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대체로 흐림 북경 26°C / 32°C
소나기 상해 26°C / 29°C
부분적으로 흐림 광주 28°C / 35°C
맑음 연길 21°C / 34°C
부분적으로 흐림 심천 26°C / 33°C
거센 바람 소주 24°C / 28°C
거센 바람 청도 22°C / 35°C
대체로 맑음 대련 23°C / 33°C
흐림 서울 23°C / 37°C
대체로 흐림 평양 21°C / 34°C
대체로 흐림 동경 26°C / 33°C

탈출(최종회)

박가마 | 2018.04.17 01:42:48 댓글: 47 조회: 4474 추천: 41
분류연재 http://bbs.moyiza.com/mywriting/3601296
지헌:아줌마,잘 잇엇슴가?
지헌은 오래만에 만난 오빠마냥 손으로 아정이의 머리카락을 젓어준다
아정:진짜....그분....맞슴가?
지헌:응~~

지헌도 할말이 많지만. 고개만 끄덕인다.
어느새 두사람은 모두 눈가가 촉촉해졋다.

지헌:화장실 갈게에. 아줌마 결산하구 밖에서 기다리쇼

지헌은 나약한 모습 보여주기싫엇다.
아정은 다급히 결산하고 가게문앞에서 지헌이를 기다린다.

아정이 머리속은 이미 하얘졋다.
기쁨도 놀라움도 느낄수 없이 멍해 서잇기만한다.

아정이는 165센치에 45키로 무게도 안나가는,바람이 살짝 불어와도 날아날것 같이 야위엇다.

지헌은 다가와서 가볍게 백허그를 한다.
지헌:아줌마,보고싶엇슴다
아정은 받아들이지도,거절하지도 않앗다.

이 얼마만의 포근함인가.

두사람은 봄바람속에서 서로에게 따스함과 안정감을 주엇다.
오가는 사람의 눈길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몇분이고 서잇엇다.
그들은 서로에게 눈물을 보여주기 싫엇다.

(왜 이재야 찾으러 왓슴가? 내가 얼마나 그리워햇는지 암가? ) 아정은 속으로 외치고 또 외쳣다.

(미안함다. 이재야 찾으러 와서....)
아정의 속마음을 느꼇는지,가여운 아정이 어깨를 팔로 꽉 껴안앗다. 조금이라도 헐렁하면 날아날가봐.

“그만 가기쇼”
지헌은 아정이의 손을 꽉 잡고 택시를 타고 묶고잇는 호텔로 향햇다.

아정은 담단계는 무슨 일이 발생할지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따라나섯다.

그대는 나를 무덤속에서 꺼내주엇기때문에
그대는 나의 아픈을 잘 알기에
그대를 믿기에.....

지헌이가 묶고잇는 호텔이다. 회사와 10분거리로 조용하고 환경이 좋은 5성급호텔이다.

지헌은 냉장고에서 오렌지쥬스를 꺼내들고 아정이에게 건뉘준다

지헌:많이 놀랫슴가?
아정:(끄덕끄덕)

지헌이는 아정이 손을 잡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잇는다.
서로에겐 너무 원햇던 소중한 순간이지만
너무 갑작스러운지라 아정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잇다.

지헌:아줌마,그때 달랑 문자 남기고 떠나가서 정말 미안함다. 이 순간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엇슴다.

지헌:이혼하고 직장도 때리치고 부동산도 처분하고 그 여자랑 반반하고. 남자로서는 정말 빈털털이엇슴다. 아줌마 향한 내마음. 그 상황에서 고백하기엔 너무 처참햇슴다.

....
....
....
지헌은 지난 힘든 3년의 일을 남일같이 행복한듯 얘기한다. 그렇게 힘들게 노력하지 않앗다면 지금의 지헌는 탄생할수 없엇고. 지금의 상봉은 더욱더 상상도 못햇을것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3년은 지옥이 아니라 천당으로 향하는 길이엇다

아정이는 지헌의 반쪽얼굴을 어루만지며 가슴아파햇다
아정:얼마나 힘들엇겟슴가

지헌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아정이의 이마에 뽀뽀한다. 그리고 또한번 품에 와락 껴안는다.

“이 순간.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은적 없슴다. ”
“꼭 성공해서 아줌마앞에 나타나서 당당하게 안아주고 싶엇슴다. ”

지헌이의 너른 어깨속에 아정이는 강아지마냥 온몸이 감싸엿다.

그렇게 두사람은 품과 품속에서 지난일을 얘기하면서 고백하고 원망햇다.

—1년뒤—

두사람은 1년간 20대보다 더 순수한 사랑을 맡보앗고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되엇다.

