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2922 |
||
목향수 |
2016-11-13 |
4 |
3218 |
|
목향수 |
2016-11-12 |
4 |
3975 |
|
목향수 |
2016-11-11 |
2 |
4935 |
|
파란리본 |
2016-10-31 |
2 |
2917 |
|
동산나무 |
2016-10-31 |
2 |
2328 |
|
2016-10-28 |
26 |
5824 |
||
파란리본 |
2016-10-27 |
1 |
3126 |
|
평화주의 |
2016-10-26 |
1 |
1899 |
|
21823 [실화] 에덴 4(연이와 일이의 유년시절) |
동산나무 |
2016-10-24 |
0 |
1876 |
2016-10-21 |
20 |
6243 |
||
고려보이 |
2016-10-17 |
2 |
2369 |
|
2016-10-17 |
15 |
3653 |
||
2016-10-13 |
16 |
3743 |
||
평화주의 |
2016-10-10 |
3 |
2045 |
|
평화주의 |
2016-10-06 |
3 |
2466 |
|
2016-10-06 |
6 |
2331 |
||
2016-10-06 |
3 |
2305 |
||
2016-09-30 |
17 |
7496 |
||
2016-09-30 |
3 |
3007 |
||
2016-09-27 |
18 |
4919 |
||
동산나무 |
2016-09-27 |
2 |
3122 |
|
2016-09-22 |
11 |
4127 |
||
2016-09-20 |
24 |
6189 |
||
2016-09-19 |
8 |
3748 |
||
평화주의 |
2016-09-19 |
1 |
2055 |
|
비젼과꿈 |
2016-09-18 |
4 |
1992 |
|
평화주의 |
2016-09-17 |
2 |
2575 |
몇년만에 소주 갔는데.
리교씨 강한~ 신념으로.
또 돌이를 못만났네요.ㅎㅎ
독자의 입장에선 아쉽네요~
한대표 같은 전형적인 한국늑대~
오사장 같은 전형적인 한국차도녀~
꿈을 위해서 꾸욱~ 잘 참으셨네요~
한국사람의 99%가 말로는 가족이라지만.
실은 1%의 그런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 감성이 풍부한 조선족들만 마음 상하죠~ㅎ
글쓰시는 재주가 점점 늘었구.
한편의 영화보듯 실감이 쫘악~ 나네요~
다음집도 기대하면서 추천하구 갑니다.~
그러게요~~~^^
자신없었는지 연락을 못하겟더라구요...
정말 쏘가지가 못때여서 그런지 아니면 속이 빈퉁자라서 그런지...
소주까지 가놓고 결국에는 돌이가 살던 집앞에서 둬바퀴 돌고 돌아왔네요. ㅋㅋㅋ
그때 저주위 시장 사람들은 많이 야박했어요. 다들 힘들게 살아와서 그랬는지...
겉모습은 화려하고 폼났지만 실속이 없었고 허위적인 빈 껍데기들을 많이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입에 발린 말도 가식적인것도 그사람들의 생활방식이고 한국문화의 일부분이였는데 저는 몰랐던거죠...
쪽지들을 받으면서 여기에 박식한 분들도 많이 계신다는걸 알았고... 속으로 부담감도 느끼고 신경을 좀 썻네요~~~^^
초보자가 겁대가리도 없이 세상 다 살아본 사람처럼 서툰 글 척척 올려놓고...ㅎㅎ 어쩌겠습니까 이미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항상 성심성의껏 댓글 남겨주시고 느낌들을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18 회 빨리 올려줘서 너무 잘 읽엇어요...역시 멋잇어요..오사장이란 사람 성격 맞추기 힘들거 같은데...언제 쯤 빵 하고 터질 같은데요...멋잇는 남주 빨리 나타나야 되는데요...
바로 읽으셨네요~~~^^
디자이너들이 조금씩 성격이 다 괴퐉하더군요...
빵하고 다음집에서 대박 사건이 터질듯도 할것 같습니다^^
항상 열심히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대박나세요~~~^^
막 달아와봤슴다...너무 재미있슴다..담집 기대함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집도 잘 준비해서 올려드릴게요~~~^^
잠깐 일땜에 피시방왔다가 혹시나 하고 들어왓는데 이렇게 올라와잇네.. 이번집두 잘 봤다...담집도 빠른 시간내에..
