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BIAN

KENs | 2018.11.27 14:06:04 댓글: 48 조회: 4044 추천: 3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3777786




有天我睡醒看到我的身邊沒有你

在我的右邊是你曾經喜歡的玩具

可當我站起身來在房間裡尋找你

留下的只有帶著你味道的一封信


就在昨天還一起看我們的照片

可現在讓我感覺 像爛劇裡的主演

為什麼這種事情 會發生在我身邊

是不是老天沒能看到 對你的瘋癲


還想著 創造你的宇宙

但現在 已經被我清空

你讓我 整個人都冰凍

還怎麼 再次為你心動

Wake me 不是你的意願

離開我 開始新的起點

可能我 還會對你貪戀

誰讓你 曾經讓我瘋癲


瘋癲 那也是過去的畫面

看往後的幾天 我猜你也不會出現

我回想這幾年 就像是要命的病變

你可能聽不見 來自我对你的掛念


可能有點累 覺得對不對

這是第幾次在為你宿醉

沒了我肩膀 你在誰身旁

買的禮物變成了灰

曾經我多想 把你變漂亮

看著別人 羨慕你的模樣

沒關係 有小熊陪着我看月亮

我已經看到跟你斷電的過程

但我假裝看不見

是不是要我變得像個厲鬼

才能進入你的世界

為什麼不說再見 我猜你

應該是不小心忘記

都無所謂也有點累

也可以開始新的記憶


有天我睡醒看到我的身邊沒有你

在我的右邊是你曾經喜歡的玩具

可當我站起身來在房間裡尋找你

留下的只有帶著你味道的一封信


就在昨天還一起看我們的照片

可現在讓我感覺像爛劇裡的主演

為什麼這種事情會發生在我身邊

是不是老天沒能看到對你的瘋癲


我不能夠停止啊

這些年我對你的瘋癲

戴上那條圍巾嗎

在每個寒風刺骨的冬天

每次送你回家你抱著我

不經意間又觸碰到你的手

你穿裙子眨眼睛 望著我

讓我每次心動的瞬間


那條十字路口 始終有你身上的氣味

車水馬龍過後的路燈下的身影 又會是誰

但是我真的 喜歡你但是每次欲言又閉嘴

那時荒唐的男孩 又渾濁了幾歲


有天我睡醒看到我的身邊沒有你

在我的右邊是你曾經喜歡的玩具

可當我站起身來在房間裡尋找你

留下的只有帶著你味道的一封信


就在昨天還一起看我們的照片

可現在讓我感覺像爛劇裡的主演

為什麼這種事情會發生在我身邊

是不是老天沒能看到對你的瘋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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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nnny (♡.32.♡.250) - 2018/11/27 14:12:13

와 ~~ 드뎌 오셨네요 ~

오늘은 귀호강하는 날인가바요 ~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하트^^ 추천이요 ^^

KENs (♡.36.♡.97) - 2018/11/28 18:39:57

와우 .....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ㅋㅋㅋㅋㅋ
Sunnnnny님 안뇽요...
요즘 자주 듣는 노랜데요 한번 불러 봤슴다
하트땡큐 접수 완료 ㅋㅋㅋㅋㅋ

YaCooL (♡.208.♡.110) - 2018/11/27 14:17:32

제까닥 모셔올려고 들어가봤더니 없더군요.
그땜에 일빠를 놓쳤어요 ㅋ ㅋ
여전하네요.^^잘 듣고 가용

KENs (♡.36.♡.97) - 2018/11/28 18:46:09

2빠 추카요 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찾아주는 추천댓글 고마울 뿐이죠....
论咱俩这交情、你是我在这第二个哥们了
ㅋㅋㅋㅋㅋ
那第一个哥们儿在楼下呢

막돼먹은아이 (♡.35.♡.57) - 2018/11/27 14:28:18

와아와아, 사랑입니다요..

KENs (♡.36.♡.97) - 2018/11/28 18:51:24

와아와아 ...깜짝입니다요
ㅋㅋㅋㅋㅋ
추천댓글 포인트 고맙습니다
가만히 포인트 부자될 기세입니더....

Seon2 (♡.111.♡.157) - 2018/11/27 14:32:39

와아~~~ 말이필요없츰요 ㅋㅋㅋㅋㅋㅋ
사랑입니다~~~~~~~ ️️️️️하트하트하트
ㅋㅋㅋㅋㅋㅋ

KENs (♡.36.♡.97) - 2018/11/28 18:55:56

와아....<군두즈>입니다 ....
ㅋㅋㅋㅋㅋ
하트 접수 완료
반사중입니더....얼른 받으셔....

