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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노래로 풀어보는 민족성서

신촌독수리 | 2018.04.30 21:16:11 댓글: 15 조회: 1958 추천: 22
분류사회현상 http://bbs.moyiza.com/society/3612912
처음 올려 봅니다.
판문점 선언 후 특히 남, 북 조선에 관한 관심이 더욱 뜨겁군요.
훌륭하신 논객님들의 아래 위 글들을 훑어 읽는동안 진정한 민족정서 공유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민족정서를 묶어보려고 해 보았는데, 다소 생소하더라도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용인즉, 우리가 아무리 민족을 론해도 묶어주는 정서공유가 없으면 다 헛 것 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티격태격하는 이 현실도 결국 크게보면 정서공유결핍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오래떨어져 살다보니 대방을 대방의 문화로 읽으려하지않고 내 문화로 대방을 보려하는것이죠.
따라서 내 틀에 같힌 우물안 개구리식정서가(그냥 표현임) 지극히 이기적논리를 생산하고 점철 하겠죠.
우리 조금 솔직하게 과거로 돌아가서 정서를 묶어보자면...
지난 역사 속에서 우리의 공적은 누구였나요?? 일본이라고 할수가 있죠??
우리 조선족이 조선족이 된 것은 솔직히 일본때문 이라고 나는 생각 합니다.
(이 부분 틀렸다면 제가 곧 바로 잡겠습니다.)
일제에 저항하기 위하여 간도 룡정에서 하르빈에서 중국 전역에서 활동하던 독립군은 누구였습니까?
결국우리 조상이었고 우리 나라사람이었습니다.
그 시절 아픔과 분노를 표출했던 방법이 노래였고 그 노래중심에는 일본에대한 원망과 저항이 었습니다.
눈물젖은 두만강, 한많은대동강, 단장의미아리고개 등등 많죠.. 수없이..
일제 압박당시에 민족을 묶었던 정서는 논리보다 오히려 음악을 통한 정서공유였습니다.
실제로 우리민족은 일제 이전부터도 민요나 가요는 대중을 묶는 정서로 오리엔테이션 했습니다.
신라시대의 서동요같은 전설이 그것을 잘 말해주지 않습니까??
그래서 민요, 혹은 대중가요라고 명명 되기 시작 하였지요.이처럼 정서공유를 위한 매개가필요한데
여기 토론방에서는 논리는 논리답게 있는데 논리가 감정적이고 찬반으로만 흐를뿐 공유가 미흡하네요.

좀 다른 말이지만 같은의미에서..
미국의 유태인들은 민족정서공유를 헐리웃 영화제작을 통해서 나타냅니다.
스필버그영화의 절대 다수는 학대받는 유태인 학대하는 독일군으로 양극화 합니다.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배제해야 민족정서가 공유할지를 편집과 기획 과정에서 이미 결정됩니다.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요?? 황해라는 영화 한편을 두고도 찬반이 너무 다르잖습니까?
미국유태인의 현실과 우리현실이 다르기 때문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우선 민족정서공유의 시작은 대방의 입장에서 대방을 바라보고, 우선 그렇게 대화해 봐야 할 겁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가슴으로 접해봐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지도자가 만나듯 말입니다.
우리도 게시판에서 그렇게 한번 만나서 진지하게 토론해보면 어떨까요??
대방의 개인허물 캘려고 하지말고 나잘났다고 하지말고 이간질하지 말아야 합니다.ㅎㅎ
우리는 모두 하나 입니다.
네탓 내탓 조상탓 한국늠탓 조선족탓 등등 모두 다 쓰레기 통에 집어 쑤셔넣고 마음을 묶어 보자구요.
누가 힘들면 세워주고, 누가 사랑에 울면 외롬을 달래며 위로하고 누가 배고파 하면 함께 나눠 먹읍시다.
조선족이면 어떻고 북조선인민이면 어떡고 남조선늠이면 어떻습니까?? 같은민족인데....

