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가 나빠서 (선물곡)

남조선냉면 | 2014.05.13 14:00:47 댓글: 73 조회: 6355 추천: 3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2157873
몇일전 가사와랩을 만들어주시느라고 수고하신 "라이크DJ"동생한테 이곡을 받치는바입니다

한국에서 코리안드림을 안고 매일매일 고생하시는 동생이 시간을 짬내서 가사와랩을 

쓰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원키에 부르지못하다보니 좀 듣기 난처하더라도 

웃고넘어가주시길 


------------------------------------------------------------------------------------------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또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자꾸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보는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듯이 가도 워~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

너를 사랑한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너의 하루에 난 없겠지
또 기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나
혼자 추억을 만들고 있어

내겐 사랑이란 아름다운 상처같아
너의 예쁜 미소를 보아도
함께 난 웃지도 못해 워~

니가 너무 생각나는 날엔
가슴 시리고 슬픈 날에는

니가 보고싶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간주중)

Bye bye never say good bye
이렇게 잡지 못하지만

I need you 아무 말도 못해
I want you 바래도 다시 바래도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

너를 사랑한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니가 너무 생각나는 날엔
가슴 시리고 슬픈 날에는

니가 보고싶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



추천 (34)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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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2012 (♡.226.♡.132) - 2014/05/13 15:38:53

흐흐흐..냉면님 노래 자주 듣게 되서 넘 기쁘네요ㅎㅎ갸날픈 목소리 꽤 杀伤力 있어요..추천추천^^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1:53:56

가이동무 일빠를 해주셨구나 ㅋㅋㅋㅋㅋㅋ 고맙슴다 ..ㅎㅎ 내 산만한 덕지에 비해 목소리래두 졸바야 비레가 마째캐씀까? ㅎㅎㅎㅎ

xingyu (♡.159.♡.18) - 2014/05/13 15:48:45

鼓掌!!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1:54:26

고맙습니다 성우님 다음에도 꼭 지지해주시길바라겠습니다

합마하물결 (♡.7.♡.141) - 2014/05/13 16:45:01

가이님 말처럼 살상력이 만만치 않슴다...ㅎㅎ
정다운 선물을 방청석에서도 맛나게 잘 즐겨 봅니다...ㅎㅎ

강추!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1:56:07

물결 님안녕하세요 삼촌이라고 해야할지 형님이라고 해야할지 약간 쭈뼛하지만
항상 이렇게 조캐 노래를 인청해주고 지지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만큼이나 물결님의 재밌는 만담과 건강상식 추억의 명곡들 기대하겠씁니다

라이크DJ (♡.221.♡.250) - 2014/05/13 16:54:17

고마워요 형님!! 냉면형님두 고생많으십니다 ..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1:56:29

내사무슨 고생이 많습니까 아우님이 고생이지 큐큐에서 봅시다 ㅎㅎ

널쓰게보니 (♡.50.♡.193) - 2014/05/13 17:41:03

추천하고 가우 꽃보다 남자 컨셉으로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1:56:54

하하 동새구마 그래두 잊지않구 와서 노래올릴때마다 지지의 한표르 던제 줘서 고맙소

jeongiljeongil (♡.99.♡.183) - 2014/05/13 18:40:29

냉면님 노래 잘들었어요 항상 들어도 들어도 그목소리가 귀가에서 맴도네요^^ 라이크DJ님 솜씨도 굿이였음니다 잘듣고 가요 추천 ~~~~빵빵하게 꽉 ^^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2:01:06

안녕하세요 정일님 허허 그렇지않아도 제가 이곡 록음하고 올리기전 검색해봤을때 올린곡중에 정일님 버전이 있어서 들어봤는데 달콤하면서 산뜻하게 그것도 원키로 부르셨더라구요 .저는 이곡을 3키나 내려서도 겨우 불렇거든요 ....비록 정일님처럼 잘부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찬사를 아껴주시지 않은점 너무 고맙습니다.

