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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남자의 눈물(7)

싱싱걸 | 2015.03.04 09:08:04 댓글: 26 조회: 4478 추천: 12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2586036



[벌써 일년-브라운 아이즈]


즐감하세요~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


이제집엔남자둘만 남는다..



한번도 반찬 해본적 없던 아빤데..


한번도 이 누나 곁을 떠난적 없는 동생인데..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우리 가정에 첨으로 다가온이 시련



지날수만 있다면..


잠간의 이별가볍게 받아 드릴만도 하다.



이런 아픔과 힘든 일들을 준 하늘..



꼭 다른 의미가 있을거다..


우리한테서 이런 행복을 가져 갓으면.


다른 행복을 언젠간 돌려주는 거니까..



잠간의 힘듬을….난 꼭 견뎌 내고야 말거다..



그깟?


몇 년만 기달려..



아빠..엄마한테..다 돌려 줄거야..


그깟 사랑?



너보다 훨씬 괜찮은 넘과 꺠알이 쏟아지도록 미친 사랑을 할거니까..



시련도..사랑도..



다들맘껏….보내봐봐..


내가 꿈쩍하나~!



새로운 학교또 한번의 생활을 맞이한다.



전보다 웃음이 적어진..


호의를 보내오는 그 누구랑도 친하게 보내질 않앗다..



그런 나한테늘 호기심을 보내오는 반 친구들.


윗학년 선배들..



무뚝뚝한 그런 날 건드리는 사람 또한 없다..



다만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든 운동 시합엔..


여전히 한몸 바치는 그 열정 외..



그런 운동회 총결짛는 날


맥주 또한아무리 들이켜도 취하질 않는 나한테.


왜 항상 차갑고 무감정이냐는 질문뿐이다.



그런 말 따위..시선..나한테 주용하진 않다.


그들과 정줄 여유도 맘도없는 지금이니까.



그들 맘까지 헤여리면서 ..비위 맟춰줄 생각 없다.



아빠.엄마.동생.. 넘 넘 그립지만..


왕복 차비 대신..그 돈을 아껴



엄마 옷과 동생옷을 사주군 햇다.



방학때만엄마 가계에 갔고..


그런 날 보러 달려오는 동생



그런 동생한테 한평생 빚져야하는 일까지 발생 할줄이야?



이자돈이 날로 늘면서..



결국 동생은 고중을 포기하고..


이미 대전을 선택한 누나가졸업증을 따야 된다며


추운 겨울날….


차 수리부에서 일한다는 소식..



동생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뒤늦게 알았다..



가슴이 찢어지고..하늘이 문어지는 느낌이다.


손에 물 한방울 안 뭍히던 동생인데.



학교에서도


다른애들 보지 못한 옷들로


눈에 튀는 생활만 해왔었던 동생인데



손이 얼어 터지도록 밖에서


수리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난 온밤을 뜬눈으로 보내다..


그 이튿날로 동생을 찾아갓다.



당장 학교 그만두고….


동생한테 그 학교갈 기회를 주고 싶지만.



1년만 좀 넘게 있으면


필업증이 나오니….참고 견뎌라는 엄마땜에..



….염치없는 학교 생활을 끝까지 해야만햇다



수없이….돈 빨리 벌수 있는 기회를 선택 할려고


나쁜 맘까지 먹은 나엿지만.



이미 반을 지나 온학교 생활과


또 그 반만 더 가면….


그 필업증으로조금이나마 더 낳은 생활을 할수 있을 미래에..



난 결국학교를 선택할 수밖에 없엇다.


고달픈 맘과 몸은 어떻게든 견딜수 있지만


나 영혼까지 어지럽힌다면..



그것이 날 키워준..부모나..


날 위해 고생을 해주는 동생한테


더 미안하고..부끄러운 자신이 될 것만 같아서



이를 물고 참고 또 참아야만 햇다.



세월이수없이 흘러….


몇 년,,몇십년전의 날 돌이킬….미래의 나한테


부끄럼없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싶은 것 또한 나나..


우리 가족의 바램이엿던거다.



동생한테 천백번 미안하지만..


염치없지만..