정서공유를 위한 노력으로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일제시대의 아픔이공유된 노래를 애창하는것이죠.
4-50년대의 음악은 가락이 슬픈게 아니라 도리어 노랫말이 가지는 정서공감 때문에 애창 되었습니다.
올리기위해서 올리는 노래가 아니라 삶으로 올리는 노래 입니다.
노래는 추억으로 감상하기보다 삶으로 감상되어야 좋다고 봅니다.
1950-60년대 애창곡 중
남인수, 손인호, 백남설 선생님의 노래들은 민족 정서를 공유하고 민족의 애환을 나타내 주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다수 음악에서는 국적이없고 민족정서 공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눈물젖은두만강, 단장의미아리고개, 가거라3.8선, 한많은 대동강, 굳세어라 금순아,
애수의소야곡, 고향무정 등등 은 우리 민족의 애환을 표현한 대중가요들 일것 입니다.
여기 토론 게시판에도 그런 음악을 첨부하여 올리도록 하면 얼마나 좋으련만
불행이도 그런장치가 되어있지않고 또 그걸 원치도 않는 것 같습니다.
부득불 대안으로 음악게시판에 그런류의 음악을 많이 올리는 방법이 있겠는데...
젊은 신시대 사람들은 그런음악을 알지도 못할 뿐 아니라 원음 찾기도 쉽지가 않을 것 입니다.
누군가가 총대를 메고 그런 음악을 올리고 애청한다면 좋을듯도 싶습니다.

끝끝까지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서로 잘 지내자는 뜻으로 올린 것이니 틀렸어도 용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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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0.♡.151
알람쌤 (♡.16.♡.123) - 2018/04/30 22:33:07

만주에서 조선족이 항일할때 반도 남반부사람들은 친일매국했죠.
조선족항일투사들을 토벌한 일본군장교 다카기 마사오 즉 박정희가 전형적.
또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단돈 1억엔에 합의해준 남조선, 대단하다.진짜.
너희들이 위안부문제 합의할때 북조선에 물어봣어? 중국조선족한테는 물어봤어?
황해도출신 안중근의사, 연변출신 윤동주를 남조선사람이라고 빡빡 우시는 남조선사람들.

스쳐지나 (♡.36.♡.248) - 2018/05/01 08:12:19

아주 웃긴발상이네?ㅋ
이민족(異民族)인 한민좆하고 우리가 왜 정서적공유를 해야하는데?ㅋ
기본적인 동질감이 있어야 그래도 같은민족이지?안그래?한민좆은 아무리봐도 같은민족 아니야.그니까 서로 엮지 않는게 최선이다.ㅋ

illailla (♡.136.♡.112) - 2018/05/01 08:15:12

異民族 이라는것은 간단하게 말하여 다른 민족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조선족이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이상, 한반도의 사람들과는 異民族 이 될수 없지요 ㅋ
동질성이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글자 사용하고,우리 언어 사용하고,우리 노래 듣고,아리랑을 듣고 눈물 흘리고,같이 김치 먹으며 살고,된장먹고, 이게 바로 동질성이요 ㅋ

서로 미워한대서 동질성이 사라지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ㅋㅋ

스쳐지나 (♡.36.♡.248) - 2018/05/01 08:23:13

허허. 거~참
조선족은 중국에 소수민족이므로 독립적인 군체이고 독립적인 민족인데.다른민족에 종속하려하는 님의 마인드가 참으로 대단하셔.ㅋ
민족에 동질성이 뭐여?
하나의 정체성을 지닌 공감대를 의미하오.
한민좆 걔들이 조선족이요?ㅋ

illailla (♡.136.♡.112) - 2018/05/01 09:11:35

중국에서는 독립적인 군체이고 독립적인 민족이 맞죠.
그리고 그 명칭은 "조선족" 이니깐 한반도와 갈라놓을수 없지요 ㅋㅋ

메시날드 (♡.219.♡.20) - 2018/05/01 09:27:49

민족도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하오.학생은 그 굳어버린 뇌르 연화시킬 필요 있소.
인류가 지구에 처음 생길때 지금처럼 많은 족으로 분류하여 태여나지 않았을게요.
여러가지 원인으로 서로의 이질감으로 다른 민족으로 분류되여 왔을게요.
소위 조선민족도 고대의 여러 민족(부족)통합되여 왔고....
만고불변이란게 없소.
한국족은 언어 습관 문화 혈통에서 조선민족과 동떨어져가는 추세라 좀 이른것 같지만 그리 보아도 무방하오.

