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54) - 2015/05/23 18:29:08

저도 노래방기게로 하는 거라서 잘몰라요..
무튼 감사

(♡.136.♡.154) - 2015/05/23 18:29:57

어려운 노래 좋아합니다..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136.♡.154) - 2015/05/23 18:30:41

감사합니다..
가이님도 노래 완전 잘하시던데
가수급
님도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

(♡.136.♡.154) - 2015/05/23 18:58:35

글세요...오빠라는 말 안듣습니다...
ㅎㅎ 저 아저씨라는 ㅋㅋ
케이월 노래 저도 그렇ㄱ ㅔ싫어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제가 노래를 10년 해보니까 창법이 이렇습니다..별로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못한 원인도 잘 알고 잇고 앞으로 수정을 많이 많이 해볼게요..
그리고 앞으로도 재밋는 노래 더 많이 많이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님도 노래를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못한 노래라고 안부르지 말고 게속 부르고 게속 노력하고 그래야 노래라는 건 자신감과 용기 가지면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므로
정말 자기 자신이 실력이 있을때는 노래 한번에 30곡 불러도 목이 안아픕니다..
..그러다가 자기도 몰래 놀라기도 하지요......
뭐나 처음부터 하기 힘듭니다...
게속해보면 하나도 어렵지가 않습니다..
포기하지말고 노래를 했으면 끝까지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98.♡.178) - 2015/05/24 12:31:32

오빠라는 말 안듣는다해도 부름 조으면서리 흐흐 황금씨도 남자잼다 하핫
그러시구나..하지만 내가 여기 오면 여기 남자분들 목소리 하나만은 다 좋슴다 개성은 각각 다르지만요
나도 노래 잘하는건 아이지만 노래는 몇곡을 불러도 목이 잘 안 쉬는 타입이라서요 흐흐
어쩌면 그런 점이 있어서 못하면서도 계속 부르고 미련 못버리는술수도 있고
알겠음다 노래 많이 올릴게요..많이 미흡하지만
경례를 해줘서 감사함다

(♡.136.♡.154) - 2015/05/23 18:59:19

아닙니다..요청한 노래라서~ 감사합니다......

(♡.136.♡.154) - 2015/05/23 18:59:46

가수 아닙니다..
가수가 될여면 아직도 20년 더 연습을 해야 조금 기본이 될것입니다.

(♡.136.♡.154) - 2015/05/23 19:14:13

감사합니다............

(♡.98.♡.178) - 2015/05/24 12:34:45

치미리님

제 노래 세곡에다 모두 추천해줘서 고맙습니다
감사의 표시 하고싶었는데 이렇게 하게 되네요...정말 땐큐

_황금씨 양해바람...저한테는 추천만하고 가셔서 이렇게 모험을 하게 댔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