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9) - 2015/07/05 19:34:46

항상 부족한 저의 노래에
힘이 되여주시는 가이님
너무 고마운걸요 가이님
노래도 들어본지가 꽤 되는거
같기도 한데요 한번 들려주실거죠 \?
그럼 다음은 가이님 노래 들을수
있기를 기대해볼랍니다 ~~ ^^

(♡.50.♡.89) - 2015/07/05 19:35:41

함마하물결님
이번노래에도 어김없이 찾어주셧네요
화끈한 무대앞에서라 ~
이렇게 평가해주시니
부끄럽기만 하답니다 ~~
강추 감사합니다 ~

(♡.50.♡.89) - 2015/07/06 00:04:45

너랑나랑님 들려줘서 우선 감사합니다
술 마시고 찾는곳인지는 모르겟지만은
저도 ㅎㅎ 한잔 말고 부른 노래였습니다 ~ ㅋㅋ
님의 맘을 텔레파시 받아서 제가 선곡을
잘한거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걸요
부족한 노래였지만으로도
위로까지 되셧다니 제가 더더욱
마음이 뿌듯해진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50.♡.117) - 2015/07/06 20:37:19

쁘띠꾸냥님
회첩에서 많이 뵙던
분이시네요 이방에서
또 뵙게되니 더더욱
반갑기만 하구요 ~~
항상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박수과찬 감사합니다 ^^

(♡.50.♡.117) - 2015/07/06 20:36:04

회첩에 미남이라 부끄럽네요
샤브님의 자꾸 높은곳으로 올려주니
제가 내려오기가 두렵기만 해지는
느낌이고 내려보면 어지럽기만 한걸요 ^^
부족한 노래지만도 좋은 평가에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 ^^

(♡.50.♡.117) - 2015/07/06 20:33:28

큐누님 들려주셧구만요 ㅎㅎ
진짜 아주 오랫만에 노래 불러보는거
같구요 아마 일년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노래 녹음 안해본지가 말이죠
어쩐지 효과에도 어색해지고
모든 면이 다 어색해지기만 하답니다
그래도 멋지게 봐줘서 너무 기분 짱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