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학(至真学)(3부)

우주는 운동하며 변하고 지구도 운동하며 변한다. 세상의 만사만물은 모두 운동하며 변하고 있다. 이런 운동과 변화는 에너지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다.

우주는 에너지 파동체로서 파동의 고저원리에 따라 다양한 차원으로 구성되여 있으며 우주의 모든것도 진동하는 에너지 파장으로 구성되여 있다.

물질은 궁극적으로 진동하고 있는 에너지의 한 형태인데 에너지가 차원을 달리해서 변화한 것이다.

물질은 에너지의 한 형태이기에 물질의 상태와 에너지의 상태는 근본적으로 량자간에 상호 환원될 수가 있다.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하여 우주인들은 그들의 뛰여난 영력과 과학적능력에 의하여 순식간에 물질을 에너지로 또 에너지를 물질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비행접시를 한 순간에 비물질화(에너지화)시켰다가 다시 본래의 상태로 환원시킬 수 있다.비행접시를 구성하는 에너지의 파동수를 높이였을 때는 비물질화 되여 인간의 육안에 얼마든지 안 보이게 할 수 있으며 파동수를 낮추었을 때에는 물질화 ,형상화 되어 사람들이 눈에 목격되는 것이다.

4차원이상의 고차원 세계에서 살고있는 우주인과 3차원 세계에서 살고있는 지구인들 의 차이도 에너지 차원의 차이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이 에너지 차원을 높인다면 우주인과 같은 사람으로 될 수 있다.차원이 높다는 것은 에너지 파동주파수 가 높다 는 것을 의미하며 차원을 높인다는 것은 에너지파동 주파수를 높이는것이다. 사람 (우주인이나 지구에서 사는 사람) 의 차원을 결정하는 근본은의식,심성(心性)이다.

4차원이상의 고차원세계에서 살고 있는 고급생명체인 우주인들은 우주법칙을 준수하면서 사랑이 충만된 평화의 락원을 이룩하여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생로병사 (生老病死)의 현상이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에너지화라는 무한에너지차원을 들여다 사용하고 있으므로 모든 것이 생각대로 되여 있어 화페경제가 필요없다.

범죄는 리기심의 팽창 결과이다. 리기심은 상극(相克)의 근원이다.이런 낮은 진동주파수를 가진 집단의 거주지가 지구인 것이다.

지구인의 의식수준이 우주인과 같은 높은 진동주파수를 가진다면 이 지구도 고차원의 혹성으로 변할 것이다. 이때가 지상락원이다.

우주의 각 혹성마다 그곳에 살고있는 영혼들의 영적 수준과 의식형태에 따라 그 혹성자체의 진동주파수가 다르다.

한 영혼이 높아지고 진화함에 따라 보다 높은 차원의 천체에 가서 살 수 있다는 것은 우주법칙이다.

우리 지구인들이 우주에 가서 살려면 우주인과 같은 진동주파수를 가져야 한다.

즉 영적인 각성을 통하여 의식차원이 상승(정신일도)을 이룩함으로써 4차원이상의 고차원세계로 갈수 있는 것이다.

영적인 각성,의식수준을 높인다는것은《자기중심》,《유아독존》의 의식에서 벗어나《전체중심》,《자타일치》의 무아(无我)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선과 악으로 되여 있는데 사랑과 자비심 등은 가장 높은 주파수의 에너지 파동이고 저주와 증오등의 나쁜 상념은 가장 낮은 주파수의 에너지 파동이다.

사랑의 의식은 가장 높은 광도의 밝은 빛과 같은 파장이므로 의식이 사랑으로 충만되여 있을 때 에너지파동은 가장 높은 주파수로 진동하는 상태이다.례하면 첫 사랑의 청춘 남녀가 서로 포옹할 때가 그러한 상태이다.

사랑은 우주의 마음이므로 사랑하여야만 우주고급에너지와 련결할 수 있고 우주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우리 지구인들이 사랑과 자비심으로 충만되여 있을 때 낮은 주파수의 에너지인 육체와 의식은 승화되여 높은 주파수의 에너지를 가진 우주인과 같은 고차원 에너지로 될 수 있다.

이것은 에너지 운동과 전화에 의하여 이룩된다.에너지의 운동과 전화는 대우주의식에 의하여 대조화를 이루고 있다.

태양과 지구,지구와 달의 자전,공전은 모두 일정한 궤도와 속도가 보장되여 있고 여기에 의해 낮과 밤,춘하추동 자연현상이 일어나며 생물이 존재한다. 또 태양의 열과 빛 에너지가 지구에 조화된 환경을 만들어 주기에 생물이 생존한다.

태양이 없는 세계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사람이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 를 배출하는 것은 호상 의존의 관계를 만들었다.(생태평형이다)

이러한 대조화는 어떤 의식에 의하여 이루어 지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신,하느님-대우주의식이다.

