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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ife..............74

Blue07 | 2015.01.23 17:22:00 댓글: 11 조회: 2049 추천: 2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2539517

래일일은 알수 없다 ..래일의 기쁨과 슬픔 알수 없다
세상에 살면서 마지막에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는것이 인생인것 같다
이세상에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 매일매일 보며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세상에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 옆에 매시매분매초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
모든 압력때문에 가족과 함께 있을수 없는것이 인생인것 같다 ...
지금 이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가족을 항상 볼수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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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일하고있는곳은 연길의 모 홍보관이다 ... 많은 할머니들이 온오전온오후 이곳을 방문한다 매일매일 선물도 무료로 나눠준다
할머니들과 같이 있는 시간 너무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첨엔 물건하나라도 더 팔자 억지로라도 더 팔자 어케하든 할머니들
맘 얻어서 하나라도 더 사게하자 할머니들한테 얘기나눌때 할머니들하고 인사할때 항상 목적이 있게 말하고 행동했다 ... 하나라도 더 팔아야 나도 내가족도 살수있으니깐 얼굴에 철판 깔고 상품파는 시간에는 할머니들 한사람한사람한테 매달린다 홍보관에 할머니들은 보통 << 엄마 >> 혹은 <<어머니>>라고 말한다 << 엄마 이것만 사주쇼 하나만 사주숑 ... 엄마 지금 돈안내두 됨다 한달에 100원씩 내두 됨다 엄마 하나 사주쇼 엄마 집에 있으면 가족한테 사주쇼 엄마 사주쇼 ...>>정말 너무 집착하면서 팔고있다 ...처음 이렇게 팔아봤다 안팔림 그할머니 옷자락을 잡으며 하나라두 사달라고 강박적으로 민다 ....매일매일 나의 직업멘트는 똑같다 할머니들한테 매달리며 물건파는것이다 .. 매일 같이 노래부르고 간단한 손운동하고 다른분이 상품강의하고 상품강의 끝나면 배경음악 틀고 판매시작이다 .배경음악이 나오면 우리동료들과함께 할머니들속에 들어가서 .. 사달라고 떼질쓴다 ... 맘약한 할머니들은 그냥 사준다 ... 상품산사람은 계속 사고 상품 안살사람들은 안사며 매일 무료로 나눠주는 선물때문에 오전오후로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

어느하루였다 어떤할머니 목에 건 목수건이 너무 이뻐보였다 ... 가질려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 ... 그 할머니보고 << 엄마 엄마 목수건 너무 이쁨다 ..>> 하니 자기목에 걸린 목수건 벗어서 내목에 매준다 싫다고했는데 가져라고했다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다 .어떤 할머니는 내가 보일때마다 사탕 준다 .어떤 할머니는 나보고 이쁘다고 말씀하신다 어떤 할머니는 나 아직 시집안갔다니깐 남자 잘만나라고 ㅎㅎㅎ 미래남편감조언두 해주신다 . ㅎㅎㅎ 정말 따뜻한 할머니들을 만난것 같다 ... 대부분 할머니들은 사달라면 안사준다 ..근데 어떤 할머니들은 내가 사달라고 말해도 인츰 사주신다 .. 신기하다

홍보관다니며 대부분 할머니들은 집에 혼자 있는 로인들이다 자녀들이 한국갔다 대부분 .... 나한테 항상 자주 << 우리 아들딸 몇일있음 한국에 온다 몇년있음 연길온다 ...>> 할머니가 되는것은 고통의 그리움이 함께하는것 같다 ... 그 그리움이 희망이 되여 할머니들은 자식들이 ..손자손녀들이 집에 한번이라도 더 놀러왔으면 하는 매일 바램을 하고있는것 같다 ...날보면 자꾸 자기 딸 혹은 자기 손녀 같다고 한다 ... 어떤 할머니들은 나보고 자꾸 집에 놀러오라고 한다. 얼마나 가족들이 그리웠으면 ...항상 자녀들이 ...손자 손녀들이 자기 곁에 돌아올 날을 헤고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

