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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지충국과 스티브 슈퍼리그서보여준 다른 양상, 뭘 말해준다?

합마하물결 | 2018.03.13 08:06:23 댓글: 0 조회: 39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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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라지오 TV넷

지난 11일에 있은 슈퍼리그 제2라운드 북경국안과 강소소녕의 경기는 경기전부터 연변축구팬들의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다름아닌 원 연변팀 선수들때문이다.



경기에서 "지신" 지문일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북경국안의 조선족선수 지충국과 박성선수의 선발에 강소소녕의 전의농선수 선발까지 확정되면서 경기에 대한 관심도는 새로운 단계로 상승했다. 경기내용 또한 축구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경기는 시종 빠른 경기절주, 끊기지 않는 경기흐름 그리고 격렬한 몸싸움을 보이면서 슈퍼리그 빅매치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방어형 미드필더로 나선 지충국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아우구스트, 박성선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슈퍼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조합임을 보여주었다.

2017시즌 슈퍼리그에서 지충국선수는 차단과 패스면에서 최고의 수치를 선보였고 아우구스트는 공터치면에서 1인자임을 립증하였다. 수치면에서 최고의 조합으로 알려졌던 북경국안의 미드필더 조합은 이번 경기에서 탄탄한 방어력과 창조적인 공격력을 보이면서 현실적인 잠재력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게 하였다. 또한 지충국선수가 보여준 경기에 대한 깊은 해독능력과 출중한 통제능력은 국내 여러 언론들의 한결같은 긍정을 받았다.

강소소녕의 선발로 나선 전의농선수도 경기에서 활발하면서도 그칠줄 모르는 움직임으로 방어와 공격에 가담하였다. 전의농선수는 수비적인 능력과 함께 경기를 주도하는 능력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좀 더 전진패스를 많이 하는 선수가 됐다. 안정감 부분에서는 경기에서 보다싶이 카펠로감독의 믿음을 듬뿍 받고 있음을 엿볼수 있다. 수비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고 경기 자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도 강소소녕의 지난 두 경기에서 립증하였다.

이번 경기에서 세명의 원 연변팀 선수들은 출중한 플레이로 많은 축구팬들의 찬사를 받았는데 축구팬들은 인터넷에 "지난해 우리 연변팀의 미드필더 조합은 슈퍼리그에서도 최고수준이였구나.", "세명의 선수가 다시 연변팀에 돌아왔으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경기외에 이적사태의 주인공이였던 스티브가 가맹한 귀주항품의 경기도 적지 않는 연변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귀주항풍의 상대는 고준익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부자군단" 하북화하였다. 결과는 귀주항풍이 2대 3으로 패배하였다. 스티브는 경기에서 꼴을 내지 못하였다. 국내 한 언론은 귀주항풍의 경기를 분석하면서 패배의 원인을 공격선의 배합을 문제로 삼았다. 특히 스티브의 자아중심적인 플레이를 꼬집어내면서 스티브의 영입은 귀주항풍에 대해 말하면 잘못된 영입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지충국과 전의농선수의 플레이가 돋보이면서 지난 시즌 연변부덕에서 스티브선수가 18꼴을 낼수 있는것은 연변부덕팀 본토 선수들의 헌신적인 플레이와 스티브의 자아중심적인 플레이의 결과가 아닌가 하는 관점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시즌도 보면 비록 스티브선수가 18꼴을 냈지만 적지 않은 경기에서 동료가 더 좋은 슈팅포지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강행슈팅을 시도하면서 절호의 찬스를 놓지는 장면을 여러번 목격하였다. 현재 스티브선수가 귀주항풍에서 연변부덕에서의 위용을 찾지 못하는것은 팀과의 융합문제도 있거니와 팀동료들의 헌신적인 플레이가 없기때문이다. 특히 지충국과 전의농선수가 개인보다 팀을 위한 플레이를 보이면서 이러한 관점이 더욱 상승세를 타고있다.

시즌이 금방 열린만큼 스티브의 금후 플레이를 확정할수 없지만 스티브처럼 너무 개인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풍격은 헌신적인 플레이를 시도하는 동료가 없이는 그 공격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어렵다. 필경 축구는 11명이 하는건지 일대일로 붙는 권투가 아니다.

금후의 경기에서 핵심선수로 연변부덕에 있었던 선수들이 슈퍼리그에서 어떠한 플레이를 보여줄지 연변축구팬들은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연변팀 없는 슈퍼리그를 계속 주목할것이다.

기자: 리영철



[편집:연변라지오 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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