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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일선수 고향 축구팀에 고마움과 축복 전해

합마하물결 | 2018.02.13 07:10:03 댓글: 0 조회: 248 추천: 0
http://bbs.moyiza.com/sports/355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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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지문일선수는 미니블로그에 연변부덕구단을 떠나는데 대한 심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원문은 아래와 같다.

연변축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북경국안이여 안녕!

일전 연변부덕과 북경국안은 정식으로 협의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로서 저는 10여년간 몸담궜던 연변축구팀을 떠나게 되였으며 프로생애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작별인사를 하려니 지난 일들이 떠올라 만감이 교차합니다.

2003년 가을, 호남에서 저는 동료들과 함께 제5회 전국도시운동회 축구시합에서 우승을 따냈습니다. 그것은 제가 연변축구를 대표하여 처음으로 얻은 영예이기도 합니다. 연변이란 축구의 고향에서 성장할수 있었던것은 저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저는 연변1선팀을 대표하여 을급리그로 부터 슈퍼리그 무대까지 진출하였고 연변축구도 골짜기로부터 다시금 최고의 무대에 올라설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 10여년간 실패는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고 승리는 나를 환호하게 만들었으며 연변축구의 희로애락은 저의 생활의 일부분으로 되여 저를 웃고 울게 했습니다. 저는 제 몸속에서 흐르는 연변축구의 피가 운명같은 존재임을 알고 있습니다.



2005년 페루 세계청소년대회 가나팀과의 경기에 처음 국가팀을 대표하여 국제경기에 나섰을때 저는 처음으로 국가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으며 연변 축구선수의 형상을 대표하는 의미를 알게 되였습니다. 2011년 축구협회컵 광동일지천팀과의 승부차기에서 나는 4개의 패널티킥을 막아냈는데 프로생애에서 제일 잊을수 없는 경기였으며 그해부터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되였습니다. 2015년 무한에서 저와 연변팀은 2라운드 앞당겨 슈퍼리그에 진출하였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기적이였다고 말했지만 저는 우승뒤의 숨은 간난신고를 알고 있습니다. 연변축구를 위하여 그 어떠한 대가를 치러도 후회하지 않을것이며 또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연변축구가 나를 키워주었고 갑급리그 우승도 맛볼수 있게 했으며 국가팀 유니폼을 입는 “프로의 꿈”도 이룰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고마움을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그 어디에 있든 연변축구는 저의 지울수 없는 영원한 기억입니다.

그동안 저한테 가르침과 도움과 지지를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프로생애에서 만난 모든 감독들과 저와 함께 뛰여준 동료들한테 고맙고 연변주체육국, 연변부덕구단, 연변부덕축구학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연변부덕구단의 우장룡 총경리와 박태하 감독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의 포용과 지지가 저한테 슈퍼리그무대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칠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또 저의 프로생애를 새롭게 기획하는데 건의와 리해를 해준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태껏 저를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의 함성과 박수는 저한테 거대한 용기와 무궁한 동력을 주었습니다.

연변축구는 영원히 패배하지 않을것이고 영원히 포기란 없을것입니다. 연변축구의 피가 흐르고 있는 저 역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더욱 높은 기대가 생겼습니다. 슈퍼리그 우승을 따내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며 다시 한번 국가팀에 입선되길 기대합니다. 연변축구가 저의 꿈을 계속해 쫓을수 있도록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합니다. 승리하자 연변!

북경국안에서 나에게 프로생애에 있어 두번째 합동을 주었습니다. 북경국안은 품격과 품위가 있는 프로축구구단으로서 국안을 대표해 슈퍼리그에 출전하는것은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북경로동자체육장이라는 마귀홈장에서 체육경기 주최측 홈팀 대우를 받게 된다는것에 매우 기대됩니다. 국안에서 나를 받아준데 대해 감사하고 할수 있는건 열심히 노력하여 당신들의 신임에 보답하는 것뿐입니다. 국안을 위해 온 힘을 다할것이고 연변축구에서 가르친 프로선수자질로 매 한차례 경기를 참답게 치를것입니다. 구단 령도와 코치, 동료들의 공동한 노력하에 국안이 나한테 더욱 많은 영예를 가져다줄것이라 믿습니다. 국안 축구팬들이 나한테 더욱 많은 격려와 박수를 줄것을 희망합니다. 국안은 영원히 1위를 다툴것입니다.

헤여짐이 아쉬운건 연변축구가 나의 꿈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첫 만남이 두근거리는건 북경국안이 나의 새로운 려정이 시작되는 곳이기때문입니다.

무술년 개띠해 음력설을 즈음해 모든 연변축구팬들과 국안축구팬들에게 새해의 인사를 올립니다. 온 가족이 화목하고 바라는 것이 꼭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종합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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