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 1 - 입덧이 심해서

여신의눈물 | 2015.04.29 18:56:17 댓글: 1 조회: 1868 추천: 1
https://life.moyiza.kr/baby/2668752
마지막 월경 : 3월 7일 ~12일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바람이 세다.


임신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할일이 많이 쌓여도 도저히 기운이 없고 예전에

좋아하던 음식도 지금은 맛이없다. 항상 속이 메슥거리고 몸이 땅속으로 꺼지는것

같다. 죽기보다 더 힘들다. 한족들은 첨 석달까지 집에 앉아있는다는데 시엄니,
시압지는 운동하지 않는다고 난리다.



오늘은 남편이 가지채를 맛있게 해서 잘먹었다. 나때문에 남편이 고생이 많다.
추천 (1) 선물 (0명)
유까 & 깜보 ♡♡
너의 모든걸 내가 지켜줄게..
IP: ♡.26.♡.53
애심88 (♡.151.♡.143) - 2015/05/19 10:15:34

든든한 남편이 잇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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