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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먹었던 요리들

계곡으로 | 2018.12.09 19:26:09 댓글: 20 조회: 2364 추천: 15
https://life.moyiza.kr/mycooking/3788731
요즘 독일에 있는 조카가 9개월된 애기를 데리고 왔었는데 애기가 어찌나 재롱을 피우는지 완전 애기한테 푹 빠졌네요ㅎㅎ, 닷새 체류중에 이틀은 외식하고 사흘동안 해먹었던 요리들을 잠간 올려봅니다 ^^

근데 파일용량을 초과해서 석장밖에 더 몬올리겠네요 ㅠㅠ
메뉴는 锅包肉,생선찜,소갈비감자찜 입니다.
웃겼음다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듀푱님듀푱님님이 2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15) 선물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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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4.♡.122
참행운 (♡.214.♡.29) - 2018/12/09 19:54:26

집에서도 좋은걸 해드시네요.추천합니다

계곡으로 (♡.64.♡.122) - 2018/12/09 21:07:31

네 이번에 조카가 놀어와서 좀 정성을 들여 해봤음다 ㅎㅎ
참행운님의 추천에 감사드립니디 ^^

계곡으로 (♡.64.♡.122) - 2018/12/09 21:13:45

듀퐁님이 주신 따끈따끈한 선물포인트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다른 한분이 추천해주셨는데 닉넴이 뜨지않아 잘 모르겠지만 감사드립니다 !

TENSHI (♡.66.♡.26) - 2018/12/09 21:19:48

수고하셨어요.
여기도 료리고수군요.
밤에 료리방 들어올게 아닌데 ㅎㅎㅎㅎ
너무 먹고싶잖아요.

계곡으로 (♡.64.♡.122) - 2018/12/10 10:48:19

야심한 밤의 타이밍에 군침만 흘리게해서 미안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더하얀 (♡.223.♡.151) - 2018/12/09 21:45:20

크~~
--맛있게 자알 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당,,

계곡으로 (♡.64.♡.122) - 2018/12/10 10:49:19

맛있게 해볼려고 노력하는척헀음다 ㅋㅋ
항상 추천해주셔서 감사함다 ^^

Ada8888 (♡.104.♡.98) - 2018/12/09 23:06:24

맛있어보여요

계곡으로 (♡.64.♡.122) - 2018/12/10 10:50:00

감사합니당 ^^

실제 (♡.102.♡.70) - 2018/12/10 09:50:13

맛있어보이네요

계곡으로 (♡.64.♡.122) - 2018/12/10 10:50:41

감사합니당 ^^

훈청 (♡.210.♡.198) - 2018/12/10 09:56:44

고급요리를 잘하시네요 ^^

계곡으로 (♡.64.♡.122) - 2018/12/10 10:52:59

꿔보우러우는 인제 배운지 알마안됩니당^^
댓글 감사합니당!

마지막이야 (♡.104.♡.190) - 2018/12/10 11:03:22

집에서도 식당요리를 제대로 살렷네요...
솜씨부러워라~~
저기뒤에 가지요리도 먹음직그러워요~~^^
침만 흘리다 갑니다...^^

계곡으로 (♡.64.♡.122) - 2018/12/10 11:50:53

딸애가 꿔뽀루러우 를 좋아해서 도전을 해밨음다 ㅎㅎ
가지요리는 내가 기뚝차게 잘합니다^^
조카가 가지구이를 좋아해서 거의 맬 해줬던거같아요
추천감사합니당 !

웃겼음다 (♡.121.♡.58) - 2018/12/10 17:14:31

우워~첫두장은 식당비쥬얼이네요ㅎㅎㅎ
넘 ~~먹음직스러워요 ㅎㅎ
손님접대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슬써 동전하나 놓고 갑니다~울계곡님 ㅎㅎㅎ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사드시쇼 ㅎㅎㅎ

계곡으로 (♡.64.♡.122) - 2018/12/10 17:55:16

웃겼음다님의 따뜻한 차한잔을 하란말씀에 쌀쌀한 추운날이지만 저의 마음이 훈훈해납니다^^
꿔뽀우러우는 애가 엄청 좋아해서 한근넘어 했는데 조카는 별로 안먹던데 딸애가 그자리서 다 흡입했네요ㅎㅎ

요리쉐프님은 언제 요리사진 올리실껀가요, 눈도 호강하고 또 군침도 석자를 흘려야할꺼같아요 ㅎㅎ ^^

레몬나무 (♡.239.♡.210) - 2018/12/10 23:12:42

와 요리 빛깔이랑 진짜 싸런입니다.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군침이 뚝하고 추천에 떨어졌습니다. 내한테 보이차(小青柑)하고 바꿔치기 합시다

계곡으로 (♡.90.♡.210) - 2018/12/11 15:24:36

보이차 랑 바꿔치기하시자니 저의 귀가 막 솔깃해남다ㅋㅋ 이후엔 꿔뽀루러우 가게를 막 차릴 자신심도 생겼음다ㅋㅋ

암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빛79 (♡.140.♡.211) - 2018/12/23 2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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