Seon2 (♡.111.♡.105) - 2018/11/30 14:03:24

군두즈 ㅋㅋㅋㅋ
하트는 냉큼 받아서 먹어치움.ㅎㅎ
소화불량올라캄 넘 먹어서 ㅋㅋㅋㅋㅋ

미래양 (♡.231.♡.96) - 2018/11/27 14:49:27

진짜 가수하는느낌 ----
판타지하네요

KENs (♡.36.♡.97) - 2018/11/28 18:57:32

짝퉁입니더....ㅋㅋㅋㅋ
추천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겨울 보내시구요....

하체뚱뚜루 (♡.7.♡.251) - 2018/11/27 15:17:12

돈 팔고 가수봐서 뭐할까 ...
이렇게 가깝게 가수가 있는데 ..

KENs (♡.36.♡.97) - 2018/11/28 19:50:33

이러기 있기없기 ㅋㅋㅋㅋ
과찬이십니다.....

가Ol (♡.151.♡.169) - 2018/11/27 18:36:22

항상 슬그마이 들어보므 넘 잘하신다능..추천요ㅎㅎㅎ

KENs (♡.36.♡.97) - 2018/11/28 19:49:21

ㅋㅋㅋㅋㅋㅋㅋ
슬그머이 조회수가 바로....음.....
드뎌 나타났네요....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곰인형 (♡.170.♡.133) - 2018/11/27 20:56:40

매번 들을때마다 반하는듯 노래 목소리 넘 좋아요~

KENs (♡.36.♡.97) - 2018/11/30 10:35:10

ㅋㅋㅋㅋㅋ
또 찾아주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답장이 늦었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savon (♡.208.♡.227) - 2018/11/27 21:53:49

이노래를 혼자서 다 불렀단말임까
랩까지 ㄹㅇ
겁나잘함
폰트 대방출임다

KENs (♡.36.♡.97) - 2018/11/30 10:36:59

ㅋㅋㅋㅋㅋㅋ
숨넘어가는줄 알았슴다...
조만간에 폰트부자 될 기세입니다....
좋은 하루요 답글이 늦었슴다...

뚁땽해 (♡.26.♡.126) - 2018/11/27 21:58:52

가수님~올만이군요~자주 오세요 추천

KENs (♡.36.♡.97) - 2018/11/30 10:37:55

자주 오지 못해서 뚁땽해....ㅋㅋㅋ
잘 지내시죠?
불금 잘 보내시구요....

달콤미니 (♡.38.♡.184) - 2018/11/27 22:02:40

헐~ 캔스님~ 완전 기립박수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노래를 혼자서 완곡하시다니 그것도 달달함 폭발음색으로~ 역쉬 가수님은 노자짱이에요~ 추쳔백만개요~ ㅎㅎㅎㅎㅎㅎ

KENs (♡.36.♡.97) - 2018/11/30 10:40:11

뻥쟁이 ....
백만개는 보이지도 않는데 말이요....ㅋㅋㅋㅋㅋ
늘 댓글 고맙습니다 ....
하트 날리려다 놀랄까바 ㅋㅋㅋㅋㅋ
그럼 불금 잘 보내시구여

유미youme (♡.90.♡.192) - 2018/11/27 23:13:29

가수인줄~~~^^
알았습니다~~!

KENs (♡.36.♡.97) - 2018/11/30 10:42:26

뻥쟁이 2....
ㅋㅋㅋㅋㅋ
과찬이십니다....
유미님도 노래 잘 부르시던데요....
또 뵈요 잘 지내시구요 ~~~

xingyu (♡.159.♡.232) - 2018/11/27 23:57:29

艾玛、太棒了! 耳朵怀孕了好不好,你是不有点喘不过气? 需要人工呼吸不? 虽然咱是哥们,为朋友两肋插刀都可以 何况一口气呢~ 豁出去了! 来吧,哥们儿~ 么么哒~^^

KENs (♡.36.♡.97) - 2018/11/30 10:47:34

哥们儿…你来了…
你都现代化了、多功能了、耳朵都进化了、
有你这超人类哥们儿真好、能否给我摘个月亮啊ㅋㅋㅋㅋㅋㅋㅋㅋ
今天的山咱就砍到这、下次继续、保重!

