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연희 5회

선녀복 | 2015.07.30 09:14:02 댓글: 0 조회: 1366 추천: 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2764352

연희:그래 맞다.선생님.절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함다 ^^

당승:呵呵 没什么。

손오공:?니들 그 손에 든건 뭐냐?

연희: 이거 스마트폰.전화이긴 한데 다용도루 쓸수있는 전화.

손오공:~

연지:정말 술법배우기전에 저가락질 할줄 모르던데 지금 할만함다?ㅋㅋ

손오공:그럼 할줄 알지 보여줄가?

연지: ^^그럼 이렇게 하기쇼 우리 오늘 배달시켜 먹을건데.

손오공:?

연지:짜장면.언니 아까 어머니 점심에 일이 있대서 점심에 아이온댔지?

연희:.

연지:그래서 우리두 간만에 짜장면 시케먹자구 ㅋㅋ .

손오공:짜장면은 뭐고 시켜먹는건 뭐냐?

연지:ㅎㅎ 그런게 있슴다.

연지전화한다

한식집임다?여기 000인데 짜장면 짬뽕 쫄면 냉면 보내주쇼

한식집: 0000-000000맞지에?

연지: 이따가 옴다.ㅎㅎ

당승 네식구 일체루 때린다.

연지:ㅋㅋㅋ ?

사승:거참 신기하네.

10분뒤.띵동.

연지:누구?

배달원:아까 시킨게 왔슴다.

연지:왔다 ㅋㅋㅋ와 맛있겠다.

연희:가서 가제오라 커팅에서 상페놓구 먹어야지 이많은 사람이 주방에 밥상에서 어떻게 먹니.

연지:

둘러앉아 먹는다.

연희:각자 한저가락씩 맛으 보구 어느게 맛있으므 가제가쇼^^

당승 네식구 :好的

저팔계:味道还真不错

사승:嗯。

연희:우리 여기 맛있는거 많아요 ㅋㅋ 화장실갔다올게.

갑자기 !

사승:出了什么事了?

연지:언니 뭐함다?

화장실에서 쓰러져있다.

연지:..언니 저기 우리 언니

손오공:괜찮아 내가 할수있어.(손가락 지시따라 분다.)

연지가 연희를 업어 침대에 눕힌다.

연지:언니ㅠㅠ

당승:请问一下你的姐姐为何这么虚弱?

연지:우리언니 빈혈임다 빈혈이 심해가지구 수시루 쓰러짐다 병원에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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