첨엔 할머니들한테 늘 목적있게 접근했지만 ...
어릴때 내 친할머니 돌아가서 .. .. 정말 홍보관에 할머니들이 정이 들게 한다
어떤 할머니는 자꾸 내 눈 풀이 없어 보인다니깐 옆에 날 이뻐하는 할머니는 쌍꺼풀 수술 하고싶음 말해라고 한다
랠이라도 당장 해줄수 있다고 한다 .. ㅎㅎㅎ;; 쌍꺼풀이 아니라도 난 행복하다고 말하고 거부하였다 ㅋㅋㅋ
어떤할머니는 집에 아들이 있다 이번 음력설에 온다고 자꾸 나보고 만나달라고 한다 우리집에 며느리해라고한다
할머니들이 날 이쁘게 봐주어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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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아버지집에 한달에 한번 꼭 가고 아버지는 아픈다음 전화가 별로 안온다 항상 내가 먼저 전화해서 안부묻고 먼저 걱정하고 ㅎㅎㅎ ㅠ 언젠가 아버지가 먼저 저나왔음하는 바램도 하고있지만 아버지는 나에게 부담이 될까바 전화가 안온다 오늘은 아버지가 먼저 전화 왔다 ..
아버지 <<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단다 오늘 화장한단다 ... 블루야 나대신 화장터 가주라 ..>>
나 << 에 알앗음다 >>
아버지 << 부조 1000원 해라 꼭... 그리고 마다매를 말로 많이 위로해주어라 >>
나 << 아버지 ! 1000원 너무 많지 않슴다 ㅠㅠ ... ?? 500하면 안됨다 ㅠㅠ >>
아버지 << 니맘댈 해라 >>

아버지형제중 또 한분의 큰아버지는...아버지랑 같은 병이다 ... 중풍 걸린지 17년이다 같은 반신불수이다 ...
큰아버지의 와이프 ... 마다매가 거의 십몇년 한국에서 일했고 .. 아들두명도 다 한국에 있다가 이번에 왔다...
몇년전만 해도 피뜩 거리에서 봤었다 ... 돌아가실줄은 생각지 못했다
오늘 내생에 처음 화장터를 갔다 ... 정말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한테 워이신으로 무섭다는 문자 가득 보내고
아버지부탁 들어줄려고 갔다 ... 우리상사한테서 500가불하고 내돈 500더해서 1000원도 마련해서 갔다 ... 처음 가불했다
우리동료들은 일주일한번씩 가불한다 거의 ... 남자동료들이라서 매일저녘 칭구들한테 술칭커해야 해서 ...나는 그나마 ...
그런 세속 없고 항상 한달동안 돈모자라던 모자라지않던 가불은 절때 하지 않았다 ..이번에 아버지형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
가불하였다 ...혼자 간 화장터 .... 화장터 옆엔 비석으로 세운 공동묘지가 가득하였고 .. 화장터부근에선 지붕우로 화장하는 연기가 뚜렷하게 보여서 정말 집 다시 돌아갈까 말까 하는 맘 ,,몸과 맘이 부들들 떨렸다.... 아버지는 얼마나 형님가는 마지막길 보고싶었을까하면서 꾸욱 뻐텼다 ...화장터건물 가까이가니 ...마다매가 보였다 ... 큰아버지와이프 ...옛날에 어릴때 볼때는 마다매 머리 까만색였는데 지금은 절반까만색..절반하얀색이였다... 한국에서 식당일 하다가 이번에 .. 급히 들어오게 된것 같다 ... 작은 아들은 이미 마다매랑 같이 있는데 큰아들은 아직 한국에서 연길오는 비행기 도착안해서 화장터 밖에서 친척들과 같이 큰아들을 기다렸다 ...나에겐 사촌오빠 ...화장터에서 두시간쯤 밖에서 기다리니 .. 사촌오빠가 왔다 .. 다들같이 ... 먼저 냉동실에 가서 ... 큰아버지 마지막으로 보러 갔다 ... 정말 다시는 그곳 가고싶지 않다 ..냉장고안에 다 사람들이다... ... 화장터직원들이 큰아버지를 운반하고 우리가 고별하러 어떤 방에 2층 올라가니 어느새로 큰아버지도 그곳에 꽃들과 함께 누워있다 ... 고별다한뒤 ... 곧 화장이라고 하였다 ..고별다한뒤에 ... 큰아버지가엘리베이터처럼 뒤로 가더니 ... 나중에 우리가 밖으로 나올땐 ....화장터 지붕우에서 재들이 날린다 ... 연기가 보이지 않자 .. 우린 띠별로 제사 드리는데 가서 큰아버지사진 놓고 맛있는 음식 놓고 ... 불도 피우고 어떤분들은 절하고 어떤분들은 경례하였다 ... 마다매가 혼자 운다 아들두분은 울지않는다 .. 묵묵하다 표정이 . 제사드릴때 마다매가 << 보고싶다 보고싶다 ..언제오냐 언제오냐 ..했는데 그때 못와서 정말 미안하다 ...>> 라고 큰아버지한테 말했다 .

