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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40개월 정도 되서 밤 기저기 뗄 생각도 안했는데
혼자 안하겠데서 자연적으로 땠네요
낮 기저기는 2돌 좀 넘어서 뗀거 같아요
낮이던 밤이던 애들 나이 되면 자연적으러 떼 집니다
난 그걸로 신경 안썼는데 ...
힘내세요
그렇네요.이젠 두돌두 넘어서 자꾸 마음이 급한데 잘 안되지 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마음 편히 먹어야 겠네요.40개월 되여 밤기저귀 완전히 뗐네요.답변 감사합니다.
저희아기 24갤남아예요,요즘 기저기 완전히뗐어오, 밤에도 엄마쉬~하며 절깨워서 쉬하더라구요, 20갤즘부터 지절루 가리기시작했어요, 경험이라면 딱하나 조급하지않고기다러주기. 애기가 구둘애 쉬했을때마다 혼내지않고 말해주는거죠 "쉬는 요강애 하는거예요.."몇달되니까 지가알아서 어른변기애 쉬하고 물내리고 손까지 씻고나오더라구요, 물론 아직도 가끔은 기분이따라 구둘에 쉬할때도있지만요 ,혼내지말고 말로 인도하며 기다려주면 애기두 편안해하고 자연적으로 기저기졸업할거예요
빨리 떼셨네요.주위에 한족들 보면 거의 또래애들이 기저귀 안하고 다녀요.그래서 더 조급해지는것 같네요.기저귀떼기 연습시킨지는 오래 됐는데 아직도 못하니 엄마로서는 넘 조급해지네요.거실에 펴는 자리도 천으로 된거여서 하루에도 몇번씩 쉬하고 나면 군데군데 얼룩지고 ....ㅠㅠㅠ
맘은 편하게 먹는다고 하는데 쉽게 안되네요.댓글 감사합니다
절대로 엄마가 조급해하면 안되는것같아요, 엄마로서 항상 여유갖기쉽지않지만요 ,엄마도 힘들고 아기도 힘들고 오히려 역효과가되더라구요, 한족들은 몇달되는아기때부터 쉬아연습하는데 아기한테 안좋은거래요,척주에도 무리가고 지가 쉬아할때 하고싶은게 아니라 어른이 시키고싶을때 시키는거라...기저기는 빨리 뗄수있겟지만 애기 지절루 쉬아가리는거랑 별개 더라구요 ,애기두 지가 쉬아 하고싶을때 하는 권리는 주어야죠 갠찬아요 조급증 줄이셔두요 ㅎㅎ
그러게요.자꾸 조급해 하지 말자고 마음 먹는데 넘 어렵네요.ㅠㅠㅠ 조언 넘 고마웠습니다.많이 배웠네요.
나두두돌반되서시도하다가잠간하다가안되서내버려둿더니저절로떼집데자 이젠일곱때
네.그렇네요.지긋이 기다려야겠네요.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