 당했습니다 ~
육체적으로 폭행은 당하지 않았습니다,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트라우마가 지속되는데요,,
일단 악몽에서 자구 깨나면 머리가 깨질듯 아픕니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이불까지 젖습니다,,
손톱을 깍지않은 날에는 주먹을 너무 쎄게 져서 손바닥에 손톱자국이 선명히 납니다,,
일어나서 걸으려면 온밤 너무 힘을 쓴 나머지 에네르기 쫙 빠져 너무 힘빠지고 떨리기조차 합니다 ~~~
그 정서적 기분이 하루종일 영향을 끼칩니다 ~~
악몽의 내용은 선생님한테서 혼나는 내가 미친듯이 도망을 치고 동창생들이 그 뒤를 쫓아 나를 잡으러 오니
필살기로 뛰고 도망쳐야만 합니다 ~~
십몇년전까지 난 그런 생각을 했어요,,내가 돈,시간,정력만 있으면,,소학교 담임선생을 확 고소해버릴가,,,
일기장에 자세하게 정서적학대를 당하면서 매일매일 숨어서 울었던 내용이 유일한 증거입니다 ~~
단 시간이 오래 지나게 되면서 내가 깨닳은게 많았고,,,,
진심으로 담임선생을 용서했어요 ~~~일기장은 불태워 소각했어요,
그사람이 나쁜 선생이기전에 내가 어느 누구한테도 호평받지 못할 밉쌀스런 얄미운 학생이였어요,,,,
선생님을 맘속으로 진심으로 용서하기까지 난 내가 본의아니게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았다는걸 깨달았고,,
맘속으로 용서하면 악몽은 다시 꾸지 않을거라고 믿었는데,,, 내 착각이였어요,,
무덤가는날까지 꿀것 같아요,,,,몇십년째 약은 먹고사는데 악몽은 해결이 안되어요 ~~~
추천 (5) 비추 (0)
IP: ♡.66.♡.95
깨금이 (♡.66.♡.95) - 2017/11/29 20:16:16

매일 평균 열번정도는 전반학생들앞에서 벌서고 혼나고 욕먹고,,눈만 마주쳐도 선생님은 날 눈이 째지듯이 가로 흘겨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꼭 기도하는 내용은 오늘은 ,5번 ,6번 정도만 제발 혼나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어요,,,
한번도 안혼나는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단걸 잘 알았으니깐요,,
없는 형편에 어머니를 졸라대서,, 3.8절 교사절,생신날,등등 담임선생님께 돈을 드려서 잘 봐달라고 부탁해라고 해서,,
돈은 부자집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평균정도는 꼬박 꼬박 챙겨드렸어요,,
토요일,일요일에 담임선생님 집에서 돈 내고 공부배우는 애들은,,
담임선생님의 총애를 많이 받았어요,,,,, 나도 거기서 공부 배우고 총애를 얻고 싶었는데,,
지난 과거의 아픈 기억을 깔끔이 잊어야 내가 한결 가벼운 맘으로 새로운 미래를 맞이 할건데,,,
무거운 짐이 나를 앞으로 발전못하도록 잡아당기고 있어요,,, 나도 이 과거의 짐을 버리고,, 맘이 가벼워지고 싶은데
맘이 힘들어요, 하소연 하고싶어서요 ~~

해피투투 (♡.143.♡.152) - 2017/12/04 19:45:46

잊지 못하면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본인이 암만 끙끙대고 상대방을 미워해봐야 상대방은 절대로 못 느낍니다.
아님 가서 앞에서 털어놓던가 친구들앞에서 털어놓으세요.
이게 혼자서 끙끙하는거보다 훨 났습니다.

저도 소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한테 따돌림당했었죠.
전반 학생 모두 시에 노래시합 참가하는데 나하고 또한면 친구 둘만 빼놓고... 사람많아서 뺏다구요? 천만에.
윗반 선생 자제는 추가했답니다. 그후로 노라 춤에는 아예 트라우마 생겼죠. 지금까지. 속에서도 밉고. 어린아이 맘에 얼마나 자비감을 줫을까요. 휴...
계속 안고 있다가 먼 훗날 서른 넘어서 친구한데 털어놓는 순간 많이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후에 담임선생 자녀 즉 동창이 결혼소식 듣고도 안갔죠. 나름대로 소심한 복수겠죠
언젠간 만나면 그때 예기 선생님이 왜 그랬는지 꼭 물어볼겁니다.
덜 미워졋지만 그래도 확인은 하고 싶고 사과 듣고싶네요

