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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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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드시면 별로거 같은데 ...
투뚜쓸 2량 미판 긔바~~^^
고추장 팍팍
고추장 안바름..
보드러운 고추 가루를 간정에 다시다에 보물여서 닭날개에 발라서 굽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스파클링 와인 땡깁니당.
그렇습니까??ㅋㅋㅋㅋㅋ
남자의 솜씬데도 감자볶음 가닐게
참 잘 나왓네요.
감사합니다..
칼연습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내가 엄청 잘 만들고 자신 있는 요리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먹음직 한데요?
그렇습니까???감사합니다....
제가 조아하는 감자볶음
감자는 진짜 칼질이 좋아야 복과도 맛잇고 입에 넣으면 보드랍습니다..
불조절도 필요하구요....
감자채 칼질 못한다면서 잘 썰었네요 ^^ 스테이크랑 닭날개랑 감자채랑 다 맛잇어 보임다.
허허...노래 부르면서 여가 시간엔 여기서 료리도 연구 하는군요...멋집니다! 강추!!
료리를 이렇게 만들려는 마음만 있다면 기술이 높아지는건 시간문제일것 입니다...
가정에서 남자들도 가끔 나름대로 솜씨를 보인다면 생활은 반짝반짝 윤기가 돌것입니다...ㅎㅎ
저 감자채 젤먹고싶구나~ 정말 밥비벼먹으면 2공기 먹을듯 ^^
ㅋㅋㅋ 마누라 없이도 잘살겠네요.
감자채에 북은고추같이넣어야 빛갈이곱지 ,,,
감자 썰지 말고 채칼에 치면 됨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