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2973 |
||
목향수 |
2016-11-16 |
6 |
3163 |
|
2016-11-16 |
7 |
5860 |
||
목향수 |
2016-11-15 |
6 |
3750 |
|
목향수 |
2016-11-14 |
6 |
3229 |
|
목향수 |
2016-11-13 |
4 |
3221 |
|
목향수 |
2016-11-12 |
4 |
3980 |
|
목향수 |
2016-11-11 |
2 |
4937 |
|
파란리본 |
2016-10-31 |
2 |
2918 |
|
동산나무 |
2016-10-31 |
2 |
2328 |
|
2016-10-28 |
26 |
5825 |
||
파란리본 |
2016-10-27 |
1 |
3127 |
|
평화주의 |
2016-10-26 |
1 |
1899 |
|
21823 [실화] 에덴 4(연이와 일이의 유년시절) |
동산나무 |
2016-10-24 |
0 |
1877 |
2016-10-21 |
20 |
6244 |
||
고려보이 |
2016-10-17 |
2 |
2370 |
|
2016-10-17 |
15 |
3653 |
||
2016-10-13 |
16 |
3743 |
||
평화주의 |
2016-10-10 |
3 |
2047 |
|
평화주의 |
2016-10-06 |
3 |
2468 |
|
2016-10-06 |
6 |
2331 |
||
2016-10-06 |
3 |
2305 |
||
2016-09-30 |
17 |
7497 |
||
2016-09-30 |
3 |
3008 |
||
2016-09-27 |
18 |
4922 |
||
동산나무 |
2016-09-27 |
2 |
3122 |
|
2016-09-22 |
11 |
4127 |
||
2016-09-20 |
24 |
6189 |
이번글이 제일 무게가있네요!아빠에대한 글 읽으니 아무것도 못해드린 제가 부끄럽네요!글이 특별히 이쁘게 장식하면서 쓴 글 아닌데 읽는내내 재미가 솔솔!돌이가 불씨에 크게 안겨오네요!돌이가 맘움작이는대로 행동하다가 돌이켜보니 억울했겠죠!!그만큼 리교님 영향력이 컸네요!리교님 글이 돌이님한테 모든 해답 주었다고봐요!훈이오빠도 이글봐도 괜찮을지?
부모님 생각하면... 지금은 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글을 너무 화려하게 쓰면 진실성이 떨어져서... 오히려 소박하게 쓰는게 더 구수할듯 싶었어요~~~ ㅋㅋㅋ 돌이는 머... 말할것없이 제가 너무 좋아했지요 ㅋㅋㅋ 이제는 다 지나간 오래전 일인데 괜찮아요~~~ 감사합니당~~~^^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무거웟음. 진짜로 안좋은 일들은 한꺼번에 닥치는 법인가바. 글구 그 세월으 꿋꿋하게 이겨내고 장하네..담집두 기대하께...
고마워 친구~~~ ㅋㅋㅋ 잼있나? 다음집은 한국에 동대문에서의 생활이다 ㅋㅋㅋ 빨리 준비해서 올릴게~~~^^
글 흐름을보고 막회인줄 알앗네요. . .
지난과거고 이렇게 사람들 앞에 내놓을수잇게되서
그리고 지금은 다 잘된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
근데 식 까지 올린 오빠랑도 정리하려햇다니
안타깝기도하고 다음글이 너무.궁금해집니다
항상 열성적으로 댓글도 달아주시고 해서 너무 감사합니당~~~^^
다른 분들도 쪽지오셔서 다 막회인줄 알아요~~~ 이제는 조금씩 마지막이랑 다가오네용 ㅋㅋㅋ
훈이오빠는 저한테 해준것보다 받은것들이 너무 많다보니...어쩔수없이 제가 하고싶은데로 둘수밖에 없었어요.
안타깝게도 훈이오빠랑은 몇년동안 거의 연락없이 살다가...하루라도 젊었을때 서로 좋은 사람 만나자고 정리하게 됩니다...
첫집부터 쭉 읽엇습니다.
님은 멋진여인입니다. 주장도 명확하고 여자분이시만 의리도 끝내주고.
늦게나마 댓글달아 미안하구요. 담집에선 또다시 멋진모습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당~~~^^ 살면서 정말 남자들 못지않게 의리 하나는 지키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누구하고나 복잡하고 따지는것 너무 싫어했기에 정말 간단간단하게 살기를 원했지만...