두 아이의 꽃뿌림과 함께 두사람은 결혼식장에 입장하엿고 그날 두사람은 진정 한몸일체가 되엇다.

오빠는 말대로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끔찍히 이뻐햇고 틈만 나면 우리 모자셋을 데리고 이것저곳 여행을 다녓다.

교육서적도 사서 열공햇고 내가 애들을 나무람하면 항상 애들을 싸고 돌앗다.

공든탑이 무너지랴,어느새 애들도 오빠를 아저씨에서 아빠로 받아들이게되엇다.

어느하루.....

이건.....뭐지???

서랍정리중,영수증 하나가 눈에 밟혓다.

xxx男科

설마.......오빠가......

나는 오빠를 닮은 아이를 낳고싶엇지만 결혼한지 일년이 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앗다.
혼자 여러차례 병원 다녀왓지만 아무 문제없다는 답변만 받아왓다.

오빠의 자존심을 건드릴가봐 얘기안햇는데.

고맙고 미안햇다......

오빠는 또 하나의 약속을 나몰래 지켯다

➿➿➿➿➿➿➿➿

현재 내 나이 37살

세 아이의 엄마지만,
그대눈엔 영원히 자라지 않는 꼬마신부,
지난 상처를 서로 어루만지면서
다시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리라고

뒤늦게 찾아온 이 모든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에 젖어잇는다


—The end—

(오늘 최종회로 마무리하자니 시원섭섭하네요.

첫 몇회때는 추천도 댓글도 없어 많이 처져잇는데
모자란 저의 맘을 달래주시려고 추천도 꾹 눌러주시
고 시간을 짜내 댓글 다신분들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
사의 말씀 드립니다.

기대된다는 댓글로 힘이 낫지만 다른 한편 걱정이 되엇슴다. 기대치에 이르지 못할가봐.

7-8회가 최절정으로 9-10회는 지루햇을거에요.
그래두 끝은 잇어야 하니까^^

아정이랑 지헌의 뒤늦은 사랑.
실화랑 가상의 합체지만, 어느부분이 실화일가 纠结하지마시고
주인공들과 같이 슬퍼하고 흔들리고 행복한것만으로 총족하다고 봅니다.

(탈출)
독자들중,솔로분도 계시고 행복한 기혼자,불행한 기혼자,이혼하신분 모두 게실거라 믿습니다.

현실에 만족하여 행복해하시는 분 아마 소수일거에요.

하지만,현실을 탈출하여 또 다른 세상에서 지금보다 더 행복할수 잇을가요?

그렇다면,과감히 탈출하세요.

쟁취하는 자에게만이 행복이 옵니다.

이때까지 부족한 글 읽어주신 여러분,감사합니다



추천 (41) 비추 (0)
IP: ♡.192.♡.20
hamburger (♡.22.♡.50) - 2018/04/17 02:20:54

마지막 회는 짠.~~하네여 ~
눈물흘리다가 말았습니다 ~~
너무 재밌게 봤어여.


궁금한거 다 보고나니 이젠 자야겟습니다 ~
굿나잇 ~~^

해피투투 (♡.143.♡.152) - 2018/04/17 06:22:38

단숨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눈뜨자 혹여 하고 클릭했는데 글이 있어서 끔뻑하면서 읽었다네요 ㅋㅋ
마무리까지 이쁘게 해주시고

연길이야기 (♡.47.♡.42) - 2018/04/17 07:03:39

여운이 참 좋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yeane522 (♡.208.♡.63) - 2018/04/17 07:20:46

해피엔딩 조아요.. 이쁘게이쁘게 잘살길 바래요..
기분좋은 화욜아침되네요 ㅋㅋ

동해원 (♡.139.♡.107) - 2018/04/17 07:55:56

아쉽네요. 그래도 해피엔딩이여서 기분은좋습니다

작가님 수고많앗습니다. 추천 필수

악마1004악마1004 (♡.165.♡.97) - 2018/04/17 09:16:28

간만에 자작글 들려서 1회부터 다 읽구 갑니다...해피엔딩이라서 너무 좋아요~

핑핑엄마 (♡.237.♡.164) - 2018/04/17 09:21:23

1회부터 쭉 눈팅만 하다가 최종회 로그인해서 댓글 답니다.출근길에 다 읽었어요.가슴이 벅차오르고 행복하네요.제 위챗에도 공유했습니다.읽고 나면 너무 행복해지는 글이라서요. 지금 사무실에 와 앉아있는 데도 계속 지헌 아정이 생각뿐입니다.작가님,앞으로도 계속 이런 좋은글 행복해지는 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추천 누르고 가요.작가님,매일 행복하세요

saikoro (♡.127.♡.170) - 2018/04/17 09:27:22

첫회부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말씀데로 행복이란 본인의 과감한행동에 달렸다고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고 좋은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은 (♡.136.♡.196) - 2018/04/17 09:29:06

