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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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사랑 듬뿍

웃겼음다 | 2018.05.28 21:33:42 댓글: 52 조회: 4496 추천: 30
https://life.moyiza.kr/mycooking/3639932
금쪽같은 내새끼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의 사랑을 듬뿍담아 준비했어요^ ^
"와~~엄마 짱이예요"
아들의 칭찬 한마디에 흐뭇했고
함께 미소 지을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ㅎㅎㅎ
추천 (30)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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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58
계곡으로 (♡.78.♡.116) - 2018/05/28 21:47:05

완전 알록달록한게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거같아요ㅎㅎ

다 꼬마들이 좋아하는 요리들로 풍성하 네요, 아들애가 냠냠 맛있게 먹는 모습이 여기서도 보이는거같아요 ㅎㅎ

귀여운 아드님이 엄마사랑이 듬뿍 담긴 요리들을 많이많이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커가기를 기원합니다 ^^

웃겼음다 (♡.121.♡.58) - 2018/05/28 22:22:31

ㅎㅎㅎ늘 이쁘게 봐주시고 이쁜 말만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애가 좋아하는거로 정성담아 만들었어요^ ^
일빠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계곡언니 ㅎㅎㅎ

가시나무521 (♡.5.♡.221) - 2018/05/28 21:54:48

왕자님 생일 축하합니다 .
아드님은 이쁘고 요리 솜씨도 좋은 엄마가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여난 사람~~
♥️♥️♥️♥️♥️♥️♥️

웃겼음다 (♡.121.♡.58) - 2018/05/28 22:26:08

가시나무님 고마워요^ ^
매일매일 생각나는 가시나무님!!!
드문드문 요렇게라도 만나니 넘 좋네요 ㅎㅎ
우리 모두 사랑받기위해 태여난 사람~~❤️❤️❤️

아즈바예 (♡.245.♡.33) - 2018/05/28 22:13:57

요램 사 애들두 동네에 나가 어깨 으 쓱하지므...

웃겼음다 (♡.121.♡.58) - 2018/05/28 22:45:19

ㅎㅎㅎ씩씩하고 밝게 키울려고 노력하고있음다.
조금만 이쁜짓해도 엉치톡톡
써거지게 칭찬해주구 똥사기 돋궈줌다(아들바보 ㅎㅎㅎ)
우리 아즈바이 늘 들려주셔서 땡큠다 ㅎㅎㅎ

하영83 (♡.139.♡.207) - 2018/05/28 22:22:50

강추전 진짜 잘만들었어요.요리사처럼 진짜 이쁘게
잘만들었어요.

웃겼음다 (♡.121.♡.58) - 2018/05/28 22:47:51

이쁜 하영님 감사합니다^ ^
즐밤되시구요~또 봐요 ㅎㅎ

무기여안녕 (♡.161.♡.171) - 2018/05/28 22:45:41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낳으시고 잘키우신 님의 수고에도 칭찬을 드립니다!!
음식들 비주얼이 넘 좋아요~~
특히 스테이크를 적당히 잘구우셨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2:34:40

처음보는 분이네요 ㅎㅎ
저까지 칭찬해주시고 넘 고맙습니다~감동!!!

개선자 (♡.155.♡.77) - 2018/05/28 22:58:15

넘 짱인 엄나네요. 왕자님생일 축하축하!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2:36:26

ㅎㅎㅎ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따라해봤어요 ㅎㅎㅎ)

개선자님 편안한밤 되세요^ ^

모꼬 (♡.170.♡.104) - 2018/05/29 11:05:26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표 생일상이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2:45:39

모꼬님 감사합니다 ~^ ^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공들여 만든 보람을 느꼈어요 ㅎㅎㅎ

zhy085 (♡.250.♡.33) - 2018/05/29 11:51:50

생일 축하합니다 ^^ 로스토비푸!?넘 맛잇을같아요 추천입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2:50:58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
로스트비푸는 자신있음다~(슬쩍 자랑질 ㅎㅎㅎ헤헤)

큐큐커피 (♡.118.♡.153) - 2018/05/29 13:29:04

모이자 최고 료리사 奖状팔급하겟씁니다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2:56:10

큐큐커피님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늘 조용히 추천만 눌러주시고
좀 서운했었는데...ㅎㅎㅎㅎㅎ

상장 기분좋게 잘 ~받을게요^ ^
근데 최고는 아니예요 ㅎㅎㅎ숨겨진 고수님들이
보면 코방귀 끼겠어요 ㅎㅎㅎ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큐큐커피님^_^

배꼽이 (♡.136.♡.88) - 2018/05/29 16:37:10

생일 왕짱 축하합니다..
글고,참 뭇진 엄마에용...엄지 척척..
추천 누르고 살금살금 갑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3:03:30

ㅎㅎㅎ배꼽님 감사합니다~
"엄지 척척..."ㅎㅎㅎ참 생기 촬촬 ~넘치는분인거 같아요.
댓글 보는 내내 흐뭇했었어요 ^ ^

ISO100 (♡.119.♡.84) - 2018/05/29 18:14:51

님 짱이신듯요
미음씨도 에모도 음식만큼이나 이쁠거같아요
보기만해도 배부르겠어요.
짱이이요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3:12:57

ISO님 오셨네요 ㅎㅎㅎ
과분한 칭찬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
이럴땐 머라고 해야할지 말문이 막혔어요ㅠㅠ

