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플때는...

럭키7세븐 | 2015.09.30 02:29:25 댓글: 0 조회: 697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2837296
1.허리않아프게 하는법.;;(민간요법)

1) 콩을 뜨거운 물에 담궜다 꺼내 곧바로 자루에 넣어 허리에 대고 찜질하는 것도 좋다.

2) 자라껍데기인 별갑도 요통 치료에 이용되는데 별갑을 불에 구워 가루를 내 매일 2차례 술과 함께 한 숟갈씩 2, 3개월 복용하면 된다.


3) 신장기능이 허해서 생기는 요통에는 백편두를 끓여 수시로 복용하거나 돼지콩팥 1개속에 두충가루 3돈쭝을 넣어 구워 먹어도 좋다. 또한 파고지 1냥 정도를 볶아 가루내 데운 술로 공복에 3돈쭝씩 하루 3차례 복용해도 효과적이다.

4) 체질이 허하고 추위로 인한 요통에는 찹쌀 2되를 볶은 뒤 이를 자루속에 넣어 뜨겁게 하여 아픈 곳을 덮고 회향 가루를 술과 함께 마시면 좋다.

5) 삐어서생긴 이혈요통에는 수박의 푸른 껍질을 음지에서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두었다가 소금물에 개어 3돈쭝씩 먹으면 효과가 있다.

6) 만취했거나 포식한 뒤 갑작스럽게 요통이 있을 때는 반하와 진피 각각 6g과 복령 감초 산사 신곡 맥아 4g씩을 섞어 복용하면 좋다.

7) 고량진미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습열(濕熱)로 인해서 요통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실증과 허증을 구분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창백산 계통의 처방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8)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인한 요통에는 안정을 취한 뒤 칠기탕에 복령 4g을 넣고 달인 후 이를 복용하면 좋다.

9) 북한은 최근 피로성 요통이나 변비 비만 냉증 등에는 `소금요법'이 효과적이라며 상세히 소개했다. 피로가 원인이 되어 허리가 묵직하거나 아플 경우 22g 정도의 소금으로 허리부분 전체를 아랫방향으로 바르면 다음날 아침에는 허리가 가벼워지고 4∼5일 계속하면 통증이 거의 가라앉는다고 소개하기도...



2.허리운동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들

계단 오르내리기, 역기 들기, 무거운 짐 들기 등등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해야 될 운동은 윗몸일으키기입니다.
처음에는 좀 무리가 될텐데요.
조금씩 하시도록 유도하세요.
병원에서도 허리 아픈 사람보고 무조건 윗몸일으키기만 하라고 합니다.

+++++++해야할 운동++++++++하루3회5분씩요

(무릅당기기....)

누워서요 굽힌 양쪽무릅을 잡아서 가슴까지 당겨줍니다

그리고 머리를 들어줍니다

그리고 3초후 다시 놓습니다 이걸 20회반복해주세요...

==> 척추뼈와 디스크뼈사이의 압박을 풀어줍니다
주의: 척추분열증이신 분들은 이거 상당히 아픕니다..ㅋㅋㅋ

(다리교차하기..)

누워서 자전거 타듯이 다리를 굴린다고 생각하시면 되여...

패달 굴리는거 아시져>?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휘어져서 아픈 환자들에게 특히 좋은 운동입니다
주의:허리뼈가 골절이거나 척추가 세로로쪼개지신
분들중에 수술하신지 1달미만 이신분들..
으윽~! 소리 날만큼 아픕니다..ㅡㅡ;;;

척추를 좌우로 고르게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맞춰줍니다...

(허리들었다가 놓기)

이것또한 누워서 하는건데요 무릅은 조금 구부리고요...

엉덩이만 들었다가 3초후 다시 내려놓고 이걸 반복하는거죠...

허리다치신 분들은 대부분 허리근육이 약합니다...

위의 운동은 등군육(척추옆의 근육)을 키우는거죠..

윗몸일으키기 같은거는 마니 아프신 분들은 힘들기에 생긴 운동요법입니다

위의 운동은 무리가 없고 편하게 할수있죠...

위에 3가지운동이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새우잠 자세가 인간이 가장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는 자세입니다

제가 전에 허리가 안좋아서 수술까지 할뻔했지만...

제가 허리 수술안하고도 위의 3가지 운동으로 거의 다나은 상태입니다

+++++++안좋은 운동+++++++

당구 탁구 볼링 ===제가 병원에 있을때 엄격하게 금지시키던 운동이죠

그이외에 숙여야 되는 허리가 구부정하게 되는 그런운동들은

굉장히 안좋습니다...특히나 당구는 더욱그런거 같아여..

제가 친구들이랑 당구치러 가서 2시간 치고나면 허리 상당히 아파요

그래서 단기전에 강하지만 장기전에 약합니다..ㅡㅡ;;

아참..그리고 산에 다니신다는데...허허허허

안좋다는걸 먼저 말씀드립니다...그이유는....

오르는거는 크게 상관없습니다...하지만 산을 내려올때는요...