작가님 수고많으셧습니다 . 넘 재밋게 봣습니다 .

law123 (♡.226.♡.153) - 2018/04/17 10:45:15

너무 멋있습니다 ^^ 이남자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양얏 (♡.128.♡.82) - 2018/04/17 11:19:48

오늘 1화부터 최종회까지 다 읽어보았어요.
잘 쓰셨네요.

cui0128 (♡.36.♡.120) - 2018/04/17 11:47:58

주인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회부터 최종회까지 잘 읽었습니다
인연이란 참 묘하지요
다가온 인연을 자신이 어떻게 잡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더라구요 ~ 너무 보기 좋은 글이였구
적지 않은 분들한테 자신감을 주는 글이기도 하네요

기계사람 (♡.38.♡.122) - 2018/04/17 12:23:12

작가님, 수고많았습니다.
올만에 가슴 찡한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은 헤여지기도 쉽고 쉬운 세상이지만, 그래도 맞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알차게 사는 사람들도 많죠.... 正能量의 글 재밌었습니다.
감사!

스마일5 (♡.112.♡.244) - 2018/04/17 12:39:13

우연한 기회에 단숨에 다 읽어보았습니다
해피엔딩아라 넘 좋아요 수고하셧습니다

가시나무521 (♡.208.♡.1) - 2018/04/17 12:40:18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따스한 해빛이 흘러들오는 창문가에 마주앉아 지헌이와 아정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를 읽어가는 미소 짓는 점심입니다.
밥가마님은 식사 하셧는지요?ㅋ ㅋ

tom222 (♡.72.♡.129) - 2018/04/17 13:31:15

장편소설...

나연이맘 (♡.224.♡.6) - 2018/04/17 13:41:08

재밋게 1회주터 잘 읽엇습니다.넘 재밋어요~~~

chunyup88 (♡.173.♡.198) - 2018/04/17 15:10:44

넘 잘 보았네요.. 쭉 보면서 행복했어요--

벨리타 (♡.36.♡.42) - 2018/04/17 16:02:58

내용이 짧지만 모든상황을 뚫어보는 만큼 상세해서 참 좋앗네요

작가님 말대로 실화던 소설이던 같이 행복햇엇던거에 만족합니다

이렇게 빨리 마무리되서 아쉽지만

다음 글 기대하면서 추천드립니다

크롬하츠 (♡.129.♡.129) - 2018/04/18 02:34:36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vicky1 (♡.104.♡.124) - 2018/04/18 02:35:41

남자주인공이 참 똑 부러지네요!!

그대라는이유 (♡.242.♡.88) - 2018/04/18 09:45:01

너무 빨리 끝나서 화날가 합니당~^^
그남자 정말 괜찮네요~ 보기 드물게~ㅋㅋㅋ
완미한 인생은 없다고… 어떤 心态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보는 시각과 그 결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해피앤딩으로 쭉 끝까지 갔음하는 바램입니다~^^

몽뷀 (♡.139.♡.205) - 2018/04/18 21:25:41

잘 보았습니다

20141006 (♡.65.♡.90) - 2018/04/19 02:03:34

행복하네요...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20141006 (♡.65.♡.90) - 2018/04/19 02:46:15

내가 모이자 자작글 본중에서 작가님 글을 가장 빨리 업뎃트 하는거 같고 결말도 시원히 보여줬네요~
일등 일등!! 일집부터 마지막회까지 잘보았고 시간나면 다시 한번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자작글 내용이 작가님한테 벌어진 일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녀주인공처럼 성격이 딱 부러지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부지런히 글써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박가마 (♡.192.♡.118) - 2018/04/19 08:50:35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잘 읽엇다는 댓글
너무나도 고맙고. 뿌듯함다. ㅋㅋ

고맙단외 어떤 단어로도 제 심정 표현하기 어려워
하나하나 답변 드리지 않는점 량해바람다.

좀 한가하면 또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글로 만나뵙겟습다.

