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연희 7회

선녀복 | 2015.07.31 10:23:32 댓글: 0 조회: 1085 추천: 1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2765606

연희:우리 여기느 그런게 많아가지구 여자들 호신술 배우지않으므 누기두 보호못해줌다.강하지 않으므 누기두 지케못줌다.사부님두 제자들 같이 다니는거두 그렇게 당하는데 나는 지케줄사람두 없는데 호신술두 없으므 우리 가족은 누가 지케줌다?그래서 어릴떄부터 태권도 배워서 지금까지 써먹구 있슴다.

손오공:~그랬구나.

당승: 原来是这样。

연지: 그럼 지금으로 부터 오락회를 시작하겠습니다.먼저 우리 언니님께서 태권도시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단옆차기 돌려차기 여러가지 시범을 보인다.

당승:阿弥特佛 善哉善哉

손오공:,저팔계,사승:好,好,好

연지:담에 ㅋㅋㅋ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연지 공연이 끝나고 당승시킨다.

연지:담엔 선생님의 읊기가 있겠습니다

손오공 통역

당승:贫僧只会胡说几句,不会什么吟诗。

연지:에이 설마 옛분이 정도는 알겠죠.ㅋㅋ 보여주세용

당승:(눈을 돌리며)阿弥特佛

연희:하하하 연지야 그렇게 애교 부리무 감당못한다 그래지 말라 연희야 분은 귀엽게 노는거 부담스러바 한다 ㅎㅎ

손오공:하하하.

사승:

저팔계:ㅎㅎ

연지:그러니까 데비 부담스러바 지잼다 ㅠㅠ.

당승:好吧,我就念几句吧。半枕松风茶未熟,吟怀潇洒满腔春

연지: 멋있는데 ㅋㅋ 무슨 뜻인지는 몰라두 듣기엔 되게 좋다 박수 (짝짝짝)

건너편에 주정뱅이 아저씨가 난동부린다.

아저씨: 무슨 헤더리잡솔하니 조용해라 자갯다.

당승:请问我打扰你了吗?打扰您的话就抱歉,失礼了。

아저씨:야야 헷솔치지말구 조용해라.어디서 데넴데리구 댕기니 놀게없어 데넴 데리구 노니?

연지:아이 여기 아저씨 방임다?어디서 행팸다?자갰음 집에가서 자쇼 ㅡㅡ아저씨 여기 전세 냈슴다?ㅡㅡ그리구 남이사 어떻게 놀든 아저씨 하구 무슨 상관임다 ?이제 한번 난동부리무 경찰 부름다에?

아저씨:머이라니?

연희:아저씨야 말루 조용하쇼.자갰음 집에가서 자쇼 여기느 다들 모다서 노는데지 아저씨르 자라구 만든자리 아임다.이제 난동부리무 110부르갰슴다.

아저씨:에라 xxxxx 더러바서(더러워서) 아이있는다.

(하지만 앙심을 품고 돌아선다)

점심먹고 다들 누워잘때 당승이 혼자 공원안을 돌아다닐때 아까 아저씨가 당승을 멱살잡고 윽박지른다.

당승:你这是为何?有话慢慢讲。

아저씨: 이놈아 너느 어디서 뭐할라 여기 왔니?본지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니고향 돌아가라 데넴새끼야.

당승:???

연희가 느낌이 왔는지 눈을 뜬다.큰사형 큰사형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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