구름의 형성과 류동,비,바람,우뢰,번개 등등 자연현상들도 모두 대우주의식에 의한 것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우주의 대조화-우주법칙을 위반하고 자기의 욕망대로 《자연을 정복(생태평형파괴)한다》면 복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화를 초래하게 된다.

현재 기후 이변의 원인 90%는 사람이 만든 것이라 한다. 인간의 참된 행복은 대조화를 이루는 것이고 고통과 불행은 대조화의 파괴이다.

《자아중심》의 의식은 대조화를 파괴하기에 자신과 타인을 해치고 훼멸되게 한다.

《진,선,인(真善忍)》은 마음조화의 기본 요소이다.

에너지는 불멸이고 질량(물질)도 불멸이다.

아인슈타인은 E=MC²이란 공식으로 설명하였는데E는 에너지이고C는 빛의 속도, M은 질량이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변하고 정신체는 육체에서 리탈되여 존재하는데 에너지 와 질량은 불멸이다.

세상만사는 모두 에너지흐름(관리)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례하면 사람의 만남이나 리별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에너지 흐름으로 연분이 되고 인연이 되는 것이다.지척에 있어도 만나지 못하지만 수만리밖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천생연분도 에너지흐름이고《원쑤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것도 에너지 흐름이다. 사람지간의 관계,사람과 만물지간의 관계도 에너지 흐름으로서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것이다.

사랑하면(에너지를 주는것)사랑을 받고(에너지를 받음)미워하면 (에너지빼앗음) 미움을 받는다.(에너지를 잃음)여기에 잃으면 얻게 되고 얻으면 잃게 되는 득실(得失) 평형법칙과 선에 선의 열매,악에 악의 열매가 맺는 인과보응법칙이 적용된다. 타인(만물을 포함)에 대한 태도에 따라 진화의 속도 및 인간생활문제의 해결속도가 결정되는데 관건은 에너지를 주는 것이다.

선과 악은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진동이 생기는데 그가 진실하게 살고 남을 해치지 않으며 도적질 거짓말을 안하고 신(우주의식)을 믿을 때 흰진동이 생기고 그와 반대인 경우 검은 진동이 생긴다.

《마음 때》를 씻는만큼 세상은 밝아진다.

타인에 대한 모해는 에너지를 잃게 되고 수모를 참으면 에너지를 얻게 된다. 싸울 때 모두 에너지를 잃게 된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면 모두 에너지를 얻게 되여 건강과 행복이 이루어 진다.

세상의 만사만물을 사랑하면 그와 련계되면서 충족한 에너지를 얻게 된다. 자기의 사업을 열애하면 성과를 이루게 되고 식물도 사랑(잘관리)하면 더 잘 자랄뿐 아니라 열매의 영양분도 많아 진다 동물도 마찬가지이다.

깊이 사랑할수록 에너지를 많이 얻게 되는데 에너지는 사랑에 정비례 된다.

사랑의 원리는 곧 합일(合一)의 원리로서 모든것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의 사랑.석가모니의 자비심도 이러한 합일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의뢰성은 자기의 성장발전을 저애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주에너지와의 관계를 끊어 버리기 때문이다.

에너지 흐름(관리)은 감응에 의하여 형성 되는데 감응의 방법은 다종다양하다.

우리가 말하는 신호의 접수와 발사도 에너지흐름인데 감응에 의하여 실현된다. 마치 텔레비죤이나 라지오가 파장을 받아 들이는 것과 흡사하다.

감응의 전제조건은 주의력을 집중하고 대상을 생각하는 것으로써 정신일도(주파수일치)이다.

신호는 일반적으로 빛으로 전달되는데 빛은 물질의 움직임이고 또 신비의 사상이라 할 수 있다.

사상은 에너지의 한 종류,혹은 진동의 한 종류로 나타나는데 에너지 흐름에 따라 전달된다.

적지않는 사람들은 육안으로 볼 수 있고 오관으로 감지할 수 있는 물질세계에 국한되여 이러한 한계를 벗어난 물질세계나 비물질세계에 대하여 정확히 인식 못하고 리해 못하고 있다.

례하면 우주인이나 비가시적(非可视的)인 음성세계,심령세계,정신세계에 대한 인식과 리해같은 것이다.

적지않는 초염력학자들은 하느님에 대한 존재와 영혼의 존재를 승인하는가 하지 않은가를 명석한 두뇌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리해는 사람들의 삶에 대하여 근본적인 전변을 가져오게 한다.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에 대한 인식과 리해도 마찬가지이다.물질과 정신을 1차적인것과 2차적인것으로 구분하는가 아니면 동전의 앞뒤면과 같이 일원(一元)적인 것으로 보는가 하는 것이다 .정신에너지는 우주에너지이고 신성한 혼(우주의식)이다.

