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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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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후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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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9 [연재] 우리 사이는 뭘까?(3부) |
하영83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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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같이 들리네.... 축복합니다.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현실에도 이런 고민분들이 있으면 한번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았으면 합니다.
아이고.. 둘이서 먼길을 돌아 왔네요~ 재밌습니다~ ㅎㅎ
근데 그많은 글을 모바일로 쓰신거 대단합니다!
언젠가 자작글 또 재개하기를 기대합니다 ~
ㅋㅋ.ㅋ.다행히 요기에는 아직 악플이 없으니까 그나마 글을 쓰게 되는거죠.글을 아무리 잘 쓴다고,눈물날정도이지만 당사자가 겪은 일이 아니다보니까 그리 사무치고,안쓰럽구,가슴 앓이는 그런 느낌을 표현뿐입니다.세상 살다보면 요런 저런 일들이 있다보니까 마음을 느긋하게 다스리여야만 사는게 힘들지 않습니다.제발 부디 제가 소설에 쓴글처럼 그런 아픔이 없기를 바람뿐입니다.서투른 글솜씨를 요렇게 실화랑 현제에 생기는 일을 적어본거입니다.정성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재밌게 잘 봣어용^^로맨스는 언제나 조아용 ~~~
네.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덕분에 잘읽엇습니다.해피엔딩 좋네요^^
좋은곳에 취직해서 또 언젠가 자작글에 데뷔 해주셧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결말 너무 좋아요 ㅋㅋ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애기엄마 인데 요즘 실화보는 재미로 살아요 잼잇게 잘봣어요
정말 입니다.멀리 바라본다고 좋은 사람 만나는건 아니니 깐요.잘 밧어요.
여러분 덕분에 제가 더욱 고맙고 감사하죠.여유시간에 소설도 쓰구요.정성껏 일어주셔서 댓글 달아주신분들,모이자 회원아니더라도 자주 들려주셔서 읽어봐준 사람들 꾸벅 고개를 숙이고 인사드립니다.시간 나면 좋은 작품 올리께요.
주변을 살펴보면 누군 이렇게.누군 저렇대 라는 수없는 말들이 많이 오고갑니다.사람이 살면서 남의 얘기를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을거예요.이런저런것들을 모아 글로 표현해내는 재간둥이 인거 같습니다.말은 쉽지만 글로 누군가의 공감을 일으키기란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악플???세상살다나면 보는 눈이 다른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요.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게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으로 그치면 됩니다.남들의 일.이분시간의 헛담에 자신이 사는 삶에 고통을 몇백배를 더하는건 필요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의식말고 자주 올리고..글만이 잡생각을 없애주는 가장 좋은 일기장이지 않을가요??
사실 악플보다 제가 무심코 말한마디에 남한테 상처주었거나,아님 오해를 받지 않을까 싶어서 가끔씩은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상대방이 싫어한거 하지 말아야지.그렇다보니까 생각이 많아지고,무의식적으로 나 자신이 못나서 저렇게 상대방한테 보이구나,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참자.그러다보면 지내가겟지.그런 생각을 종종하거든요.모이자는 제가 19살때부테 접촉하기 시작하엿죠.그때는 그의 27살까지 놀았어요.자주 들여다보구요.초중까지는 조선족 학교다니고,고중은 못붙어서 중국학교,대좐 다녔어요.한족 친구들이다보니까 우리말을 어느 정도 잊어버렷죠.그때 저한테는 모이자를 알게 되서 여기서 조선말을 조금씩 배웟죠.사실 여기에 중국 각지방 사람들이 있다보니까 친구사귀는 그기서 친구도 사귀고,그세월이 어느덧 17년 지나갔어요.한국에 27살 온후 모이자 들리게 안되구,일을하다보니까 더더욱 안되더라구요.그리구 아이디랑,비번도 잊어버리구요.가끔씩은 회원아니더라도 들려서 여러 곳을 다니곤 하거든요.올해부터 다시 놀기 시작한게 지인이 솔로이여서 친구사귀는 그쪽에서 친구 구혼광고도 내보라고 제가 자꾸 부축이엿죠.그러다가 다른 곳을 둘러보다가 자작요리에 못난 요리솜씨로 사진 올려구요.27살전에 모이자 놀았을때 모이자에 자작요리에 관심이 있엇죠.제가 27살쯤 반찬하는것 조차도 몰랐어요.지금은 어느듯 36살이 되고,아줌마가 되버렷네요.그래서 못난 요리 솜씨를 한번 발휘하엿죠.근데 날벼락을 맞앗죠.그리구 더이상 자작요리에서 눈팅만 했을뿐입니다.제가 결혼전에는 성격이 완전 불같은 성격입니다.누구 뭐라하면 져주지 않고,꼭 끝을 보는 성격이엿죠.지금에는 많이 부드러워졌어요.사는게 너무 피곤하게 살기 싫어서요.그래서 있으면 있는대로,없으면 없는대로 마음을 느긋하게 다스리고,욕심을 안부리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악플을 하는 사람도 진심으로 저를 미워서 하는게 아니라 무심코 말하다보니까 요렇게 됫구나.그렇게 생각면서.그려러니하고 지나가는거에요.사실 개인적으로 소설을 쓰는게 무지 좋아하는 편입니다.여러분들이 끈임없이 저한테 신심을 주셔서 지금까지 글을 쓰온거입니다.정말 모이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악플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비뚤어진 사람들의 말몇마디에 신경쓰지마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존~작품 또 기대합니다
네.위로해줘서 감사합니다.
마크해놧슴. 찬찬히 보겟습니다.
좋은글 추천!
네.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네.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인연은 어디에선가 만나게 될거고 실화라면 둘이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네.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인연이란게 스스로 만들어가는거죠.그니까 먼 훗날 둘이 잘됬으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