그래서 털어놓는게 최상이죠

코테츠 (♡.90.♡.171) - 2017/12/05 15:10:13

不是噩梦的问题,是心病。
你不要活在过去,都已经过去多少年了,还纠缠在小学6年级的你。
当时的那些时间对你来说可能是一种打击,或者是让你感到自卑,
但是你也要自强,不要给现在面临到的烦恼找理由,
如果你想说出来可以找心理医生谈谈,最起码心理医生不会把你的心事到处乱说。

해무리 (♡.101.♡.47) - 2017/12/09 09:20:27

이세상에 나쁜 학생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교육에 문제가 있지...마음의 상처는 억지로 잊을려고 하지 말고 자세히 그 상처를 들여다 보고 관찰하면서 이래서 내 마음이 아팠었구나 알면 치유가 된다고 합니다.

듀푱님듀푱님 (♡.245.♡.118) - 2017/12/10 14:02:28

쥔장이 어떤 심정으로 글을 썻는지
충분이 이해를 함다..

이 상황에서 다들 과거를 잊으라고
말하지만..
과거의 끔찍한 악몽은 잊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권고하고 싶은거는
쥔장이 맘먹기에 따라 변할수가 잇다고
생각함다

데일카네기 인생론에 이런 사례가 잇어요.
두 자식 잃은 애엄마가 슬픔과 고통속에
하루하루 살다가
어느날 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겟다 싶어서
백화점에 들어가서 일하게 됏슴다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다보니
그런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하네여

원래 생각같으면 종교를 권하고 싶지만
사이비종교가 너무많아 이거보다
그냥 자신의 의지에 따라
바꿀수 잇는 방법을 권하고 싶슴다.

우선 쥔장은..
그 트라우마 잊기위해 정신없이 바쁘게 살거나
아니면 남한테 선행을 베풀어서 상대방이 환한 웃음과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한 일본인이 쓴 행복에 관한책에 보무
상대방한테 선행을 베풀시 자기도
치유가 된다는 식으로 씌여잇습데다.

그러므로 쥔장은 남한테 기댈려고 하거나 약에 의존하는라 하지말구
본인 스스로 맘먹기에 따라
치유가 된다고 생각함다..

난 가끔 걱정되는게 쥔장은 정신력이
약해서
사이비종교나 그런데 빠질가봐
걱정임다..
이건 그냥 혹시나 하는 맘에 드리는 말임다.

배꽃 (♡.61.♡.55) - 2017/12/11 11:49:34

깨금이님의 글을 볼때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진 모르겠으나 나는 뭐를 해도 안된다고 자신감이 결여되여 있고, 지금처럼 살수밖에 없다고 자포자기 하고, 그러나 또 한구석에서는 이 상황 벗어나고 싶어 허우적거리는것이 보이고...

그런데 현재 정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아무리 허우적거려도 못빠져 나옵니다.
나는 뭐를 해도 안된다고 하지 마시고 내가 잘하는게 뭐가 있나 스스로 찾아보고 거기에 빠져보세요.

지금까지 올리는 글을 보면서 제가 느낀건 글을 참 조리있게 잘 쓰고 감성이 예민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글 쓰는데 소질 있어보여요.
처음부터 엄청 잘 쓸수는 없겠지만 글쓰는건 본인이 걱정하는 인간관계를 굳이 안 맺어도 되고... 점차 글을 재밋게 쓰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받다보면 자신감도 늘수 있고...정말 잘되면 출판사들에서 연락오면 작가가 될수도 있고...

잘 생각해보시고 먼저 모이자 자작글이나 온라인에 올릴수 있는데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냥이냥 (♡.104.♡.3) - 2017/12/17 09:55:55

깨금이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글 올리셨네요.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의
치료부터 시작해보세요.
충분히 밝은 분이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뉴런 (♡.31.♡.75) - 2017/12/21 11:53:48

운동 매일 2시간씩 땀흘려 운동

유일한 해결방법입니다

카멜레온꽃카멜레온꽃 (♡.239.♡.66) - 2017/12/26 14:40:35

십몇년째 약복용이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
지금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자신을 알아가고 이겨가는 길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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