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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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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2 |
35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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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2 |
34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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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47 임신한 각시 매달 정기 검사 |
2015-05-27 |
1 |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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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이2 |
2015-05-26 |
1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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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유정 |
2015-05-25 |
0 |
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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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44 임신일기 9ㅡ 쳐내자마자 파는 찰떡 |
2015-05-23 |
0 |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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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
0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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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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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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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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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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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
1 |
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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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일걸 |
2015-05-21 |
0 |
1310 |
|
27338 애기 첫돌 ? |
pp나리 |
2015-05-17 |
0 |
1150 |
노트8 |
2015-05-14 |
3 |
3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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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
1 |
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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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
1 |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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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속의녀 |
2015-05-10 |
4 |
4356 |
|
2015-05-04 |
1 |
1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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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2 임신일기5 ㅡ 모기세례 |
2015-05-03 |
0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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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숲 |
2015-05-02 |
0 |
1528 |
|
2015-05-01 |
2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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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9 임신일기 3 ㅡ책을 사다 |
2015-05-01 |
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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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속의녀 |
2015-04-29 |
1 |
1892 |
|
2015-04-29 |
1 |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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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
1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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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5 훈춘맘들 부탁드립니다 |
우리네집 |
2015-04-29 |
1 |
1399 |
2015-04-27 |
0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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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속키스 |
2015-04-24 |
0 |
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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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옥이 |
2015-04-24 |
0 |
1591 |
우선 임신 축하합니다.저도 금방 둘째 임신했습니다.예전 집에서 첫째를 육아하면서 단칼에 둘째까지 낳고 육아하고 싶었어요, 근데 애가 생기지 않아서 결국 첫째를 만 2세때 유치원에 보내고 전 새 직장 찾아서 출근하게 되였어요.입사 1년되어가는데 덜컥 또 임신하였어요, 그래도 전 둘째 낳고 또 집에서 2년간 육아하고 다시 새 직장 찾을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님도 둘째 낳는다에 한표 뿌리겠습니다.
저두 21개월째에 둘째 덜컥 임신대서 지금 8개월 넘어가고 있씀다.
독녀라 많이 외로웠던 탓도 있고 나이가 님보다 5살이나 많아서 지금 아님 이젠 기회가 없겠다 하고
용감하게 갖기로 했네요
아마 태여나면 또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형제 만들어준다에 한표입니다
우선 임신 축하드려요~^^*
저도 같은 86년생으로 첫째가 7개월일때 임신된걸 알고 울기도 많이 울다가 낳기로 결정하고 지금은 둘째 출산 15일돼가네여~첫째는 16개월이고~
몸은 좀 힘들지만 그래도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네요~힘내시고 낳는다에 한표!
임신 축하드려요.
형제 많으면 애들한텐 좋다네요.부모님들은 힘드시겟지만...
홧팅하세요~
ㅎㅎ.축하드려요.
아기 건강하게 낳길 기도드려요.
두 아기 나이차이가 없어서 키우려면 많이 힘들겟지만,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