이해되길 하하하

스쳐지나 (♡.36.♡.248) - 2018/05/01 08:30:21

언어가 약간 흡사하다고 같은민족인가?ㅋ
그러면 러시아하고 폴란드 체코등등도 같은민족이지?따져보면 다 슬라브인이고 언어도 슬라브어에서 변종된거고.음식문화도 거의 비숫한데.ㅋ근데 현실은 그런가?

yilian3142 (♡.227.♡.224) - 2018/05/01 09:05:29

음악에 정서가있다?
일방만 정서가 있음머할가요?
남조선은 자한당같은 친일나부랭니들 깊숙히 도려내지않는한
미래가 없어요.
박칠푼이,이맹박이같은 친일후예가 대통령으로 선거되는 나라와 뭔 정서를 논할필요있나요?
그냥 너님들이나 잘하셔!

illailla (♡.136.♡.112) - 2018/05/01 12:10:03

주제글을 올리신분이나 댓글을 많이 다신 절대적님과 같은 분은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부동한 의견은 서로 교환하면 될것이지요.

메시날드 (♡.219.♡.20) - 2018/05/01 12:49:58

내 엉박사 수준을 또 잘 못 판단한것 같소.뭐 소심한 성격에 심정변화가 클수도 있고 ㅋㅋㅋ
상식만 잘 가르치면 잘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소.

역시나 얼룩 한국족처럼 인성이 부족하오.이유는
1.례의 없소.선생님은 인류 영혼의 공정사요.반드시 깎듯이 인사해야 하오.
다른 사람들 보면 학생의 배경 즉 가정교육을 욕하오. 어린시절 불완전 가족 환경이였소?
2.인류사회에서의 옳고 그름의 판단이 미숙하오.그중에서도 사람볼줄 아는 혜안이 중요하오.
똥물에서 놀면 구데기밖에 될수 없소.

참고로 위에 학생이 언급한 두 인간으로 말하면
주인장은 7-8개 아이디로 이간질 선동질 하는 인간이요.
인류사회에서는 이런 인간들을 비렬 잰내비 등으로 저질로 분류하는 나쁜아들이요.
펑즈씨는 정신미약이니 뭐 사상방면으론 인간대접 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소.

이해는 좀 하오 이익때메 부모형제두 아웃가능한 학생이재쿠 뭐요.
완치 가망이 크지 않지만 내 미련 못버리겠소 하하하

알람쌤 (♡.16.♡.123) - 2018/05/01 17:16:22

이런 친일가수들을 찬양한 글에 누가 추천을 눌렀는지??????
비추한개는 제가 누른겁니다.

illailla (♡.136.♡.112) - 2018/05/02 06:04:53

사회방에는 정상적인 분들이 많이 숨어 계신다는 증거지요.

윗동네헛가다 (♡.102.♡.38) - 2018/05/01 21:16:57

아주 좋은 글 입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럭키2018럭키2018 (♡.70.♡.101) - 2018/05/02 15:16:04

백남설이 아니고 백년설?

그리고 현인이 빠졌네요

고려보이2고려보이2 (♡.245.♡.41) - 2018/05/03 12:20:07

주제글에서 틀린말과 맞는말이 다 있는데
k팝을 자랑으로 여기는 남조선에서 눈물젖은 두만강과 같은 대중가요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는다는 점
그리고 간도는 남조선식 일본말로 그냥 관동이라고 말하면 될것을 굳이 일본말 그대로 쓰는 정의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주제글을 쓸 때도 님이 주제글에서 언급한 정서라는 단어를 념두에 두고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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