모두들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랍니다

(추천 꾹 눌러지고 댓글도 부탁드려요^^)

새콤달콤 (♡.14.♡.233) - 2018/04/19 21:50:54

1회부터 최종회까지 잼있게 잘봤슴다
좋은결과있어 너무 좋슴다 ㅠㅠ

유니0809 (♡.220.♡.142) - 2018/04/20 12:41:22

잘 보고 갑니다~상상이든 현실이든 무시하고 오로지 글속에 빠져서 간만에 기분좋게 읽었네요.^^ 글로 힐링 받은 기분이네요~

김가연jin137 (♡.162.♡.95) - 2018/04/22 17:31:11

ㅎㅎㅎㅎ

내사랑이다 (♡.119.♡.90) - 2018/04/26 23:22:13

잘보고 갑니다.

bhb525 (♡.214.♡.107) - 2018/04/29 22:25:47

잘보고갑니다

곰돌이111 (♡.111.♡.209) - 2018/05/01 20:23:16

이젠 행복하세요~~~*

xingfu9796 (♡.151.♡.158) - 2018/05/02 21:05:37

덕분에 좋은글 읽게 되여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항상 행복만땅 기쁨만땅되기 바랍니다

여행즐기는토끼 (♡.215.♡.255) - 2018/05/04 15:41:35

잘 보고 갑니다. 맞는 사람은 언제 든지 나타날것이라는 힘을 얻고 갑니다.

파란하늘5 (♡.196.♡.145) - 2018/05/04 21:03:58

단숨에 쭉 다 읽엇읍니다 ...우리 현실생활에 너무 많이도 존재하는 문제들이 실감나게 가슴에 와닿네요 혼인생활에 실패햇던 분들 모두 이글처럼 해피엔딩이엿음 좋겟음돠

벼랑우에새 (♡.245.♡.108) - 2018/05/04 22:32:01

몇일전부터 이 공간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오늘까지 여러번에 나누에 님의 글을 다 읽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가정을 탈출하는 집중한 과정인가 했었는데
용감하고 책임감있는 어른스런 만남으로 사랑이 없던 이전의 삶에서 탈출한다는
희망적이고 사회교양적인 좋은 글이라는 판단을 오늘에야 가지게 되였습니다!
저도 이젠 이 지루하고 적막한 홀로의 가난하고 재미없는 삶에서 탈출해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snow1025 (♡.94.♡.84) - 2018/05/04 23:57:30

오늘 자작글에 와서 처음으로 첫회부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지막회까지 봤어요.........
빽허그를 하며 서로 눈물 안 보여주는 신이 너무 좋았어요.글자체가 깔끔하고 세심하게 심리 잘 표현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노벨과개미 (♡.238.♡.44) - 2018/05/07 18:12:52

좋은글 단숨에 잘 읽엇습니다.추천합니다

노벨과개미 (♡.238.♡.44) - 2018/05/07 18:12:53

좋은글 단숨에 잘 읽엇습니다.추천합니다

노벨과개미 (♡.238.♡.44) - 2018/05/07 18:12:53

좋은글 단숨에 잘 읽엇습니다.추천합니다

노벨과개미 (♡.238.♡.44) - 2018/05/07 18:12:53

좋은글 단숨에 잘 읽엇습니다.추천합니다

노벨과개미 (♡.238.♡.44) - 2018/05/07 18:12:53

좋은글 단숨에 잘 읽엇습니다.추천합니다

북경팽긴 (♡.34.♡.62) - 2018/05/07 18:30:05

글이 잼이잇게 잘되엿네요.잘봣습니다.

믿음소망과사랑 (♡.233.♡.138) - 2018/05/11 14:25:34

잘읽었어요

꼬미꼬미8 (♡.170.♡.20) - 2018/05/12 15:30:44

해피엔딩 세아이의 엄마 이세상에 아직도 이런 사랑이 잇다는게 너무 좋음다 두분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하세요

bhb525 (♡.214.♡.124) - 2018/05/15 12:57:52

잘보고갑니다

핀라 (♡.92.♡.61) - 2018/05/15 19:57:07

좋은글입니다 완전 죽여주는 스토리를 써보세요 돈이 될걸요 좋기는 盗梦空间과 같은 烧脑 스토리를...

22,61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2
38692
벼랑우에새
2018-05-06
8
1748
벼랑우에새
2018-05-02
14
2695
박가마
2018-04-17
41
4474
박가마
2018-04-17
11
2488
박가마
2018-04-16
14
2790
박가마
2018-04-16
15
2601
박가마
2018-04-15
4
2396
박가마
2018-04-15
5
2337
박가마
2018-04-14
4
2349
설레이는그대
2018-04-14
7
2111
박가마
2018-04-14
4
2156
박가마
2018-04-13
5
2676
박가마
2018-04-13
7
2915
law123
2018-04-13
9
2756
설레이는그대
2018-04-12
5
2256
kcdigital111
2018-04-11
0
1474
kcdigital111
2018-04-06
2
1812
우리아가들888
2018-04-05
0
1244
kcdigital111
2018-04-04
0
1617
가시나무521
2018-04-04
7
2378
kcdigital111
2018-04-01
0
2353
kcdigital111
2018-03-30
1
2346
law123
2018-03-27
11
4915
law123
2018-03-26
7
2091
law123
2018-03-26
2
1705
law123
2018-03-24
5
1747
law123
2018-03-24
4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