아무레나 (♡.36.♡.235) - 2014/05/13 19:26:05

안녕하세요,
노래참 잘하십니다,부러워요 ㅜㅜ
이유없이 강추 팍팍~
행복하세요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2:04:10

아무래나님 안녕하세요 그재두 ㅎㅎㅎ 우에서 후루와부른거 듣고 오는길입니다
저도 사실 저곡 부르고싶었는데 ㅎㅎㅎㅎㅎ 용기내지 못해서 그냥 음계에 올린적은 있었습니다
저도 사실 노래는 못합니다 .록음기술을 많이 빌었지요 .쉽게말하면 화장발 많이 받았다고 할까요?
화장 않하면 ..............같은겁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후에 자주 뵈요

닭알지짐 (♡.136.♡.86) - 2014/05/13 19:36:01

가수님, 잘 불렀써욤 ㅋ

추천 때렸따요~ ㅎㅎ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2:04:37

지지미아재 요렇게 살짝 들러서 춴해줘서 감사합니다 자주 노래자랑에서 보기쇼예? ㅎㅎㅎㅎ

천향 (♡.245.♡.153) - 2014/05/13 21:30:18

냉면님 방가요~ ^^ 전에 즐겨듣던 노래라서
몇번 반복 듣다가 갑니다 넘 잘 하시네요~ 추천 ^^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2:05:26

즐겨듣는노래라니까 제가 더 부끄럽네요 .솔직히 그재두 이 원곡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욕테러 받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천향님 좋은얘기에 시름이 놓이네요 고맙습니다

독산동 (♡.194.♡.158) - 2014/05/13 22:46:14

잘듣구 감니다 자꾸 끌리는 매력땜에 몇번을 들어뜸 ㅋㅋ강추꾹꾹^^

남조선냉면 (♡.245.♡.123) - 2014/05/13 22:51:25

아이야 ...허허 노래잘하시는 독산동님오셨네요 .앞으로 노래자랑의 회원으로서 자주자주 뵙길바라겠습니다

Pomegranat (♡.50.♡.237) - 2014/05/14 02:41:40

목소리 너무 멋있어욤~~추천하고가욤^^

남조선냉면 (♡.50.♡.32) - 2014/05/14 16:18:26

고맙습니다 이쁜 각시~~~~~~~~

흠전향기 (♡.245.♡.22) - 2014/05/14 08:54:34

인상깊게 듣고 갑니다.~~ ^^

남조선냉면 (♡.50.♡.32) - 2014/05/14 16:18:44

고맙습니다 향기님

시랑나 (♡.245.♡.165) - 2014/05/14 20:34:37

남조선냉면님, 멋진노래 잘감상하고갑니다
강추 ~^^

남조선냉면 (♡.50.♡.32) - 2014/05/15 00:56:10

시랑나님 찾아주셨군요 바쁜와중에도 이렇게 들려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바다향기3 (♡.197.♡.220) - 2014/05/14 21:38:21

꽃보다남자할때 요노래 엄청 유행햇는데 ㅋㅋ
하기 좀 힘들던데 ㅋㅋ 잘햇따 ~

남조선냉면 (♡.50.♡.32) - 2014/05/15 00:56:41

하기힘드나 마나 ㅎㅎㅎ 원래느 광이르 추천해서 부르게하잰는데 광이 바쁠것같애서 그냥
키르 나춰서 불렀다

o광이o (♡.208.♡.185) - 2014/05/14 22:50:48

중음목소리 정말 언제들어두 매력있슴다 ...
노래는 원래 자기키에 맞게 부르는것 ~ ㅋㅋㅋ
추천 !

남조선냉면 (♡.50.♡.32) - 2014/05/15 00:57:22

솔직히이노래르 원래느 제같이 부르자구 했소 올라가는 부분으느 제하구 유유한데르 내하자구 했댔는데 ㅎㅎㅎ 제좀 바쁠것같애서 그냥 키르 나추구 4키나 나췄다는게 어디요

