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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요구' 김련희, 北예술단에

시골촌영감 | 2018.02.12 18:50:55 댓글: 11 조회: 896 추천: 0
분류국제사회 http://bbs.moyiza.com/society/3555221

북송요구' 김련희, 北예술단에 "평양시민 김련희다" 외쳐
2018-02-12 11:58

'통제구역' 도라산 CIQ에서 돌발상황…北예술단원 "북으로 보내줘야" 김련희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서 고향 숨결 느끼고 싶었어"

(도라산·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정진 지성림 기자 = 북송을 요구하고 있는 탈북민 김련희 씨가 12일 북한 예술단이 우리쪽 공연을 마치고 북한으로 귀환하는 현장에 등장했다.

김련희 씨는 북한 예술단을 태운 버스가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하자 나타나 한반도기를 흔들며 예술단 쪽으로 달려들었다.
그가 "얘들아 잘 가"라고 외치자 우리측 인원들이 곧장 달려들어 제지했다.
그러자 김 씨는 "바래만 주러왔다"고 외치며 저항했고, 북한 예술단원 7∼8명이 CIQ로 들어가려다 멈춰서서 김 씨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김 씨는 예술단원들을 향해 "평양시민 김련희다"라고 말했고, 예술단원들이 거의 동시에 "네"라고 대답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일부는 김 씨를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김 씨는 우리측 인원 손에 끌려나오면서 "집에 빨리 보내줘"라고 외쳤다.
한 예술단원은 우리 취재진에게 약간 격앙된 표정으로 "김련희씨가 북으로 가고 싶다는데 보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도라산 CIQ는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통제구역이다. CIQ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당국자는 "김련희 씨가 어떻게 통일대교를 통과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민통선 내에 지인이 살고 있다. 어제 지인의 집에 놀러 가면서 출입증을 받아서 통일대교를 지나서 민통선 안에 들어갔다"면서 "오늘 아침에 북한 예술단 귀환 보도가 나와서 CIQ로 시간 맞춰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에서 고향의 숨결을 느끼고 싶었다"면서 "북한 예술단원들이 처음에는 못 알아보다가 이내 나를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북한 예술단원들은 대부분 평양 출신일 텐데 내 고향 평양으로 돌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김 씨는 "저 사람들은 여권도 없이 마음대로 남북을 오가는데 왜 나는 7년이나 고향에 못 돌아가나. 하루하루가 고통"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입국한 김련희 씨는 브로커에게 속아서 한국으로 왔다면서 고향인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우리 국민을 북송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왔다.
특히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조건으로 중국 내 북한식당에서 일하다 집단탈북한 여종업원 12명과 김련희 씨의 송환을 요구하고 있다.
transil@yna.co.kr
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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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촌영감 (♡.50.♡.94) - 2018/02/12 22:09:09

탈북하여 대한민국 국적취득했으면 대한민국 군민임니다.
진정 북한으로 갈려면 주한 중국 대사관 아니면 다른 나라 대사관에 망명신청하면 북으로 갈수있습니다.

간접????

지다자버 (♡.150.♡.74) - 2018/02/12 22:34:12

탈북자가 조국으로 돌아가는 방법..

려행사에 중국 비자를 신청한다.
급행 2~3일.
평상시는 5일.

중국으로 간다.
심양 조선 대사관으로 간다.

끝.

한국적 탈북자의 우점이,
대한민국 려권을 들고 중국을 맘대로 다닐수 있다, 라는거래요.

정치적으로 볼 일은 아니구요.
련희씨의 감성이 앞서지 않았나 싶어요.

련희씨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련희씨 의지대로 한 행동에 제약을 받지 않아요.

그대신 그에 대한 책임은 련희씨 몫이에요.

체룬 (♡.157.♡.15) - 2018/02/13 01:20:39

북조선보다 별로 낫지도 않은 남조선가지고 자유민국이라...... 세계1위 달리는 한국인자살률보다 탈북자는 그 3배이상으로 그런 자유민국에서 자살하는데
남조선에서 탈북자 감시하는거 뻔히 보고도 그런소리 하는가 ?? 탈북자재입북이나 제3국탈출 봐도 남조선이 북조선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지는 않더라

나라 팔아먹고 위안부동원해 바친 그런 친일파놈들을 21세기 와서도 현충원에다 모셔서 영웅으로 모시는 남조선 보고 자유라는 두 글자도 기절하겠다
북조선보다 자유없고 최악인 나라가 바로 남조선이다 ,, 김련희도 남조선한테 속여서 북보다도 못한 남조선에 왔다고 분명 밝혔다

체룬 (♡.157.♡.15) - 2018/02/13 10:50:01

탈북자 중국에 갈수 있다 해도(실제는 가기 힘들지만) 한국당국의 감시중에서 못벗어나고 심양조선대사관에 들어가다가는 한국당국한테 총살맞아 죽는다,, 몇년전 그해에도 4명한국인이 해염쳐 북에 갈려 하다가 한국당국한테 전부 총맞아죽었지 ??

시골촌영감 (♡.50.♡.94) - 2018/02/13 07:34:34

김련희씨 이번 행동은 북한 공연 마지막 하이라트라고 생각한다.
이번 북한 예술단 남한 공연은 북한이 주도면밀하고 공드린 공연이라고 생각된다.

김일성 가면이라고한 바른 정당 하태경 의원의 발언에 이번 북한 응원단 공연도 대 성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다시한번 김일성 청년시절 검색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마이기적 (♡.197.♡.181) - 2018/02/13 08:20:14

거주의 자유?
웅?

쵸쵸비쥬 (♡.25.♡.20) - 2018/02/13 11:26:08

어렵사리 탈북해놓고 한국에서의 정착의 어려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못이겨~

다시금 재입북을 갈망하며~남과 북을 넘나드는 저들의 비극적인 삶을 바라보며

저 선택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안거낙업할수 있는 대국서 태여나 넘나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시골촌영감 (♡.50.♡.22) - 2018/02/13 17:12:01

그 어떤 나라 군민이 자국을 배반하고 탈북한다면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총살할수있습니다.

반대로 북한도 탈북을 시도하는 자에대하여 총실할수있습니다ㆍ

수많은 탈북자들의 안전과 국가 안전을
위하여 탈북자 김련희를 다시 북한으로
보낼수없는것이 현실이라고생각된다.

김련희씨도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다시북으로 탈북을 시도한다면 대한민국 법과 보안법에의하여 그에따른 법적 처벌을 밭을수있습니다.

체룬 (♡.157.♡.15) - 2018/02/13 17:21:11

남조선이 국정원이나 간첩 풀어서 남나라국민 탈북자 유괴하고 속인건 남조선당국이 북한테 단단히 얻어맞고 처벌 받아야되겠죠 ?? 북도 유엔에 좌석이 있는 정상국가인데

밭에서온그대 (♡.247.♡.211) - 2018/02/17 07:48:11

진짜 북으로 갈 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이다.그렇게 어려운 탈북도 성공해서 한국 갔는데 한국에서 북조선 가는 것쯤이야 이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가 아니겠는가,

체룬 (♡.157.♡.234) - 2018/02/17 08:01:19

한국국정원간첩의 어려운 탈북유괴겠죠,, 지금까지 재입북 제3국탈출 탈북자도 적지않게 있죠
도덕이 폐륜되고 세계자살률 1위 한국에서 탈북자가 그 세계자살률 1위한국인보다 3배나 넘게 자살하는데
탈북자는 기본상 한국당국감시하에 있어서 남쪽지옥탈출도 어렵죠 ,, 잘못탈출하다가 언제 한국당국에 사살당할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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