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연희 8회

선녀복 | 2015.07.31 10:24:20 댓글: 0 조회: 1047 추천: 1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2765607

연희:사부님 어디갔슴다?

손오공:우리 사부님?

연희: 없슴다.

멀리서 욕소리가 들려온다.

연희: 선생님~~

아저씨가 당승을 마구 구타한다.(연지가 몰래 숨어서 몰카.)

연희가 달아가면서 아저씨 머리를 찬다. 찌질한 아저씨야 사람 그렇게 패는거 아니지.

연지는 옆에서 경찰에 신고한다.

경찰소에 갔다.

경찰: 사람 팬거 맞구나 머절아새끼 죽자구 사람패니 머절아.자갰음 집에가 잘게지 남이 노는거 께께가지구 그래니?근데 네분은 누김까?

연희: 당나라에서 날아왔담다.

경찰: 穿越그건가?

연희: ㅎㅎ 경찰아저씨두알잼다 이분은 싸울줄 모르는 부처같은 분이시라는거.

경찰: 그건 맞다만 덩치 크다만 사람 어떻게 이게?

연희:그게 혼자 한게 아니구 옆에 손오공 선생님이람 도와줬슴다.

경찰: 그랬구나.

연희:그리구 사람 혼줄 내주쇼

당승:不用打了,就放他走了就行了。

연지:ㅎㅎ 좋은거 알겠는데 ?여기느 사람 패무 폭행죄루 잡아감다 맘곱게 쓴다구 되는일이 아임다.그리구 아저씨 콩밥먹어야지 정신차리지.콩밥마이먹구 메지(메주) 마이 싸쇼에?ㅋㅋㅋ

연희:연지야.그런소리하는게 아니다.

모든 상황을 손오공이 설명해준다.

당승:多谢女施主搭救。

연희:근데 머리에 상처

손오공: 내가할게 손짓하나루 상처 아물잖아.

연희:^^

집으 오는길에서

연지:ㅠㅠ 괜히 놀러가자구 했는감?죄없는 사부님이 다치구 ㅠㅠ 다신 놀라가잔 소리 아이할게 ㅠㅠ

집문고리 잡구 열기바쁘게 혼자 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운다.

연지:~~흑흑흑 엉엉~

연희:연지야 문열어라 연지야 떄문이 아인데 어째 우니? 지정배 쓸데없이 께들어서 그런건데

손오공:맞아, 사부님한테 쫓겨났을때 얘네둘이 볼때두 둘이 다른데 사이에 사부님이 다른데 발길옮겨서 요물한데 잡힌적있어.

당승:都是贫僧不对,请女施主宽恕。悟空。

손오공:师父

당승:都是为师不对,不应该离开你们。

연희:아 이럽슴다(괜찮아요)누기 원망두 아이함다 지금두 절루 자책하구 있슴다 그런 생각하지마쇼 그렇게 말하무 우리 미안해 지잼다.나두 언젠가 이집 떠나서 신선될건데...언제 길으 떠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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