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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
每天10分钟从零开始学英语口语基础篇
딸기(草莓）亲久米酒 친구막걸리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구술 연변 65년 정치편 --口述延边65年 政治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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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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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1863 |
대자연은 진짜 신기하죠.
전번달에 감숙에 가서 마지막 날에 雅丹地貌 구경했거든요.
그기도 비나 바람에 거슬리고 침식되서 여러모양의 지형들이 많이 있었어요.
해설에 따르면 몇만년 몇십만년 됬다고 하드라고요.
사진 잘 봤어요. 무기여안녕님 좋은곳 많이 다니셨네요.
멋진 사진재고들이 많으실듯... 좀 구경시켜주세요 ㅋㅋ
천사님이 젤먼저 날아와 주셨네요~~ㅎㅎ
인생 아침이슬처럼 짧다고 생각해서, 여행은 많이 다녔는데 사진을 많이 안찍었어요....ㅠㅠ
가끔씩 올려서 공유할께요~~ㅎㅎ
오랜세월의 자연이 빚은 저런 큰덩치의 작품도 신기하지만, 오밀조밀 예쁘게핀 꽃한송이도 기적처럼 느껴질때가 많아요~~ㅎㅎㅎ
고맙고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壮观~
보는순간 입이 탁 벌어지는 장관이었어요~~
으머너, 신기하기두 하네요~
미국두 가구 ㅎㅎㅎㅎㅎ
지짐님 뾰족한 턱이 더 신기해요~~ㅋㅋ
벤또님 손잡고 다녀오쇼....ㅎㅎ
비행기(님?) 타시고~~ㅋㅋㅋ
코끼리 코처럼 생긴것도 같고 정말 신기하네요 ^^
이공원안에는 저 아치 말고도 신기하게 생긴 다른 아치들도 많았어요.
돌자체가 강한 화강암이 아니고, 비교적 약한 사암이라 저런 아치가 나올수있었나봐요.
지금은 저곳이 거의 사막이고, 대략 해발 1500미터 정도 되는데 몇억년전에는 저곳에 바다물이 있었다고 하네요.
오래 운전해야했고 하이킹도 해야했지만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찜찜해서 몇자 적을께요.
오늘 오후에 보니까, 모이자 어느 회원님께서 꼭 저 보라는듯이 사진방에 계시물 올리셨다가 지우시던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제 게시물에있는 글이 마음에 않드셨던가, 아니면 이글에 올린 사진이 퍼온건가 의심하는글 같았어요...제가 오해 했다면 죄송하고요. 이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거고요, 저는 넘 감동되서 이곳을 세달안에 두번 갔다왔어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ㅎㅎㅎ
퍼온 사진치고는 넘 못찍은 사진을
퍼왔네요 ㅎㅎㅎ(농담)
신경쓰지마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ㅎ
진짜 어느 회원은 지적까지 했는데도, 사진방하고 요리방에 퍼온 사진들을 않지우더만요...ㅎㅎㅎ
사진찍는 실력이 없어서...몇시간씩 하이킹은 하면서도, 손가락만 까딱하면 되는데 그게 귀찮네요...ㅎㅎㅎ
항상 좋은말씀 넘 고마워요~~
웃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누군지 알려 줄수있나요?
제입으로 말씀드리기가 좀.....
무기여안녕님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오해할 사람은 설명을 해도 오해할겁니다.
저는 무조건 무기여안녕님 사진이라 믿어요.ㅎㅎ
저런글까지 꼭 올려야하나 망설였지만....걍 좀 안타까워서요~~
이제 사진 올릴때 생각 많이하고 올려야할것 같아요...ㅎㅎㅎ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주말에 좋은데 가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요~~
우워~오랜만에 로그인했더니 넘 멋진
사진이 똭~ㅎㅎㅎ
신기하네요~직접 눈앞에서 보면 진짜로
감탄이 절로 나오겠어요~
우워~ 언제뵈도 반가운 웃님 오셨네요~~ㅎㅎㅎ
누가 망치질한것도 아닌데...오랜 세월의 비바람만으로 저런 작품이 나올수 있다는게 넘 신기해요~~
그것도 바위산을.....ㅎㅎ
옛말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있던데....충분히 깰수있을것 같아요...ㅎㅎㅎ
웃님도 계란 잔뜩 메고 산에가서 바위에 던져보세요...ㅎㅎ
바위 깨지기전에 웃님 팔이 먼저 빠진다는거....ㅎㅎㅎ
이런 경관은 또 처음 보네요.멋있어요.
넘 신기했어요~~
미국에 돌아가면 또 주위사람들 데리고 가려고요...저 혼자만 감동받는게 아까워서요~~
멋이있네요 ㅋㅋ
네~ 넘 신기하고 멋있어요~~ㅎㅎ
네 앞으로 잘지내봐요 감사합니다 화나게 해서 미안해요 항상 좋은일 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