언젠간그 고배천백번 되돌려 줄거라 다짐하면서


끝까지 참아가아먄 햇다.



어느덧


엄마도..동생도


이젠 이런 환경에 많이들 적응되고 있다..



가계가 어느정도 안정되면서.


다른 위치로..전보다 환경이 좋은 상점을 시작햇다.


(동시장에서 얼마 멀지 않는..파출소 뒤켠)



한번씩 날 볼때마다 동생은..



누나..머리 기니까 더 이쁘다..”


ㅋㅋ쫌쉬키..니가 멀 알어?”



이젠 머리 깍지마..그냥 이렇게 풀고 다녀~”


엄마도 안하는 잔소리이젠 니가 하냐?”



맞다.…듬듬 누나 친구들 전화 와서 어디 잇냐고 물었어..”


누구?”



란이누나랑..향이 누나랑..또 어떤 형들이…”



그래? 알려 준거 아니지?”


아니누나 말 하지 말라해서..걍 모른다 햇다…”



ㅋㅋ그래..잘햇어..


나중에도 똑 같은 전화 오면..그대로 대답해..”



…”



그러다누군가의 소개로..


할빈 어느 한식관 복무원으로 가련다는 동생..



연길역에 배웅하러 간 나와 엄마..



20명 가까이 줄 선 동생 나이와 비슷한 남자애들.


그들 중기차로 이동할 애들과


자동차로 2명 이동할 애들을 선택하는 무섭게 생긴 여 사장님



제발 기차로 가게 해달라는 우리의 소원은 또 한번 빛나갓고..



큰 자동차 뒤켠에….장독들과김치.양념들을 실고..


기사와 다른 친구랑 앞좌석에 탄 그런 동생을 보내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동생 얼굴을 쳐다 볼수가 없엇다.



가슴이 미여 온다는 말


아마 그때 첨으로 실감해 보앗던 것 같다.



그런 엄마와 나한테 다가와 꼭~ 안아주는 동생..


이미..나보다 머리 하나 더 커져버진 그런 동생품에 안겨.


첨으로..하늘을.원망해본다.



애써~눈물을 참으며 웃어주는 동생



엄마..누나..울지말구~..걱정하지 마쇼~ㅋㅋ


나 이제 다 컷으니까


울집 장남인데..흐흐~



남잔..어릴때부터 고생도 해봐야 됨다..



가서 전화 할게~~


들어가쇼..빨리..추운데…”



그런 동생을 안고 더욱 서럽게 우는 엄마..


우리..영이 미안하다아빠 엄마가 못나서..


널 일케 고생시키는구나



건강 꼭 챙기고아프지 말고..


힘들면 언제 든지 와~~”



“ ^^~ 엄마이 아들..돈 왕창 벌어올게


그때까지 엄마두 ..누나도 건강하쇼..”



글케셋이서부둥켜 앉고 한없이 울고 또 울엇다.



미안해동생아..


나 땜에 니가 고생이 많다.



나 먼저이런 힘든일 겪게 해야만 하는 나..


누나로써….동생한테..이런 부담까지 가지게하는 내가


정말 죽도록 아프고 밉구나..



조금만..참아줘..


힘들지만.….쪼금만….



니가 지금 잃어 버린거..


누나가 다 해줄게..


다 보상해 줄게



그렇게 동생은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으로


매달 엄마한테 빚 같으라고 전달해 왓고..



그런 동생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해..


한달 용돈..150


기본 밦갑…50원과차비 외



전부저촉하거나 엄마한테 살며시 전해주군 했다.



겨울 방학이라


엄마 가계 도와주러 왓다



엄만물건 구입하러 가고


혼자 상점을 지키는데



울리는 전화 소리..



?”


“ ………”



웨이..웨이?”


“ ………….”



머야?


再不说话我就挂了?“



정이니?”



? 누구세요?”



전화 저쪽켠에서 조용한 소리뿐이다.


전화기를 막앗나?



와이?”””



전화 왜 이래?



말 안하면 전화 끝겟습니다~~~”



나다~~”



누구~~세요?”


국이다…”



누구라고????



지금 잘못 들은거 아니지?


국이?



체육학교 그 국이?