아직도 한국이구나... 언제 들어오니? 아직 볼일들이 많은가보네...
여기는 날씨 완전 싸늘해졌다. 감기 주의하고 일 잘보고 잘 들어온나...^^
어제 글 읽다가 채 못 읽어서 오늘 다읽고 글 남깁니다.
글 보면서.지금은 어떤.모습으로.살고계실가 자꾸 상상하곤햇습니다 ㅋ ㅋ
취한척하고 혼내는거.참 고약한건데
그걸 알면서도 참고 악착같이.버티신.작가님 멋지네요
글도.참 잘 쓰시는데 지금쯤 아마 사업가가 되잇을거같은
그런 예감에 부러울따름 입니다
ㅎㅎㅎㅎ 세상일은 아리까리합니다...
현황을 알려주고싶은 마음은 꿀뚝같지만...참아야겠죠?
그래야만이 다음집이 더 기다려지고 내용이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
오늘은 일찌기 들어오셨네용~~~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이 되길 바랍니당~~~^^
야무지고 당당한 모습이 보기좋아요!장사니깐 서로의 진심 가리워진 인간마당이라는걸,확 안겨오네요!매번 환경이 바뀔때마다 여주가 잘적응해가니 응원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옷장사는 선수들이 하는거라...
그런 장사랑 저는 체질이 안맞나봐요 ㅋㅋㅋ
아니면 마늘과 파만 놓고 몇년을 더 먹어야 하는지...
오늘도 일찍 들리였네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당~~~^^
17집 18 집 한숨에 다 읽고나니 아쉽습니다
아껴서 읽을걸 후회됩니다. 하핳.
다음집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추천.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집도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요즘 사무실도 좀 싸늘한데 , 그것도 잊고 18집 잘 읽었습니다 . 돌이도 궁금해지고 님 지금 이떻게 사는것도 궁금하고 , 중국어디에 있는지 출장가면 시간내여 만나 보고 싶을 정도록 팬이 됫네요
감사합니다.좋게 봐주셔서요~~~^^
아마 비슷한 일을 했던 분들은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을거여요~ 다음집에는 어느정도 지역도 나올것 같네요… 어쩌면 사람들은 주변에 가까이 있었던 사람이였는데 몰라볼때도 있습니당 ㅋㅋㅋㅋ
어차피 혼자왔다혼자가는세상 , 돌이랑은 아쉬운 인연으로 남지말았슴좋겠습니다.확 사고를 치던어찌던.....-- 나의 못된바램이였습니다.ㅎㅎㅎ
YB의 <새벽기차> 이노래 나만 그런가 ?왤케 쓰라려오는지 ..아 내 가슴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속으로는 엄청 별 생각을 다 했지요? 확 술이라도 먹여서 나중에 애라고 안고갈가 별의별 생각 ㅋㅋㅋㅋ
오늘도 또 미안하게 왠 남자를 울려서 큰일 났습니다 ㅋㅋㅋㅋ
매번 실패하면서 다여트한다고 하면 울 사촌오빠는 야 살빼지 말라~~~
또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울릴려고 그러냐고 롱담해서 얼마나 웃는지 모름다 ㅎㅎㅎㅎ
이거 짐 내까말하느게 맞슴다 ? ㅠㅠ 나는 여자인데 .....
여자분이였군요 ㅋㅋㅋㅋ 미안함다 닉네임만 대충 보고~ ㅠㅠ 보통 남자들이 이런 노래 많이 좋아해서 착각했슴다 ㅡㅡ
私奔 !!!! 하하하 담집 기대할께요 ~
넹~~~ 감사합니다~~~^^
너무길어요.
일단 추천찍고.
요즘 업무확장하느라 바쁘지
모이자하는거도 눈치보야지,
ㅎㅎ 화장실에 숨어서 봐야할정도임다.
시간내서 꼭 읽을께요
앞전에는 짧다고 할때는 언제고? 까탈스러워라~~~^^
ㅋㅋㅋㅋ 시간내여서 들려주시고 추천까지 감사합니당~~~^^
플 달고 추천하러 다시 왔습니다
일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다음 집도 기대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집도 빠르게 준비하여 올려드릴게요^^
노래도 듣기가 좋았고요. 님 글 솜씨 또한 대단합니다.
看得津津有味。
赞!
감사합니다~~~^^
서툰 글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