고려함도 안가지기로 큰아버지를 날린채로 우리는 화장이 끝이 나서 식당와서 밥먹었다 ... 식당와서 다툼이 생겼다 ... 마다매친가편하고 지금 우리 외가편이 오낼 다툰다 ... 마다매
친가편에서 << 다른여자 같으면 달아난지 옛날입니다 .. 양로원 생활비 한달에 3000원 .. 정말 쉽지 않은 여자입니다 ... 거기에 애들도 둘이 있지 ......>> << 요즘 화장하는 수속도 잘몰라 몇번 갔는지 모름다 어제 새벽부터 갔슴다 >>
우리 외가편에 어떤 큰아버지 <<사돈 ..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 나도 형제 다섯에 ... 여자동생 두명이 45년이나 앓고 있슴다 ...
그리고 우리를 먼저 알려줬더라면 우리가 먼저 가서 발벗고 나섰을겁니다 ...연락안하니 .. 바쁠때 못간겁니다 ..>>
마다매친가편 << 내 거짓말 안함다 ...돌아가신분 동생 화룡에 있지 한국에서 중풍걸려서 .연변왔지 ... 누님이란분 이전에 용정 왔다던데 .. 정말 이두분은 .. 얼굴 한나 안 내밉데라 ... 다 못사니깐 안들린검다 >>
외가편 << ... 사돈 이렇게 말하면 안됨다 .. 내 아래로 여자동생 45년 앓았슴다 사돈 생각해보쇼 내가 어떻게 살았겟는가를 ...
누구나 다 바쁘니깐 못간검다 .... >>
나도 삐치고 싶었다 ... 아버지는 맘으로 항상 큰아버지를 생각하였다 ... 하지만 걸음이 불편하여 .. 이젠 연길도 잘못오는 형편되였는데 사람들이 아버지를 말하니깐 대꾸하고싶었지만 ... 참았다 ㅠㅠ 속상하다 ... 옆에 중풍에 걸린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영원히 중풍환자의 아픔과 맘을 몰라주는것 같다 ... 식당에서 서로 부조를 하고있다 다 200.300원 ... 얼마 할가 생각하다가 1000원 하였다 ...
마지막 형님 얼굴 못본 아버지를 대신하여 ... 그리움과 아쉬움과 함께 ... 원래 내생각은 500하자고 생각했지만 ..
마다매도 두아들위해 한일 휴식한적이 없다 ...어떤사람들은 큰아버지 존재하지않은이상 500해도 많은거라고 남남이라고 하지만
중풍이 걸린 큰아버지를 17년동안 ... 섬겨준 충성을 봐서 1000원을 하였다 ..이번달에 난 돈 적게 씀 되겟짐 ㅠ
마지막엔 친척들이 서로 자주 연락하기로 하고 ... 식당에서 집으로 돌아갔다 ...
큰아버지가족내놓고 오늘에 본 친척들 나두 잘 어디서 봤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큰아버지 같은 연길에 있으면서 자주 가보지 못해 미안합니다 ...
오라지 않으면 사촌오빠네 새언니 출산한다는데 ..손주도 못보고 그곳으로 가셨네요 ... 정말 아쉽습니다 ...
아버지랑 비슷하게 생긴 얼굴 가진 큰아버지 ... ... 우리아버지는 데레가지말아주세요 ... 난 아직 아버지를 사랑하고있으니깐요 ...
... .아버지가 영원히 중풍에 벗어날수 없더라도 사랑합니다 ...아버지대신 큰아버지를 보러 갔습니다 아버지가 몸이 불편해서 못간것을 이해해주세요 ... 얼마나 친형제의 마지막길을 보고싶었을가요....

마다매 ...
이젠 큰아들도 장가가고 작은아들도 일할나이가 되였습니다 ...
마다매가 두아들로 인하여 행복하는 날이 언젠가는 왔으면 좋겠습니다 ..
마다매 화이팅 ...!!

