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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려고 문을 닫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우네
잘가라는 말 한마디
그렇게 어려운줄 처음 알았소
너는 남의 여자
나는 남의 남자
이룰수 없는 사랑 안따깝지만
고운 사랑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아다오
아픈맘 달래려고 차를 달리니
눈물이 앞을 가리우네
가지말란 말 한마디
그렇게 어려운줄 처음 알았소
나는 남의 남자
너는 남의 여자
이룰수 없는 사랑 안따깝지만
고운 사랑 간직하고 쓸쓸하게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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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잘 쓰셧습니당
추천
글은 많이 읽었지만 초면이군요.
초라한 글을 추천해 주셔 넘 감사합니다.
존 저녁 되세요~~
^_^
가사는 전체적으로 잘 되엇지만,헤어지는 결말인데 너는 나의 남자,나는 너의 여자가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미안합니다.
저도 자작가사를 많이 써올렷지만,저의 가사에 비하면 너무 멋진 글입니다.
추천 드리구요,좋은 날들 되세요.
애심님은 언제나 저의 친구 되어 주시네요.
잘못 보셨네.
결말에 "너는 나의 남자"가 아니고, "나는 남의 남자,너는 남의 여자"입니다.즉, 불륜을 가리키는 겁니다. ㅋㅋ
가르쳐 주시는데 뭘 미안하긴요. 넘 감사합니다.
해심님의 가사는 곡까지 붙혀 불리우고 있는데 어찌 저의 초라한 글에 비하리까?
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매일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ㅋㅋㅋ,그래요.
애심이 덤벙대는 착오를 또 범햇네요.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서로 좋은글을 공유하면서,모이자를 빛내가고싶네요.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