사람의 생각,의지는 정신에너지를 산생하는데 이 에너지는 불가사의한 일 (현상)들을 출현하게 한다.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염력은 중력이나 전자력등 물리적 힘을 초월하 여 작용한다.

정신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현실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기적을 창조한다.

정신에너지는 심리의식의 전변,잠재의식의 개발에 의해 만들어 진다.

현재 사람의 두뇌는 20% 좀 남짓하게 사용될 뿐 70%이상이나 쓰지 못하고 있다. 만약 이것을 전부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의 생활에는 꿈에서도 생각 못했던 거대한 변화가 생길 것이다.우리가 보통 말하는 특이공능이란 잠재의식 개발 에 의한 잠재기능의 발휘인 것이다.

하늘,땅,사람은 동성(同性),동근(同根)이라는 진리를 인식하고 깨우쳐 인천합일 (人天合一)을 이루어 고통에서 영원히 벗아나야 한다. 《지진학》의 기본 원리는 여기에 뿌리 밖고 있다.

만사만물(사람을 포함)의 관계는 에너지 흐름이므로 에너지 관리를 잘 하느것은 온갖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찾는 기본 도경이다.

만사만물의 변화는 에너지 흐름이고 인생도 에너지 흐름이다.

마음에 따라 에너지는 변한다.

량심은 에너지를 얻고 비량심적인 것은 에너지를 잃게 된다.

좋은 정서(기쁘고 상쾌한 기분,웃음등)는 에너지를 얻게 되고 나쁜정서(소침, 근심, 번뇌등)는 에너지를 엃게 된다.

에너지를 잃게 되면 병이 생기고 고통과 불행이 만들어 지고 에너지를 얻게 되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된다. 에너지 전변의 기본은 심리의식을 전변시키고 관념을 갱신하는 것이다.

에너지 득실은 일념의 차이이기에 마음 변화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그러므로 일심이라야 우주에너지와 련결될 수 있다.

에너지는 전체성인데 우주에는 오직 한가지 에너지 밖에 없다.지구우의 생물들은 모두 똑같이 이 에너지를 사용한다. 동식물이나 사람은 자기의 차원(진동 주파수)에 따라 받게 된다.

극락과 장생불사는 우주에너지원에 련결하고 우주에너지를 받아 고차원 에너지체로 전환되는데서 실현된다.이것이 일심이다.

세상만물은 모두 사명을 갖고 있다.

사람들의 사명은 인간완성 즉 참된 사람(真人)으로 되는 것이다.

초염력학자들은 사람의 정신체는 대우주의식 분령체(分灵体)라고 한다.이렇게 보면 원시반본(原始返本),대우주의식과 일치를 이루는 것이 인간완성이다.이것이 곧 지진 (至真) 이다.

총적으로《지진학(至真学)》은 에너지 운동과 전화법칙으로 인간을 구하고 에너지 원리로 하늘, 땅 사람의 관계를 인식하고 리해하게 하여 고통과 불행이 없으며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촌 건설을 위하여 공헌하게 한다. 동시에 무한대로 확대되는 진화의 라선 매개 고패마다 인간은 정신을 진보시키고 확대시켜 우주정신으로 4차원이상의 우주세계로 갈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한다.

《우주세계》,이것이 지상락원의 건설이다. 참된 삶의 길은《우주세계》로 가는 것이고 진정한 행복은《우주세계》에 있다. 지상에 《우주세계》가 있다.

우리는 지상에 《우주세계》를 건설하여야 한다.

우리는 지상에 《우주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

이때가 인간성숙이고 지구의 정립이다.

보충:에너지 원리

만사만물은 진동하는 에너지의 한 형태이다.

일생의 에너지 수량은 정해져 있다. 일생에 분배된 에너지 수량의 다소,이것이 운명(분수)이다. 분배된 에너지 량이 많을수록 건강장수하고 복도 많으며 량이 적을수록 수명이 짧고 재난도 크다.

죽음이란 에너지 사용량의 꿑점,령(0)일 때 즉 기맥이 없는 것이다. (혈압기수치0, 맥박정지) 맥박은 에너지 운동이고 맥박의 정지는 생명에너지를 전부 소모한 결과이다.

날마다 사용할 에너지 량도 정해져 있다.그러므로 에너지는 집중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그것이 효능이고 성사(成事)의 관건이다. 분산 사용은 실패를 낳는다.왜냐하면 제한된 에너지이기에 집중하면 힘이 강해지고 분산하면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정신 집중이란 에너지를 모으는 것이기 때문에 능률이 높아진다.

날마다 정해진 에너지는 미루어 쓸 수 없다. 마치 상품에 유효기가 있듯이.

