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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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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rkr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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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느끼해이지만 肥而不腻的哦~~ 어제 저녁 메뉴였습니다.
肥而不腻래놓구 덴살이마 떼먹엇구나머. ㅋㅋ
애들이라 ㅎㅎㅎㅎ
태클 거는게 아니라 여태 먹엇던 훙쏘러우랑 비주얼이 많이 달라 그냥 고기볶음인가 햇슴다.
까마반지르르한 ..
엄마표 훙쏘러우 ㅋㅋ
ㅋㅋ
ㅎㅎㅎㅎ 어릴적에 만두나 김치올려 놓으면
만두는 껍질만 먹구 김치는 속만 파먹던 기억이 남다 ~~
싱거운 소리 하고 갑니다. 사진속에 훙쏘러우 老抽 아니면 生抽 더 넣고, 한 반시간 더 끓여서 기름을 더 빼야 제대로 된 훙쏘러우입니다.
넵, 알고 있습니다. 우리집 애기들의 입맛에 맞는 엄마표 훙쏘러우입니다 ㅋㅋㅋ
느끼해 보이네요 ㅎㅎㅎㅎ
내가 제일좋아하는 메뉴중 하나..군침
애들이 살고기만 골라 먹엇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