사포 (♡.245.♡.111) - 2014/05/15 13:13:29

솔직히 이번에껀 그닥재 ㅎㅎ

남조선냉면 (♡.50.♡.32) - 2014/05/15 21:51:52

ㅎㅎㅎㅎㅎ 제 진짜 올바른소리 했소 이노래 원래 이렇게 키나차 부르무느 부르기 쉽아두 동태가 없어제서

jeongiljeongil (♡.99.♡.183) - 2014/05/15 18:52:27

냉면님 안뇽요 저 이 아이디는 저의 오빠거 가진거에요 오빠 바빠서 오르지 못해 갇고 내 가지고 놀고 있음다 아디 바꿀라고 하니 않되더라구요 포인트 모자라서 못바꾼다는 것임 너무 안타까운일이지요 모이자 모든분들이 정일 정일 해가고 ㅎㅎㅎ 참 아쉽다는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

남조선냉면 (♡.50.♡.32) - 2014/05/15 21:53:33

아~~~~~~~~~그런 원이이였군요 닉넴을 다시 신청하셔도 일없을텐데 허허 제가 포인트 좀 드릴께요 적어도 닉넴은 바꿀수있을거에요

란Q (♡.115.♡.165) - 2014/05/15 19:22:41

여자분들 마음을 살짝살짝 터치하는 느낌이네요..ㅎㅎ
녹음 환경이 맘 놓고 소리 지를수 있는 환경은 아니였던 같다는 **
노래실력은 역시 칭찬이 필요없겠죠.. 추천

남조선냉면 (♡.50.♡.32) - 2014/05/15 22:00:49

환경은 갠챈데 ㅎㅎㅎㅎㅎ 이곡이차마 원키론 부르기힘들어서 ..키를너무 나춘탓입니다

원래는 광이를 보고 부르게하잰는데 란큐누님 오랜만입니다..누님 생일후로 한달여만이아닙니까?

엠파이어 (♡.74.♡.164) - 2014/05/16 09:03:30

철이야~ 오랜만~! 가끔식 이렇게라도 볼수잇으니 모이자에 아직 불씨가 완전 꺼지지는
않은듯한 느낌 오는구나,, 어디 스트레스 풀데두 없구 참 답답하다,,
전에는 모이자에서 내 스트레스 80프로는 풀리든데 말이다,,,ㅋㅋ
자주 봣음 좋겟다,, 덩달아 같이 놀수 잇는 기회가 조금이라도 더 생기게 ,,,

남조선냉면 (♡.245.♡.98) - 2014/05/16 19:20:29

그재두 형님으 한번씨 보자무느 ㅎㅎㅎ 명절단위로 보게 되다니 ㅎㅎㅎ 나두 요몇년동안은 그랬으니까 지금 형님으느 점점 바쁘게 지내는가보우 ..스테레스가 마이 쌓인다느너느 그만큼 생활에 그만큼 진지하게 대하는게 아이겠소 ..형님말처럼 4년전그때처럼 형님두 자주 색스폰 곡 올리구 형님한테서 믹스방면에 기술두 배우구 교류하는게 영좋소 특히 젤 기쁜건 그당시에 ㅎㅎㅎ헹님으느 노래자랑에 짝퉁으느 기본상다 쪽집게처럼 잡아 내째쿠머이요 ..헹님에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하지만 ㅎㅎㅎ 적게 벌면 스트레스두 적게 쌓이는게 아니겠소 앞으로 형님으 명절단위보다 ㅎㅎㅎㅎ주일단위로라도 자주 봤으면좋겠소 스테레스많이 쌓이면 혈압에도 좋지않는데 형님에 건강두 잘챙기시길바라오
나두 이재 삼십대 초반인데 벌써 고혈압이요 ㅎㅎㅎㅎㅎ 다같이 화이팅하교 형님에

늑대비 (♡.162.♡.115) - 2014/05/16 13:05:39

성님은 목소리에다가 무슨 짓을 햇소 ㅋㅋㅋ추천

남조선냉면 (♡.245.♡.98) - 2014/05/16 19:21:55

ㅎㅎㅎㅎㅎ 너두 듣건데 이번에 곡은 좀 아이지? 이곡기시르느 내 부를수있는 레벨이 아이란말이다 그런데 이전에 녹음했다가 실패한적이 있어서 이번에 재도전해놓느라구

블랙T (♡.136.♡.253) - 2014/05/16 13:33:19

녕면님 목소리 어떻게 이렇게 듣기 좋을수가 잇슴가 .
ㅋㅋ 잘듣고 갑니다.