hayaannun (♡.46.♡.115) - 2018/11/28 01:56:04

드디어 올렸네요~ 짱짱짱
역시 두말피료없음요
매번마다 넘 오래
기다리게하는데요 ㅋㅋ

KENs (♡.36.♡.97) - 2018/11/30 10:51:50

하이~~~~
댓글도 며칠로 나눠서 답변 드리느라
ㅋㅋㅋㅋ
늦어서 제송요....
虾米音乐 kens검색하면 있지요...
다만 그기선 답글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찾게 되신다면 서운해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
좋은 하루요

양얏 (♡.38.♡.228) - 2018/11/28 08:59:00

https://i.memeful.com/media/post/kRpL7vR_700wa_0.gif

KENs (♡.36.♡.97) - 2018/11/30 10:52:34

ㅋㅋ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이건 어떻게 한데요....

해브꿋타임 (♡.167.♡.18) - 2018/11/28 10:06:31

와우 퍼펙트!!!!!!

KENs (♡.36.♡.97) - 2018/11/30 10:53:02

ㅋㅋㅋㅋㅋ
과찬이십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leegun522 (♡.65.♡.224) - 2018/11/28 12:26:27

哇喔 好久不见 又被一次迷住了 真好听

KENs (♡.36.♡.97) - 2018/11/30 10:54:33

帅哥…
我可是看到你的庐山真面目了哦
ㅋㅋㅋㅋㅋ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117.♡.23) - 2018/11/28 14:27:39

노자에 가수분들 뺨치는 실력에 분들 많이 계시네요 추천합니더

KENs (♡.36.♡.97) - 2018/11/30 11:01:18

과찬이십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답글이 늦어서 제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또 뵐게요

Nicholasjerry (♡.58.♡.107) - 2018/11/28 20:28:02

ㅡㅡ;

KENs (♡.36.♡.97) - 2018/11/30 11:02:36

아휴....
땀 좀 딱아 드릴 까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snow1025 (♡.117.♡.233) - 2018/12/02 16:49:38

ㅋㅋㅋㅋㅋ 너무 오랫만에 와서 이전 글에 댓글을 못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예전노래속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지친사람에 해당됩니다”라고 댓글달고 싶었는뎅 ㅋㅋㅋㅋ

이번 노래는 “失恋”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상처가 나아지고 있는 느낌의 노래네요 ㅋㅋㅋㅋ
뭔가 생활의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 ~~~~
짝짝짝~~~~

KENs (♡.111.♡.170) - 2018/12/08 19:57:18

하이~~~
오랜만이지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맘속에 누군가까지 데리고 다닐려니 더 바쁘시지요 ...
지친사라미.... _^ ㅋㅋㅋㅋㅋ

추운 겨울 꽁꽁 잘 챙기시구여
저도 가끔 들리니 가끔봐여 ㅋㅋㅋㅋㅋ

조유비 (♡.58.♡.203) - 2018/12/02 17:39:15

나두 이 노래 아는디 ㅋㅋㅋㅋ

너무 재밋어요. 님 부르는게 더 좋아요 ㅋㅋ 추천~^^

KENs (♡.111.♡.170) - 2018/12/08 20:02:05

ㅋㅋㅋㅋㅋ
뻥치지지지지마여....
댓글이 늦었지요....
잘지내고 계시나요?
요즘 너무 추워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꽁꽁.....

kaixinguo9909 (♡.229.♡.52) - 2018/12/04 02:10:20

잘 듣고 갑니다

KENs (♡.111.♡.170) - 2018/12/08 20:03:38

이렇게 흔적 까지 남겨주시고 감솨합니다....
잘 다녀가시구요 ㅋㅋㅋㅋㅋ
또 뵐게요

나연이맘 (♡.113.♡.191) - 2018/12/13 21:39:03

목소리 넘 조아요 ~~~
가수 같아용~~~
매일 한곡 부탁해용 ~~~
출퇴근 운전하먄서 들으면 충전 되는 느낌.
추천해요~~

KENs (♡.111.♡.170) - 2018/12/18 09:04:47

노래 올린 시간이 꽤 돼서
아직도 댓글이 있을거란 생각을.......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곡 완성시키려면 4-5시간 걸려서 말이지요 ㅋㅋㅋㅋㅋ
최대한 좋은 음질로 들려주려고 하지만요 ㅋㅋㅋㅋ
독학이여서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ㅋ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구요....

newana85 (♡.221.♡.114) - 2018/12/22 02:11:43

잘듣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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