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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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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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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는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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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눈물 동무 오늘 사고 치랄다이거 참,,
근데 집에서 이렇게 멋지게,,
대단혀 추천만 댕기메 누르는게 죽을 지경이네요,,ㅎㅎㅎ
누구 생일인지 엄청 많이도 준비했네요.
부럽다 ㅋㅋㅋ 추천
赞
님 대단 !!
이 게 눈물없는남자의 솜씨라...
듣기완 따게 대 단하십니다 예.
한가지 퍼뜩 생각나는게;
전에 그 북조선 "꽃 파는 처녀"란 영화가
여기서 인기가 대 단했는데 곰 만 친하기 시작한 한쌍의 남녀가 이 영화를 봤답니다,
영화가 끝나 나올때 새 기 본게 거 저 눈물바단데 남자친군 눈물이 없었더랍니다.
그 거 보구 그 새 기 속을르 듬 직 한 남자다 구 여겼답니다.
영화가 하 도 좋길래 두번쨀르 또 봤답니다, 갠데 이번에두 본게 남자가 또 눈물이 없더라는가.
그 새 기 이래구 생각해본게 이 게 거저일 아이구나, 다시 한본 보자구 간청해 또 봤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였답니다.
새 기 속을르 이 남 자 원랜 지독한 사람이구나.
안 되겠다구 저 레 끊어버렸다는 소 문...
노 반 마십소 예.
허허허
눔물은 흘릴떄 흘리는거지요ㅡㅡㅡ그쵸?
너무 흘려서 인젠 안흘리겟다는 결심...
음식만들떄 양파 썰다가 눈물 지내 흘려서 ㅎㅎㅎ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갠 거 난 또...
주방장 출신임두 ?
암튼 대단하네여
추천
생일상이 푸짐하시네...추천!
대박이네요~~손씨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