큰아버지는 양로원에서 고독하게 있으며 돌아가셨다 ... 맘이 아프다 ...
아들들도 와이프도 다 한국에 ...이번에 마다매가 먼저 오고 아들들이 후에 왔다 ...
사랑하는 사람 ... 영원히 챙긴 마다매의 선한 행동 너무 아름답게 느껴진다 ...
세상의 모든 압력가운데도 애써 가족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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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ove Life를 연재하는 블루입니다 ...아버지부탁으로 ...큰아버지마지막길 보러 갔지만
지금도 화장터란 곳이 너무 무섭게 느껴집니다 ...아마 오늘 지나면 ....괜찮아 질것 같습니다 ....
그곳을 갔다오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돈이 아닌 가족 ..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
큰 아버지는중풍 17년 걸렸습니다 ..아버지는 지금 ...7년째 접어듭니다 ... 아버지는 제발 30년 40년 더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 중풍에서 벗어날수 없더라도 사랑합니다 ...












추천 (2) 선물 (0명)
IP: ♡.45.♡.144
선션 (♡.106.♡.2) - 2015/01/23 17:44:11

글이 진실되네요

Blue07 (♡.48.♡.135) - 2015/01/26 11:16:28

맘을 담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좋은래일 (♡.71.♡.37) - 2015/01/23 21:07:13

화이팅^^

Blue07 (♡.48.♡.135) - 2015/01/26 11:18:13

래일님 언제나 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슈퍼싼룬처 (♡.136.♡.64) - 2015/01/23 21:56:44

^^

Blue07 (♡.48.♡.135) - 2015/01/26 11:18:29

...웃을일 아닌거 같은데요 ...

7공주미령 (♡.101.♡.140) - 2015/01/24 00:28:03

눈물이 나네요 ,, 우리 아빠는 중풍 7년하고 돌아가셨어요
아버지에게 잘해주세요,,
지금도 난 매일 아빠를 그리면서 힘들면 아버지를 불러 봅니다,,
중풍걸렷지만 아빠가 잇어 늘 튼튼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못하는것이 참 안스러운 요즘 세상
할머님 할아버지들 잘 돌봐주세요,,,

Blue07 (♡.48.♡.135) - 2015/01/26 11:32:08

7공주미령님 ...
아픈현실이지만 ...님아버님도 님이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보며 ...하늘나라에서 기뻐할것 같습니다 ..
님도 .. 전에 맘고생이 많았겠어요 ....님도 꼭 힘내세요 ..

이번에 ...큰아버지영정사진이 아버지랑 비슷하게 닮아서 정말 마니 놀랐습니다 ...
잘대해주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저두 그럽니다 ..힘들때도 슬플때도 기쁠때도 아플때도 ... 아버지가있어 나도 살아야되겠다
꼭 살아남아야되겠다 ... 늘 앞으로 걸어가자 .... 아버지가 나에게 동기가 되여주었던것 같습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가족이 돌아올날 맘으로 숫자헤시는 할머니들...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
어쩌먼 그리움이란 희망으로 사시는 할머니들같습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

유지 (♡.66.♡.112) - 2015/01/24 07:19:21

님 열심히 사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근데 홍보관 다니십니까? 그기서 할머니들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물건 사달라고 졸라 댑니까?
입장 바꿔 생각 해보시면 어떨까요 ?
님 아버지한테 낯 모를 사람이 아버지 라고 부르면서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면ㅠ 님 어떤 기분이 겠읍니다 ?
어찌보면 그 할머니들 자식들도 님처럼 힘들게 힘들게 돈 벌어서 부모한테 용돈 드리겠는데
그 돈을 다른 사람한테 허타이 쓴다 고 생각 하면 열불이 안나겠읍니까?
홍보관 물건은 좋은거 없더구만 다 옛날 물건들 지금은 토태돼서 쓰지도 않는 것 들을
가져다가 아주 비싼 값에 팝데다 그돈이면 엄마들 병원 한번 더 가보고 보약 한첩 더 지어드시면
자식들이 얼마나 좋아 할까? 그 자식 중에는 님도 있겠죠 ?
열심히 사시는 분이 왜 생각을 이리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Blue07 (♡.48.♡.135) - 2015/01/26 11:39:38

끝까지 안사시는 할머니들도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상품추천해서 안사는 할머니들도 많습니다 ... 꼭 강박적으로 한사람한사람 다사게끔 만든적은 극히 적습니다 ...
대부분은 어머님들의 자유의지에 맡깁니다 ... 어떤 어머니들은 그만큼 경제능력이 되니깐 사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꼭 강박적으로 할머니들 걸음 인도해서 홍보관오게 한건 우리가 아닙니다

더치커피 (♡.226.♡.147) - 2015/01/28 22:35:3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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