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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 드심까?
김치래두 놓구 드쇼ㅡ
김치는 조렇게 농가 안 놔두 괜찮길래
밥만 찍었습니다.
허허.
요얼쥬쥬님 고맙습니다 예.
대박 ㅋㅋ
오랜만에 봄니다
밥이 맛있을때 한술만 한술만 더 하다보믄
과식할께봐서 요랬슴.
오묘일걸님 고맙소 야...
추천합니다.
내 원래 꼬실꼬실한 밥을 좋아 하는데
조론데는 기양 간장만 찍어먹어두 맛 있습니다.
참행운님 고맙습니다.
좋아 방법이 .ㅡ자아관리가 철저합다 .
요렇게해두 어떤땐 한술 더 먹을때 있습니다.
허허...
엠프티컵님 고맙습니다 예.
찰기가 쫘악 도는게 좋네요
난 맛있으면 입단속이 않돼서 살만 빵빵 찌고있슴다 ㅎㅎㅎ
허허, 나두 기래서 요런방법꺼지 고안했는데
안죽두 며칠 더 적응돼야 될것 같습니다.
이래두 안되믄 최후 방법을 또 써야되지므.
꽃방석님 고맙습니다.
찹쌀섞여서 밥이 맛있겟슴다 ^^
예, 그래 우정 요런쌀을 쌌습니다. 한근에 2.50원씩, 눅지므.
설이님 고맙습니다 예.
음~~콩기름 뽂아서 밥에 뿌레 간장 솔솔 발라 먹었으므 좋켔쏘~~~
나두 그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맛있게 먹으멘서두 배두 안 나오구 하믄 좋겠는데...
돼지감자님 고맙습니다.
김도 어울림다 ㅎㅎ
듣고보니 그렇네. 간장만 생각하고...
허허
뒤돌아보지마 님 고맙습니다.
좋은 생각임당,,
--책에서 배우는것보다
살면서 생활에서 배우는것두
참 만슴데당,,ㅋ
이전에 쌍발할때두 담배 피우는게 어디서나 제한받아 개구 시끄러바
끊자구 평소에 한갑씩 걸만에 옇구 댕기던거
후에는 우정 쫄가서 절반씩 개구 댕기메
점 차 제 구나 끊었다이.
머이머이 해두 중요한건 본인의 결심.
허허.
수연이11 님 고맙소 야...
빛이 반짝반짝 나는게 맛잇어 보임다.
예, 보시다싶이 먹기도 좋았습니다.
갠데 내 늘상 이해 안되는건
숱한 사람들이 그리 먹기 좋아하는
차입쌀이 왜 메입쌀보다 더 눅은지...
우재야 님 고맙습니다.
차입쌀이 더 비싼걸루 알구잇는뎅,,아님까?
그리구 아즈바이님 옛날에 아즈바이지에?모이자 한참 안와서...ㅋㅋ
다른쌀은 2.70~80 심지어 3원짜리두 있던데
이건 2,50원.
글쎄 이름이 똑 같은분은 안죽 못 봤습니다...
섹시고양이 님, 요샌 왜 소식이 와두 알캐 안 줘 이재사 봤는데
답변 늦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예.
간단한데 보기좋네요..추천
아즈바예님 오랜만에 보는같습니다
예, 행복느껴져 님 고맙습니다,
두루두루해서 자주 와 보질 못했습니다.
그냥 밥만 먹어도 꼬들꼬들하고 맛있을듯 하네요~~~^^
고래개구 요런밥 먹는것두 고민꺼립니다,
반찬두 같이 먹으믄 꼬들꼬들한 밥맛이 못 할까봐.
기래 간장만 찍어 먹는단게지므.
허허, 그대라는이유 님 고맙습니다 예...
모또후기 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 외손녀 9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결이 부드러워젯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지어내는거보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러워질 머릿결이 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쓰메부터 비듬이람두 확실히 적어졌습니다.
여기다 이런말 해 되는두...여러분들 입맛 떨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