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에 이어 《금육(禁肉)》도 해야 하나?

활짝웃으며삽시다 | 2015.12.23 22:37:29 댓글: 1 조회: 649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2938416

10월 26일, 세계보건기구(WHO)산하의 국제암연구기구는 가공육류제품을 《1류발암물질》 명단에 넣었고 붉은 색을 띠는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도 《2류 발암물질이다》고 연구보고를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기구에 따르면 훈제 육제품, 핫도그, 햄 등을 《1류 발암》명단에 넣었는데 이를 연초, 석면과 디젤유발동기배기물과 같은 《1류 발암》물질이다.

소비자들은 금연에 이어 금육(禁肉)도 해야 하나고 놀라움을 표하고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 대변인 크리스띠안 린더멜은 10월 27일 《육제품은 선식평형의 구성부분으로서 육류섭취가 건강에 가져다 주는 유익한 점도 있다. 육제품과 붉은 색을 띠는 육류를 먹는가 먹지 말아야 하는가는 술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것과 비슷하다. 적당량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보고는 소비자 개체로 볼 때 평소 가공육류제품을 먹는 량이 제한 되여있기때문에 발암률이 높지 않지만 만일 이러루한 식품을 많이 먹으면 위험도 높아진다고 쓰고있다.

런던대학 국왕학원 영양과 음식학 교수인 탕무 싼더스는 붉은 색을 띠는 고기는 헤모글로빈 철(血红素铁), 아연, 비타민12 등 영양물질의 중요한 원천이다. 사람당 매일 30그람 되는 고기를 먹으면 신체 수요량을 만족시킬수 있다. 1주일에 한, 두번 정도 먹으며 고기가 많은 음식을 될수 있는 한 피하면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지적했다.

연구원들은 남새와 과일을 많이 먹고 붉은 색을 띠는 육류를 적게 먹는 동시에 닭고기, 물고기, 오리고기 등 하얀 고기류를 더 먹으면 건강에 유조하다고 했다.

국제암연구기구는 세계보건기구 산하기구로서 1965년에 설립, 기구에서는 발암물질을 《발암물질, 발암가능성이 보다 높은 물질, 발암가능성 물질, 발암정도 불확정 물질과 발암가능성이 없는 물질》5가지 등급으로 발암모험을 분할했다.

연구에 따르면 같은 1류 발암물질이라 해도 가공육류를 과도 섭취하여 사망하는 인수는 세계적으로 3만 4000명, 그러나 흡연으로 세계적으로 해마다 100만명이 숨지고 60만명이 음주로 사망한다.

중국 식품안전 연구원인 종개박사는 훈제육식품, 햄, 소시지는 천백년 전해온 미식이다. 돌연 발암물질이라고 할 때 믿기 어려운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종개박사는 《 튀우고 굽는 료리방식은 끓이고 찌는 료리방식보다 많은 발암물질을 산생시키기에 적게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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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토끼 (♡.162.♡.66) - 2015/12/24 12:34:25

금육은 말이 아이데구 일년에 한두번 먹으므 데지.맬마다 삼시세끼 한술두 아이 빼구 먹는거느 양으 줄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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