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웃겼음다 | 2018.11.10 15:17:56 댓글: 27 조회: 1237 추천: 13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3761418
날씨가 넘 좋아서 간만에 바닷가로

드라이브 다녀왔어요^_^
TENSHI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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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on (♡.208.♡.227) - 2018/11/10 15:38:43

일본도 오늘 날씨좋은가 봄다에
가을바다 이쁨다
마지막사진은 도깨비나오는데랑 비스무함다

웃겼음다 (♡.121.♡.58) - 2018/11/10 17:28:59

낮에는 엄청 더웠는데 지금은 비옴다 ㅎㅎㅎ
잔잔한 파도소리 들으며 저 돌위에 걸터앉아
커피 한캔 마시고 집왔어요^ ^
사진 찍을줄 몰라서 대구 막 찍었는데...이쁘게
봐줘서 고맙슴다 ㅎㅎㅎ

TENSHI (♡.27.♡.246) - 2018/11/10 16:27:55

이런 주말 너무 좋아요. 아~ 부러워요 ㅎㅎ
첫장도 좋고요 새와 바다도 너무 좋아요
굿저녁되세요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11/10 17:33:18

부럽다는건 천사님은 오늘 출근이였어요?
쉬는날 방콕할 천사님이 아니죠 ㅎㅎㅎ
간만에 드라이브하면서 어제받은 스트레스
확~다~날려보냈어요 ㅎㅎㅎㅎㅎ
포인트 돌려받을려고 사진 올린것처럼 되게
미안함다예 ㅎㅎㅎㅎㅎ고마워요^ ^

TENSHI (♡.27.♡.246) - 2018/11/10 18:01:06

ㅎㅎㅎㅎㅎ 제가 좀 자제할게요.

제가 너무 싸바라다닌거 티가 많이 났죠 ㅋㅋㅋㅋㅋ

이제 일 마무리하고 집으로 고고~

웃겼음다 (♡.121.♡.58) - 2018/11/10 18:50:52

ㅎㅎㅎㅎ아니에요~억수로 칭찬합니다^ ^
저도 싸바라다니고 싶은데 마음뿐이지
늙어서 체력이 따라못가네요 ㅎㅎㅎ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아낌없는 추천
팍팍 때리겠음더 ㅎㅎㅎ
맛나는 저녁 드시고요^_^

패추소소장o (♡.38.♡.149) - 2018/11/10 17:32:03

여긴 어디죠? 시원하게 시야 탁 트이게 잘 찍었네용.
핫튜우까지 새기믄 대박칠것 같은. 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11/10 18:53:31

집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되는 바닷가입니다~
처음 보는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패추소소장o (♡.38.♡.149) - 2018/11/10 18:55:59

처음보지는 않았구요. 자주 밨습니다.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11/11 06:54:24

네~ㅎㅎㅎ

carpe (♡.17.♡.223) - 2018/11/10 22:18:47

와 사진들 멋집니다 ^^

웃겼음다 (♡.121.♡.58) - 2018/11/11 06:45:38

와~~진짜?진짜요?ㅎㅎㅎ
프로님 칭찬받으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답니다 ㅎㅎㅎ
헉~~포인트까지 넘 감사합니다^ ^

무기여안녕 (♡.211.♡.114) - 2018/11/10 23:46:40

찬란한 햇빛 조명으로 은가루를 뿌려놓은듯 반짝이는 바다가 이뻐요~~
바다는 언제가도 힐링되고 항상 가고싶은곳이죠~~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11/11 06:53:29

우워~울 무기님 넘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넘 반가워요^ ^자주 좀 봅시다 ~
댓글 다는 뉘앙스는 여전히 변함없네요 ㅎㅎㅎ
날씨가 좋아서 간만에 힐링하고
왔어요~바다는 내 추억이 담긴곳 ㅎㅎㅎ

무기여안녕 (♡.169.♡.155) - 2018/11/11 13:24:36

콜라를 또 사발로 들이키셨구나 머...ㅎㅎㅎ
저는 모이자에서 듣보잡인데, 항상 반갑게 맞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웃님~~ㅎㅎ
이렇게 사람들한테 저 바다처럼 넓게 베프시니까, 모이자에서도 여러분들한테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것 같아요~~ 고마워요!!!

고구마말랭이 (♡.127.♡.109) - 2018/11/11 07:33:44

잘생긴 아드님이랑 같이 다녀왔나요ㅎ
바다는 언제봐도 참 좋은거 같아요
전 눈오는 겨울바다를 본적이 없어서 함보고싶어요^^

웃겼음다 (♡.35.♡.160) - 2018/11/11 13:29:40

혼자 다녀왔어요 ㅎㅎㅎ
아들은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잼있나봐요 ~
눈오는 겨울바다 상상만해도 넘 좋아요 ㅎㅎㅎ
애기 좀 더 크면 눈오는날 바닷가 다녀오세요^ ^
아장아장 발자국도 남기고...ㅎㅎㅎ

lige72 (♡.141.♡.162) - 2018/11/11 14:52:12

시윈한기분....

웃겼음다 (♡.121.♡.58) - 2018/11/12 06:11:38

기분전환 하기 딱 좋은곳이죠 ㅎㅎㅎ

더하얀 (♡.223.♡.217) - 2018/11/11 20:39:41

~~바다는 참 좋아보여요,,
~~탁 트인 시야가 넘 좋아요^^

웃겼음다 (♡.121.♡.58) - 2018/11/12 06:13:53

수연님 굿모닝입니다 ^ ^
바다는 누구나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ㅎㅎ
찾아주셔서 고마워요~새로운 한주 또 화이팅합시다^ ^

참행운 (♡.214.♡.19) - 2018/11/11 21:13:45

바다본지 오래네요.이렇게라도 바다보고 잠시 추억에 젖어봅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8/11/12 06:17:53

행운님도 굿모닝입닏다 ^ ^
바다 가까이에 살아도 자주 가게 안되네요~
저의 바다사진 보시고 추억이 떠오른거면
제가 좋은일 했네요 ㅎㅎㅎ
행운님도 새로운 한주 더 열심히~~~화이팅!!!

가시나무521 (♡.5.♡.171) - 2018/11/14 07:42:11

와우~~
가을바다 그립네요.
왠지 가을은 쓸쓸하네요.
저기 한마리 새처럼~~

웃겼음다 (♡.121.♡.58) - 2018/11/15 16:06:50

가시나무님 넘 오랜만이네요~늘 그리워했어요 ㅠㅠ
제가 회플 늦었죠?ㅠㅠ
감기 걸려서 행행하다가 겨우 정신차림요 ~
가시나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goodlife12345 (♡.36.♡.123) - 2018/11/16 22:14:30

바다 예쁘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8/11/17 22:32:38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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