아니 ..어떻게?



넘 놀란 남어지..


전활 그대로 왈~ 내리 깟다



가슴이 쿵쾅거린다.



니가 이 가계 전화로 해온거야?


어떻게 알고?



심장이 넘 빨리 흔들려정신까지 사나워진다.



이떄 또 다시 울리는 전화 소리.



받어? 말어?



그렇게 한참을 울려대는 전화 소리



맘을 진정하고 조용히 전화기를 들엇다.


전화 왜 끊어?”


“ ………………”



널 안 본지도 1년이나 다 되여가는 시간


이런 준비 한번도 해본적 없었으니까.



듣고 있니?”


….”



정아….”


“ ….”



또 한번 전화기가 막히는 소리..조용하다.



너 혹시 우는거야?



설마?~~~~~~



거기 위치 어디야?”


알 필요 없자나…”



어디냐고~!!”


이제 다시 전화 하지마


너랑 할말도 없고..불편해~



전화 끊을게..”



전화 끊기만 해봐….?”


“ ………………”



나 짐 연길이야….빨랑 말 안해? 어디냐고~!!”



~



누구한테 큰 소리야?


이제 와서 왜 전화 하는지


왜 찾는지 몰겟지만…..


너 옆에 그 여자한테 이러면 안되는거 아냐?



~ 그 여자랑 연애가 잘 안돼가?


아님 또 헤여졋어?


글서나한테 연락 오는 거니?



근데..어쩌니? 이젠 너한테 맘이 하나도 없는데.…


그니까 다시 찾지마..전화도 하지 말고~..”



글고 전화를 끊어 버렷다..



눈물이 흐른다.


잊은 줄만 알앗는데



또 일케 흐른다..


시간이 많이도 지낫건만….



왜 너 땜에 아직까지 눈물을 흘려야 하는거니?


너 같은 바람둥이


눈물 흘릴 가치도 없는 나쁜 쉬키~



내가 만만하냐?



얼마 안 지나 엄마가 오셧다.


엄마랑 저녁 식사 하고



티비 보면서 수다 떨고 있는데..



어마얏~!



저건 머야?


창문 밖으로 웬 크다만 물체가 이쪽을 들여다 보고 있다.



긴 등산복 차림으로….


호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그렇게나랑 마주친 그 눈빛



~!!


국이?



온몸이 추워난다오싹해난다


아니? 니가 어떻게 여길?



금방 진정된 가슴이 또 방망이질이다.



정신없이..뛰고 또 뛴다..



눈길을 피햇다..


안절부절이다.



앉앗다 섰다를 반복하다..


창 밖을 다시 내다 보는데..



똑 같은 자세 그대로그렇게 날 지켜보는 국이.



엄마한테 잠간 다녀오겟다 햇다..



밖에 서 잇는 남자와 날 번걸아 보더니..


아무말도 안하시는 엄마..



추운 겨울인 것 마저 잊은채


난 회색 레깅스와 흰 니트 입은 그대로



상점문을 열엇다..



나 앞에 서있는 국이..



넘 오랜만에 보는 얼굴


여전히 멋잇고..잘생긴 그 얼굴이다.



우린 그렇게 한참을 서로 마주보며 서 있는다.



빨갛게 상기된 눈에 눈물이 글썽한채..….


그렇게 넋없이 날 쳐다보는 국이



그냥 웃어줫다



그냥 친구의 시선으로 마주할 준비를 해가면서 웃어 줫다.



그런 나한테로 터벅터벅 걸어오면서..


날 힘껏~ 지품으로 끌어 당기는 국이..



이 익숙한 냄새..


그리고 또 이 익숙한 품..



놀랍다….~!


다시 너의 품에 안겨 보다니?…



영영 니 얼굴 볼수 없다 생각 햇었는데


이렇게 가까이 나 앞에 와 있다니..



꿈만 같구나


이런 널 다시 볼수 있는 지금이



~~따뜻하다…!



여자친구 있는 너지만..


이 순간만큼은….그냥 이대로 안겨 있고 싶구나..


그 여자한텐 미안하지만..


조금만 욕심 부릴게~.



또 한번 움쯔리고 떨고 있는 너의 몸..



