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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흑대지수육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 2016.10.24 16:37:31 댓글: 8 조회: 1985 추천: 19
https://life.moyiza.kr/mycooking/3189430
삼겹살이랑 대지갈비를 하두 구워먹어서 이번엔
수육 해먹었어요. 언니가 갈켜준대로 간장이랑
미원이랑 넣고 끓이다가 마음이 바껴서 된장이랑
통마늘 넣고 끓였는데 칼집으 내지않아서 엄청오
래 끓였어요. 근데 생각밖으로 비게도 느끼하지않
고 껍질도 쫀득한것이 술이그냥 술술 넘어갔어요.
므흣.

추천 (19)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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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8.♡.195
그대라는이유 (♡.192.♡.52) - 2016/10/24 16:40:17

맛있겠습니다~~~^^
저도 된장넣고 잘 끓여먹네요~~~
커피 하나 더 넣어주면 잡냄새도 없어요~~~^^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208.♡.195) - 2016/10/24 16:41:23

아 커피넣는단 소리두 들었는데.
추천감사해요.

그대라는이유 (♡.192.♡.52) - 2016/10/24 16:44:43

저는 돼지냄새 싫어해서…
넣어주면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오묘일걸 (♡.77.♡.208) - 2016/10/25 07:59:29

중국에서 흑대지고기를 먹을려면

도시락싸고 찾아다녀야할듯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208.♡.195) - 2016/10/25 15:41:02

중국살때는 못먹었죠.

오렌지나라 (♡.215.♡.75) - 2016/10/25 10:28:24

수육먹고 힘내세요 ㅎㅎ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90.♡.155) - 2016/10/26 06:44:37

넵..

참행운 (♡.30.♡.71) - 2016/10/29 0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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