한발 한발 딛을때마다 허리쪽에 상체 무게만큼이 충격이 가해집니다..

제글을 읽고나면 그럼 사람이 도대체 어떤포즈로 살아야 하냐고 물어보실겁니다

비법이라함은...허리를 굽히시려면 무릅을 먼저 굽혀라는 겁니다..

사람의 신체 구조상 허리는 수직이 아닌 수평에 유용하게 만들어 져있기에

일상생활에서 무게지탱용으로 만들어진 부분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무게지탱을

하면서 살아가져....결론은 무릅을 마니 사용하십시오...

우억 젠장 타자도 느린데 일케 적는다고 무쟈게 힘들었습니다....ㅜㅜ


3.허리가 아픈데 나타나는 증상과 치료법

척추는 우리 인체에서 대들보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신체기관으로 이 대들보가 무너지면 우리 몸도 함께 무너지고 맙니다. 척추이상은 디스크나 각종 척추질환은 물론이고 생리적인 불균형을 초래해 오장육부의 기능을 저하시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허리뼈는 옆으로 보았을 때 앞쪽으로 곡선을 이루며 각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굴곡 없이 꼿꼿하게 일자로 선 경우를 척추후만증, 일명 일자허리라고 합니다. 일자허리인 경우 뱃살은 없는데도 허리가 과다하게 뒤로 굽어져 배가 나온 것처럼 보입니다.

측만증이나 일자목만 있어도 다른사람들에 비해 피로가 쉽게 오고 몸에 무리를 많이 주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피로가 더 많이 오게됩니다. 특히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비만환자이거나 과체중인 사람들은 조심해야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면 척추부분이 전체 몸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더 빨리 디스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디스크 치료방법으로는 보통 수술을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디스크 수술에 있어 양방의사들의 무분별한 수술로 인해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수술하게되는 웃지못할 노릇이 연출되곤합니다. 양방 디스크전문의들이 말하길 정말 수술해야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1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수술하지 않고 디스크 치료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통증을 없애주는 주사요법과 물리치료를 겸하는 양방병원의 치료법과 추나요법이라고해서 몸의 뼈들을 정상상태로 만들어주고 그 상태가 유지되도록 한약등을 이용한 약물요법, 또한 디스크의 통증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침치료와 뜸 및 물리치료등을 겸하는 한방요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수술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보다 좋은 방법은 한방치료를 하는 것이 더 좋은듯합니다. 다만 이경우는 전문적인 디스크 치료 한방병원을 찾아가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어설픈 한의원등을 이용해서 손해본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물론 수술후에도 수술환자분들이 재발되서 재수술을 못하는경우 한방병원가서 추나와 약물요법을 병행하는 것을 자주 보게됩니다. 수술의 재발율이 50%에 가까운 것을 보면 수술후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방치료가 다 답은 아닙니다. 자신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것이겠죠. 수술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꼭 있기 때문에 그분들은 전문의와 상담을 여러곳에서 해보고 판단을 내려야합니다. 양방가면 수술하라고 하고 한방가면 한방치료하라고 하니 사실 의사도 다 믿을수 없거든요.
분명한 사실은 그렇다하더라도 수술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수술하는 사람들이 수술하는 이유는 시간적여유때문인데 보통 직장인들은 오랫동안 시간을 낼수 없습니다. 한방치료는 정상회복하는데 최소 6개월이상입니다. 보통 주1회씩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하고 50만원상당의 한약을 매달 먹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방치료로 디스크가 치료되었을경우는 수술을 해서 치료된것보다 그 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이게 되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것이죠. 수술하게되면 평생 무거운거 들지 말고 지내야하는 결점이 있으니까요.

또한 한방치료의 좋은점은 양방의 수술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퇴행성디스크를 치료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방의 경우 척추디스크가 퇴행되서 척추뼈가 마모가되면 인공관절등을 삽입하게되는데 이런경우 나이가 든상태이거나 나중에 나이가 들거나하면 척추뼈가 더 나빠질수 있습니다.

다만 퇴행성질환의 경우에는 오랜 시일에 거쳐 발생한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렵고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 통증과 염증을 없애면서 퇴행화되는 속도도 점차 줄여가면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완치될수 있습니다.

이경우 보통 1년정도를 치료받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환자 자신이 이 기간동안을 잘 견뎌낼수 있느냐인데 허리아픈사람들에게는 쉽지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디스크의 경우 집에서 할수 있는 것으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뼈를 튼튼하게 하는 민간요법으로 녹용이나 녹각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녹각 한 근 또는 녹용과 녹각을 함께 함께 섞은 것에 물 20사발을 붓고 약 10시간 동안 은근한 불에 고아 2사발 정도로 줄어들면 묵 같은 상태로 만들어 복용하면 좋습니다.

녹각만 고은 것을 ‘녹각교', 녹각과 녹용을 함께 고은 것을 ‘용각교'라 하는데 이것을 아침 저녁으로 한 숟가락씩 복용하면 앞서 말 한대로 퇴행성 척추 질환이나 관절염, 골다공증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밖에 평소에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고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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