이 떨림이


오늘만큼은 웃음이 아닌 ..눈물을 참고 있는 너 란걸 잘 알지만.



니 품에서 벗어나면


난 어떤 얼굴로 널 맞이해야 할지를 모르겟구나.



니가 이러면 난 더 아프자나~!..



니가 울면..


널 그 여자한테 보내기 싫어질수도 있을텐데….


너한테 해서는 안되는 욕심이 생겨..


나 곁에 영영~ 있어달라고 붙들수도 있을텐데..



이제….그만~!!



품에서 천천히 벗어 날려는데 더 꽉~ 끼여안는 국이


뼈가 부서질것만 같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정아..…”


~”



보구 싶엇어.~!!!”



흐느끼는 너땜에…..내 영혼까지 흔들릴거 같단 말야..



그렇게 한참을 흐느끼다 날 천천히 풀어주는 국이


나의 눈물을 닦아준다..



그런 국이 눈물을 닦아주고 싶지만..


그 여자한테 더 이상 미안한 행동을 해주기 싫어..



끝까지 참아버리는 나한테..



정아나랑 어디 갈데 있어짐 시간 돼?”


미안….국아



이렇게 와준 니가 고맙고..또 고마운데..


우린..이러면 안되는 사이자나..



너 얼굴오랜만에 보고니가 잘 보내고 있는걸 알고..


난 그것으로 충분해



너 옆에 여자한테 잘해줘~”



양 손으로 얼굴을 쓱~ 문지르더니


잠간이면 돼아니…10분이면 돼


그냥….간단히 차만 마이자



너한테 보여줄 사람 있어….”



누구?”


가보면 알아그니까….옷입구 나와..”



~~



그래니가 말하는 그 사람누군지는 모르겟지만..



마지막으로 만나주고 여기서 마무리 짛는것도 나쁘지 않을 같구나.



그렇게 국이를 따라 간 작으마한 차집


거기서날 놀랍게하는 한 사람을 만낫다..






的苦人早了点


的折磨人多了点



这种为你的下一10或更20


早早准提前享受幸福的准备还不一定~



经历越多阅历人更深


这种和魅力会来自无数个碰壁和恩多煎熬中索取



这种坎坷求之不得~



或者人在享受我是那的不堪入目


您! 忘了享受低落


我已-最漫艰难


幸福享受怀入抱~!!



每段立和毅力的女人的魅力不可~


,,,,可以做到~


我已习惯,파이팅 넘치는 나~!



幸福”,也可以身携带哟~


更多的悲就看你怎么换做另一幸福”!








추천 (12) 선물 (0명)
IP: ♡.186.♡.206
내꺼예요 (♡.57.♡.83) - 2015/03/04 09:22:59

하하 일빠네요 , 일단 읽고 올게요

싱싱걸 (♡.186.♡.206) - 2015/03/04 09:23:37

^^ㅋㅋ.고마버영..ㅋㅋ

juzi368 (♡.50.♡.108) - 2015/03/04 09:24:24

잘읽엇습니다 ~~혹시 호를 만나셧나요 ?ㅋㅋ

싱싱걸 (♡.186.♡.206) - 2015/03/04 09:26:58

하하하..빵 터졋슴다..
알려 드리지도 못하고...답답함다.나도..
막...타자로..누구라고 쳐 드리고 싶지만요..

하루만 기다려주세용..ㅋㅋㅋ

juzi368 (♡.50.♡.108) - 2015/03/04 09:35:17

매일매일 기다려집니다 ~~ㅠㅠ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15:10

^^호는 저도 상상을 못햇던거라...
어제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요..ㅋㅋ

보고시프다 (♡.190.♡.94) - 2015/03/04 09:34:50

잘보고 갑니다 담집 넘 기대대요. 하루에2편써주면 작가님 복많이 받으실꺼에요^^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16:16

ㅎㅎ복 받고 싶은데...어제 정리가 안돼..오늘에야 올립니다..ㅋㅋ

내꺼예요 (♡.57.♡.83) - 2015/03/04 09:39:13

넘 짧은거 같아요, 하루 내내 기둘렷는데,,,

국이가 보여주겟다던 사람이 혹

그 여자? 알고보니 사촌 동생이였다 , 정이를 자극하기 위해 학교앞에 찾아왓다 ,

이런 결과였음 좋겠습다 ,

그리고 국이와 정이는 다시 시작을 했으면 하는 제 욕심이네요

오늘도 잼나게 읽고 갑니다 , 내일이 빨리와서 8회 보고싶어요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17:16

^^네..알고보니...아는 동생이엿죠..ㅋㅋ
님이 생각햇던 그런 결과 맞습니다..