남조선냉면 (♡.245.♡.98) - 2014/05/16 19:24:06

하하 다 녹음기술의 덕택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ENSHI (♡.113.♡.244) - 2014/05/16 14:06:48

ㅎㅎㅎ 가수셨군요...

남조선냉면 (♡.245.♡.98) - 2014/05/16 19:24:48

헉....이노래를 이렇게망쳤는데 가수라니요 ㅎㅎㅎㅎㅎ 더욱잘해라는 채찍질로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텐스님

복이엄마 (♡.85.♡.81) - 2014/05/16 17:20:16

아~ 요노래 냉면님의 노래로 들어도 참 좋아요 히히
변함없는 실력으로 참 잘 불럿어요. 강추천

남조선냉면 (♡.245.♡.98) - 2014/05/16 19:26:10

솔직히 ㅎㅎㅎㅎ 이번노래는 좀 ...실패입니다 ..제 목소리키론 부를수없는곡인데 ..하두 너무 부르고싶이서 ..키를 확~~~낮추고 했더니 ..전체적으로 곡의 미가 살아졌네요

복이어머님은 거이 한달여동안 노래 않올렸는데 언제 올릴런지?

애믈이 (♡.141.♡.247) - 2014/05/17 11:22:37

드라마는 별루구 이 노랜 영 조아햇는데. .
근데 이젠 이 노래랑 들음 슬픔다 ㅜㅜ
베비 아이라뷰아임웨딩폴유~~~ㅠㅜㅋㅋ

남조선냉면 (♡.245.♡.98) - 2014/05/18 00:44:22

제 어째 ㅎㅎㅎㅎ또 이래오 8월달이 오라잰데 제~~웨이팅 하무느 데오

죠또마떼 (♡.169.♡.98) - 2014/05/17 14:39:46

옴마 ~~ 자랫슴다 . 추천 팍팍하구 감다

남조선냉면 (♡.245.♡.98) - 2014/05/18 00:44:50

잠간만동무 가므사사믐메다

CU편의점 (♡.62.♡.12) - 2014/05/18 11:12:28

면님 노래 자~~~알 감상하고 감돠 ^^

남조선냉면 (♡.245.♡.98) - 2014/05/18 11:18:21

편의점님 노래자랑까지 왕림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들쭉 (♡.104.♡.29) - 2014/05/18 19:42:01

아싸~냉면님 또 신나는 노래올리셨네요
그간 잘지내셨죠? 항상 매력이넘치는노래
오늘두 잘듣구 추천하구갑니다 ~ㅎㅎㅎ
좋은저녁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남조선냉면 (♡.245.♡.6) - 2014/05/18 23:24:53

야~~~~~~~~~~~~~~~~~~~~들쭉님이거 정말 얼매 만입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이전에 그렇게도 저의 노래를 지지해주시고 하시던분이 왜 없어졌나 했습니다
그간 바삐보내셨나봅니다? 저도 사실 좀 바삐보내다가 이번해부터 이렇게 다시 노래자랑에
자주 들랑날랑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노래자랑을 찾는데도 다 들쭉님처럼 못하는 노래지만
들어주고 다독여주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원인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들쭉님
같은 저를 지지해주시던 분들을위해서 추억이 묻어있는 좋은곡들을 불러올리도록하겠습니다
들쭉님 자주 뵙길바라겠습니다.

들쭉 (♡.104.♡.29) - 2014/05/19 19:46:18

저두 노래자랑에 오래만이에요 근데마침 냉면님이닉네님이
떠있어서 이렇게 들린거에요 나 노래못해요 그냥나의 애호라서
전에두 노래자랑에 들락날락했어요 ㅎㅎ 근데요 전에 혁이사랑님은
지금노래자랑에 안뜨네요 혹시가수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실력이 뛰여난분이라서 더욱더 궁금하네요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저녁되시구요 내일두 화이팅요 ~
그리구 좋은노래 기대합니다 ㅎㅎ~~

남조선냉면 (♡.245.♡.6) - 2014/05/19 21:05:49

저도 잘은모르지만 허허 아무래도 혁이도 크고하니까 아무래도 주부로서의 의무에 충실하느라
여유가없나봅니다 들쭉님 자주 뵙길바라겠습니다.

