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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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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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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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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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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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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
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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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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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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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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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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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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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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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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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un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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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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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2018-08-24 |
6 |
1007 |
잘듣고갑니다
들려주셔 반갑습니다.오늘도 씩씩한 하루가 됩시다
동무노래르오랜만에 듣네요 ..
나는 발라드 미운사람인줄알았더니 트롯트 미운사람이네요
여전히 야르르하게 잘 불렀어요
또 눈앞에 가요무대가 펼쳐지는같아요 -
우리할아버지가 가요무대를조아하는데추석에가면 들려줘야겠어요 하허
미래양님 칭찬받고 노래를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한동안 못왔어요.
트로트라면 할줄아는 노래가 더 있는데 트로트를 좋아하는분이 많지 않는거 같아서 자꾸 올리면 여러분한테 지장 주는거 같아요.
잘듣고갑니다
네...감사합니다.Nicholasjerry 님도 요즘 노래 올려서 같이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