진해마미 (♡.220.♡.206) - 2015/03/04 09:48:57

싱싱걸님의 글에 푸욱 빠져서 요몇일 싱싱걸님글 전부다 봤어요 ㅎㅎ 너무 잼있어요 ~~
국이가 보여줄련느 사람 아마도 국이 동생이나 누구나 되는거 같아요 일부러 정이를 질투나게 ㅋㅋ
어차피 둘이 다시시작해도 또 결혼까지는 안하고 헤여진거 아니예요 보스랑 주인공이 틀린가요
국이 상상만해도 너무 멋있네요 집가정도 좋은거같고 캬캬 빨리 갱신해주세요 기대할게요 너무 잼있어요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18:51

^^다들...예리하시군요..나만 몰랏낭? ㅋㅋ
어차피..둘이 다시 시작해도..결혼까지? ㅋㅋ역시 못햇습니다..
보스 쥔공이랑도 틀리구요..

ging (♡.148.♡.209) - 2015/03/04 11:47:59

집안의사정과 국이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힘들었던같슴다..
국이가 보여주고싶어하는사람이 누구일지..
그때그여자?
좋은결과이길 기대하며 담회기다리겠슴다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슴다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19:28

^^화는 쌍으로 온다고들 하던데..아마 그떄가 젤로 힘들떄 엿던거 같습니다..

그떄 그여자..맞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장백산00 (♡.22.♡.162) - 2015/03/04 13:40:07

저도 무지 궁금하네요~빨리 내일 되길 ~~~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19:58

^^막회에 모든내용들과 궁금증들이 공개되엿습니다.ㅋㅋ

은빛모래 (♡.37.♡.22) - 2015/03/04 13:42:55

잘 봤심다.
그 보여준다는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20:28

^^보여준다는 사람...생각지도 못햇던 그 여자 엿습니다..

사랑8희망 (♡.215.♡.158) - 2015/03/04 14:00:29

맬맬 님 글 기다리면서 모이자 찾게 됩니다 , 글 넘 잘 쓰는것 같아요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21:00

^^저도 이젠..그만 떙깡부리고 일을 해야겟습니다..글서 막편을 서둘럿습니다.ㅋㅋ

김자반 (♡.173.♡.44) - 2015/03/04 14:38:40

님 한테 "잘 밧슴당~" 한마디 할려구 새로注册햇슴다.8집 빨리올리쇼~~~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21:41

^^감사합니다..그 한마디 남기시려고...회원가입도 하시고...
오늘 막회 올렷습니다.ㅋㅋ

은여니 (♡.73.♡.224) - 2015/03/04 16:55:15

ㅇ아아아앜ㅋㅋㅋㅋㅋ 누구지 누구지 ㅋㅋ 왕궁금함,,,,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22:04

^^궁금하면. 500원..ㅋㅋㅋ

그떄 그여자 엿습니다.

꿀꿀이35 (♡.36.♡.74) - 2015/03/04 18:16:36

어린 나이에 넘벅찬 곡절을 겪엇구나,...그래도 삐뚤어안지고 바르게 자랏으니 참 용하다.우러러보인다.ㅋㅋ보여준단 사람이 혹시 국이하구 연애한다구 생각햇던 여자아니야 ㅎㅎ 친척동생이나 친동생인지 ㅋㅋ

싱싱걸 (♡.186.♡.206) - 2015/03/05 09:23:12

^^언니 젤 곱소..
집 사정 반, 국이 내용 반 올렷는데..
많은 분들..국이한테만 관심가졋는데..언니가 내맘 알아주는구나.캬캬..
동네.동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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