띠띠뿡뿡 (♡.245.♡.245) - 2014/05/19 13:49:11

워,,이제 봣어요~ㅎ
목소리는 왜 이십대되보이지요..젊어지는건 아니죠 ㅎ

남조선냉면 (♡.245.♡.6) - 2014/05/19 21:06:05

내 목소리 좋아서가아니라 ㅎㅎㅎ 노래에 효과를 저렇게 연탓

정이이 (♡.22.♡.235) - 2014/05/19 15:35:15

워우~~~~ 분위기 있게 잘부시네요 ~ ㅋ
잘 들었습니다 ^^ ㅊㅊ

남조선냉면 (♡.245.♡.6) - 2014/05/19 21:06:45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정이님

남자6호 (♡.223.♡.162) - 2014/05/19 21:14:05

이번엔 목소리가 아주 독특하게들리네요 하지만 노래음정이 너무 약해보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남조선냉면 (♡.245.♡.6) - 2014/05/20 00:45: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까분다 까부러 어찌라구 예예하메이리 얘쌔가네 하니

칭창보E (♡.48.♡.157) - 2014/05/19 23:14:56

전에 무척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ㅋㅋ
한참 흥이나게 따라부르다 감다.
잘 듣고 추천남김다.

남조선냉면 (♡.245.♡.6) - 2014/05/20 00:45:05

보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재두 요즘에 왜노래 않올리나 싶었는데? 언제쯤 노래 올리실런지요? 꼭 기회되면 우리둘의 노래키가 비슷하니까 함께노래 한곡 하고싶네요 다음 작품기대할께요 고맙습니다 .보트님때문에 제가 간만에 메달달아보네요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짱짱걸 (♡.143.♡.2) - 2014/05/20 22:42:54

은근슬쩍 끌리는 목소리..

남조선냉면 (♡.50.♡.173) - 2014/05/20 22:54:53

다 효과 때문입니다 실제목소린 정말 듣기싫을정도임니다 허허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버먼 (♡.98.♡.178) - 2014/05/21 09:23:07

어? 내 여기 남긴거 같은데 댓글이 포라햇구나 .......쩝
한때 잘 들엇던 노래 다시 들으니 디게 반갑구나 .... 노래 잘부름다 에 ㅎㅎ
아주 잘 감상하고 감다 /// 추천

남조선냉면 (♡.50.♡.14) - 2014/05/23 00:10:02

버먼님 안녕하십니까 늦게나마라도 이렇게 들려서 추천 잊지않아줘서 감사함다 솔직히 허허 이노랜

정말 잘부르질 못했습니다

hyeyounkim (♡.15.♡.116) - 2014/05/22 11:51:37

니노래 다시는하지마라 들엇니?ㅋㅋㅋㅋㅋㅋㅋ

남조선냉면 (♡.50.♡.14) - 2014/05/23 00:09:28

누기던가? ㅎㅎㅎㅎㅎㅎㅎ 난 게양 부를건데 죽인대두

싼리훙 (♡.50.♡.108) - 2014/05/24 09:53:02

조카님 안녕?
조카님 노래를 들으면 항상 기분이 참좋아지네요 ~~
젊음이 넘치는 노래소리에 도취되여 젊어지는 것 같아요 ~~
노랠 잘 들었어요 ~~강추!!

남조선냉면 (♡.50.♡.14) - 2014/05/24 11:13:04

이모님 요즘 시간이 되시나 봅니다? 이전처럼 자주 뵙지 못하니까 약간 좀 아쉽네요

좀 여기서두 이모님 목소리 예전처럼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허린 (♡.245.♡.117) - 2014/06/05 23:32:21

목소리 이게 멈니까?? 너무 듣기좋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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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이층
2014-05-17
6
1311
독산동
2014-05-17
5
1842
합마하물결
2014-05-17
8
1749
블랙T
2014-05-16
10
1342
합마하물결
2014-05-14
11
1109
땡글요정
2014-05-14
31
4446
남조선냉면
2014-05-14
7
1390
홀라
2014-05-14
2
920
독산동
2014-05-13
11
1142
남조선냉면
2014-05-13
34
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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