그러므로 오늘 일은 오늘 해야하고 래일 일은 래일 해야 한다.

에너지는 공명한다. 동질(같은 성질)은 흡수하고 이질(다른 성질)은 배척한다. 사랑하면(좋은 에너지) 사랑을 받고(좋은 에너지 얻음) 미워하면(나쁜 에너지)미움을 받는다(나쁜 에너지 받음)

진실,사랑,정의로움은 좋은 에너지로 백색이고 거짓,미움,불의는 나쁜 에너지로 검은 색이다. 백색에너지는 순결하고 가벼워 높이 오를 수 있지만 검은색에너지는 탁하고 무거워 아래로 내려간다. 천당 극락은 가벼워서 높이 오르는 것이고 지옥은 무거워서 가라 앉는 것이다.

서로 조화될 때에는 에너지를 얻어 사업은 순리롭고 서로 충돌(모순)될 때에는 에너지를 잃어 사업은 역경에 처한다.

우주운동의 중심은 마음이고 기본형태는 빛과 소리이다.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말은 에너지(능량)로 여러가지 물질형태의 변화를 일으킨다. 욕은 칼이 되어 병사(病死)와 화(祸)를 만들고 칭찬은 약이 되어 건강장수와 복을 만든다.

인생의 에너지 수량은 정해져 있지만 개변할 수 있다.

수행(수도)하면 마음이 정화되어 에너지를 보충받을 수 있고 악행하면 에너지를 잃는다.

인생이란 수도로서 마음을 닦고 열고 비워서 자연,천지와 하나되어 자연계의 무한 에너지를 공급받아 선경에서 영생하기 위한 삶이다.

후기:

《인생3부작》은 성인과 현인들의 경전을 학습한 심득과 체험을 쓴 것으로서 평범한 인생길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분들과 함께 인생을 탐색하려는것이다.

독자분들의 인생 이 원만하기를 기원하면서 충언과 지도를 기대합니다.

부록:

1.《인생》《사랑》《행복》에 대하여

《인생》

인생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가꾸어 간다, 돈은 돌므로 돈으로 살면 윤회의 고통을 겪게 되고 마음은 하나이기에 일심으로 살면 선경의 락을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돈이 부자가 되기전에 마음의 부자로 되어야 한다. 돈의 부자는 고통이 있지만 마음의 부자는 기쁨 뿐이다.마음의 부자란 남을 잘되게 하는 것이다. 남을 잘 되게 할 때 웃음꽃 피여 난다. 남을 존중하고 관심하는 마음의 부자로 되어 인생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야 한다. 인생은 한수의 노래이다. 인생 삶(생활)은 가사이고 삶(생활)의 절주는 가곡이다. 가사와 가곡의 조화가 완미성이다.

《사랑》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다 바치고 이것도 저것도 모두 주면 사랑의 불길 활활 타오른다.

받으려 하지 않고 주기만 하면 사랑은 무르익는다. 받으려 하지 말고 주기만 하면서 사랑의 풍만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사랑의 원리는 무차별심.무분별심으로 합일,하나가 되는것이다. 《나》1+《너》1+《그》1+만물=1

즉 사랑에 장벽이 없이 모두 하나로 될 때 세상은 진정한 자유세계,선경세계,인류의 꿈이 이루어진다.

《행복》

행복은 만족이다. 만족은 우점에 있고 불만은 결점에 있다.결점을 없애고 우점을 키우면 행복이 차 넘치게 된다.

결점을 없애고 우점을 키우면서 행복이 찰찰 넘치게 살아야 한다. 상생에 웃음꽃 만발하고 베풀어 사랑이 무르익고 만족에 행복이 넘친다.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고 마음처럼 살고 마음과 같은 사람으로 된다.

삶의 중심을 《물질중심》과 몸 가꾸기에서 《정신중심》과 정심수도(正心修道)로 옮겨야 한다. 여기에서 참된《인생》,《사랑》,《행복》의 샘 솟구친다.

2.돈의 원리

돈은 정당하게 벌고 바르게 써야 한다.

정당(자신의 로동)하게 번 돈은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

부당(불로소득,착취,사기협잡,회뢰,절도,강탈 등등)하게 번 돈은 척이 되고 살기가 되어 화(祸)를 만든다. 심은대로 가꾸게 되는 인과보응의 법칙이다.

베풀어(자비심)쓴 돈은 덕이 되어 영원히 보존되고 사사로이(개인적)쓴 돈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맹탕 (랑비)쓴 돈은 죄가 되어 벌을 받는다. 돈은 쓰임에 따라 복도 되고 화도 된다. 사람은 죽어서 빈손으로 가지만 덕으로 된 돈은 영원히 보존되어 9천세계(천상)에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