요리방에서 자주 봐요~우리^_^

ISO100 (♡.111.♡.160) - 2018/05/30 10:47:37

제가 오타를 참 많이 하죠~~ㅋㅋ
그런대로 봐주세용
자주 뵈요. 이쁘니님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05/30 22:08:44

ㅎㅎㅎ걱정말고 맘대로 오타하쇼 ~
다 포개해서 봄다 ㅎㅎㅎ
즐밤대세요~~~^_^

수연이11 (♡.223.♡.220) - 2018/05/29 19:17:17

^^
---왕자님 생일 축하합니당,,
~~음식에 사랑과 정성이 느껴옵니다,,
^^맛있어 보임다,,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3:16:01

수연님 요즘 마음이 심란하실텐데
이렇게 일부러 찾아와주셔서 축하까지
해주시고 ...넘 고맙구 미안해요~
사랑합니다❤️❤️❤️
수연님 화이팅!!!

닭알지짐 (♡.208.♡.16) - 2018/05/29 19:36:37

아드님 생일 축하하구요

요리솜씨는 ㅠㅠ 그저 감탄만 ^_^

웃겼음다 (♡.121.♡.58) - 2018/05/29 23:20:17

지짐님 하루빨리 컴백하시길 고대 기다렸어요 ㅎㅎ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닭알지짐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ENSHI (♡.212.♡.42) - 2018/05/30 16:06:26

아드님 복도 많으시다~
이제 크면 엄청 효도할거에요!

웃겼음다 (♡.121.♡.58) - 2018/05/30 21:53:43

애들은 키우는 재미인가봐요^ ^
다~크면 제멋에 컷노라구 .....ㅎㅎㅎ
들려주쇼서 감사합니다~뒷모습이 넘 예뻐요 ❤️

그대라는이유 (♡.148.♡.99) - 2018/05/30 17:37:59

매번 감탄입니다~^^

아드님 행복한 날이겠어요~

웃겼음다 (♡.121.♡.58) - 2018/05/30 22:05:10

여러분들이 축하해주신 덕분에 여느때보다
더 행복한 하루였던거 같아요 ㅎㅎㅎ
그대님 늘 아낌없는 추천과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

실제 (♡.216.♡.193) - 2018/05/31 21:12:40

맛있겧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8/06/01 21:48:51

감사합니다.

참행운 (♡.48.♡.62) - 2018/06/01 09:11:04

아들생일 축하합니다. 엄마사랑 받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8/06/01 21:50:05

행운님 축하해주셔서 넘 땡큐 ㅎㅎㅎ

snow1025 (♡.117.♡.211) - 2018/06/01 19:47:00

워어~~~오랫만입니당~~~^^
잘 지내십니까~~~~*.*
역시 멋있게 잘 하셨네요 ㅋㅋㅋ
아드님이 아주아주 대견스러워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06/01 21:57:24

워어 ~~스노우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요즘 안보이시길래 남친 생겼나 궁굼해서
물어볼려했는데 요렇게 짠~하고 나타나셨네요 ㅎㅎㅎ
여자여자한 우리 스노우님 살포시 안아봅시다 ㅎㅎㅎ

달콤미니 (♡.39.♡.179) - 2018/06/02 16:37:40

음~~~ 여기 웃레스토랑 맞으시죠? 맞다구욤?
올~ 제대로 찾아왔네욤~ 저희 육일절 쉬러 왔는데욤~ 윗메뉴로 주세욤~
전재산 다 갖고 왔음요~ ㅎㅎㅎㅎㅎㅎㅎ
역쉬 웃님은 미모의 셰프님 믿어의심치않습니담~~~

웃겼음다 (♡.121.♡.58) - 2018/06/03 15:05:42

늘 이렇게 정성과 위트 가득한 글을 보내주시는걸 보면 달콤님은 매사에 적극적이시고 결혼해서도 사랑 많이 받으시고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실것 같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얼굴도 마음도 예쁘신 달콤님 ^_^

xuyuzi97 (♡.162.♡.138) - 2018/06/03 01:05:24

야 이건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추천하나밖에 못하게해서 안타깝음다

웃겼음다 (♡.121.♡.58) - 2018/06/03 15:09:59

허람여님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노래도 시원시원하게 잘 부르시고
성격도 시원시원해보여요 ^_^
허람여님 매력에 빠져들가 함다 ㅎㅎㅎ

황금청 (♡.168.♡.65) - 2018/06/10 07:55:47

대박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06/10 14:27:00

감솨 ㅎㅎㅎ

5뚜기인생 (♡.162.♡.188) - 2018/06/18 09:52:01

일본에 계시는분들 모두 요리 고수들이네요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06/18 15:21:59

오뚜기님 오랜만에 보이네요 ~^ ^

들려주셔서 영광입니다 ㅎㅎㅎ

5뚜기인생 (♡.162.♡.188) - 2018/06/18 16:51:21

별말씀요 ㅋㅋ

너무 화려한 음식상이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요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06/18 19:21:19

감사합니다~
오뚜기님 칭찬에 힘을 입어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음니다 ㅎㅎㅎ빵긋^ ^

maybe777 (♡.39.♡.153) - 2018/06/18 17:22:03

먹음직 하다야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06/18 19:22:01

크~~~감사합니다 ㅋㅋㅋㅋ

Yohanson (♡.180.♡.77) - 2018/06/21 23:13:13

고기 고기!! + _+

웃겼음다 (♡.121.♡.58) - 2018/06/22 13:36:38

ㅋㅋㅋ고기 좋아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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