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 2 - 동생이 왔다가다

여신의눈물 | 2015.04.29 19:02:23 댓글: 1 조회: 1531 추천: 1
https://life.moyiza.kr/baby/2668763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개임

마지막 월경: 3월

어제 8촌동생 진수 와서 그런지 좀 정신이 났다. 진수가 려지하구 신포도 사와서

잘먹었다. 갑자기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돼지고기채와 감자채 생각나서 점심에는

엄마더러 채를 하게하고 나는 집안청소를 했다. 밥을 먹고나서 진수는 왕청으로

떠 났다.



저녁에는 썩장 끓여먹었는데 씁쓸하고 맛이 없었다. 밤에는 책장을 정리했다.

갑자기 왜이리 책을 사고싶은지 모르겠다.
추천 (1) 선물 (0명)
유까 & 깜보 ♡♡
너의 모든걸 내가 지켜줄게..
IP: ♡.136.♡.220
애심88 (♡.151.♡.143) - 2015/05/19 10:14:46

ㅎㅎ.정서파동이 좀 잇엇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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