그틈을 타서 뒤통수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마 다다음집에서 그 내용들이 나오지 않나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가야 할 시간이 더 많은데.
과거를 추억으로 남기시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지요.
넹~~~ 이번에는 마음에서 그냥 모든것 다 날려버리고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산것 같아요~~~^^
와우!! 이번회 는 너무 맘표현 생동하게 잘 써서 ...특히 아빠한테 ...그 힘든 시간 잘 견디어 왓고요...결국엔 훈이 오빠하고 결혼 까지 햇네요.. 다음회도 많이 기다려지게 되네요...힘내시고요....지금이라도 행복해 졋으면 좋겟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동대문이랑 복잡한곳에서 좋은 사람도 만나고 나쁜 사람들도 만나게 되네용~~~^^
다음화가 너무 궁금합니다.
부모위해 머리 흰 자식이 없다고...자식들이 아무리 효도를 한다고 해도 부모들이 자식위한 사랑에는 어림없죠
매회가 너무 궁금해요
나도 부모님께 효도 못한게 부끄럽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고집이 쎄서 부모속 많이 썩였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누구말도 잘 안듣는 꼴통입니다.
환절기때마다 몸살과 감기때문에 요즘 조금씩 늦어지네요.빠른 시간내에 준비해서 올려드릴게요~~~^^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남자는
발벗고나서죠. 잘읽었어요. 리교가 좀 내성적인 성
격인반면에 돌이는 활발하고 장난이심한 성격같네요.
돌이가 진짜 바람둥이는 아니죠?
넹~~~맞아요… 사회생활하면서 기죽어서 많이 내성적으로 변했지요~~~ 그리고 자신감이 없으니 더 차갑고 딱딱해지고… 그래서인지 코대높고 잘난척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돌이 이미지는 바람둥이였어요 ㅋㅋㅋ
님은 소극적이면서도 섬세하고 솔직하고 기엽고 매력적인데다
사업열정까지 좋으니 여자나남자나 다 님을좋아하죠.
보기는 그래도 돌아서면 까먹고… 맨날 덤비다치는… 상또라이입니당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모이자 들렷다 참 생각많이 하게 되는 글 읽게 댓네요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글 잘쓰시는분들은 참 멋지고 부럽습니다. 매번 올려주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좋은글 너무 잼있게 읽고갑니다. 염치없지만 다음집도 열심히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당~~~^^ 예쁜요리 넘 잘 보았습니다… 저도 님처럼 밥 한때 먹어도 예쁘게 차려서 먹는것 좋아하네요… 주방용품도 그릇이랑도 예쁜걸 너무 좋아해요… 다음집은 빠른 시일에 준비하여 올려드릴게요~~~^^
휴가땜에 댓글이 늦었네요.후~
그렇게 열씨미 일햇는데..
본사 4가지들땜에 그만두게 되네요..
고생한걸 생각하면 너무 아쉽지만.
그래두 줏대가 있어서 멋있슴다.
저도 어릴적에 아버지를 잃어가지고.
그때의 기분 너무 잘압니다.
아버지 있을땐 다들 너무 좋고 자주다니고 햇는데.
아버지가 돌아가니까. 발길이 딱 끊깁데다.
현실은 참 잔인하죠.
남편쪽에서는 좀 넘하네요.
그정도로 해줬는데도 고맙다는 말 대신 딴 얘기하고.
돌이한테 또 빚을 지게 되였네요.
같은 남자로서..
아마 돌이도 리교씨를 너무도 사랑하기에 그렇게 할수 있었던것 같애요.
아무튼 어떤 결정을 하든.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일때문에 오래동안 접속을 못했네요~~~^^
그렇죠… 친척도 별 도움안될거 같으면 멀어지더군요…
살면서 누구한테 신세지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맘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신세를 지면 누군가의 노예로 살것같아서… 그리고 내자신의 자유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서 정말 지금도 신세지는거 너무 싫어해요…
긴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구요~~~^^
자작글 보고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
사랑하는 사람을두고 다른 사람과의 결혼.. 정말 듣기만 해도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따뜻한 가족들(아버지 엄마)계셔서 힘든날들을 벋힐수 있었겠죠 .
돌이킬수만 있으다면 그래도 같은 결과일가요?
사랑 참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은 그냥 스쳐지나갔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돌이한테만 집착했던 내 자신이 미워지네요… 다시 돌이킬수 있다면 그냥 소탈하게 잊어버리고 혼자 멋지게 살겁니다…
다음집도 잘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