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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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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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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윤기 짜르르 맛있어보입니다 ^^ 열콩밥 무지 맛있는데 우리도 둘이살고있는데 한사람 안먹습니다 ㅎㅎ
저밥엔 반찬이 별로 필요없습니다. 그냥 밥에 김치만 있어도 ..추천~!
예, 거기다 또 찰옥시쌀꺼지 여이까
조롷게 짜르르 합니다.
조론 맛있는밥을 잡수째이는 분들 보믄 이해가 안갑니다. 그죠 잉.
다 - 똘가 내 ... (님댁 사랑하는분이 이글 봤으믄 노 - 바 하실텐데)
허허허허
속으론 내만 열콩밥을 조아하는가 했었는데
"빌려산세상"님 추천 고맙습니다.
ㅋㅋㅋ 우리마누라 다른건 다 잘합니다. 똘구기는 너무 아깝습니다.ㅎㅎㅎ
열콩밥 넘 맛있어보임다 ㅋㅋㅋ
여기 남방 열콩은 맛없어서 ㅠㅠ
예, 기래두 여기 고향 열콩밥이 맛있습니다.
나두 기래 열콩밥으 먹자구서 남방에서 여기로 데비나 돌아왔습니다.
허허허허 ...
다음엔 찰옥수수쌀도 사와야지.부럽네요.
북위60도님 오래간만입니다.
찰옥씨쌀, 부르개를 옇구하믄 참 맛있습니다.
무슨 부러워하실껏까지야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런데 혼자 므슨밥을 저렇게 많이 했습드.내가좀 있다가 가서 한벤또 퍼와도 됨 두.ㅎㅎ
모두 퍼가셔두 문제없습니다.
허허허허 ...
빛갈이 반짝이구 먹음직합니다 ㅎㅎ
여기 남방에 밥은 진~짜루 맛없어유
예,감사합니다.
우리는 다 - 남방쌀이 맛이 없다지만
가 - 네는 또 동북쌀이 맛이 없다고 합니다.
기래 내가 "南方一年种两三遍 地都累了, 所以南方大米不好吃"
이랬더만 가네 암 - 소리두 못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허허허허 ...
ㅋㅋ맞습니다...남방에 동북쌀이 좋다는건 알아갖구
가득 팔지만 가짜인지 풀끼도 없구 푸실푸실합니다~
나도 열콩밥 조아하는데 ㅎㅎㅎ
아 - 따,
이리늦게 오셔서 언전 다 - 먹구 저 사진만 남았는데.
허허허허 ...
오래간만입니다.
어릴때 할머니가 저 열콩밥을 자주하셨늗데 그때마다 열콩을 먼저 골라먹던 일이 생각납니다ㅎㅎㅎ
지금은 너무 오래 먹지 못해서 어떤 맛이던지 가물가물 합니다
그래도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은데요
예, 고향떠나 멀리서는 이런걸 보시면
고향이 더 그립지요, 어릴때 일들도 생각나고 ...
"고양이888"님 감사합니다.
먹음직해 보이는데 그림의 떡이네요.여기서 저런 밥 상상도 못함다...
풀끼 하나도 없이 푸실푸실하지,현미밥은 풀기도 없거니와 돌두 가려 먹어야지...ㅎㅎ
기실 저런 열콩밥 같은게야 여기선 암 - 것두 아닌데,
안죽두 쌀에서 돌드 골라내다니.
"namu012"님은 어디메 계시길래, 참 고향떠나서 고생 많으십니다.
열콩밥 좋지요
글고 기장쌀이나 옥수쌀이랑 같이 밥하면
영양도 고루 있고 입맛도 좋고..
여러가지로 잘하십니다
예,
이런글들을 보기담 쬬꼬말때 엄마해주신 오곡밥생각이 납니다...
"아란"님 치하 감사합니다.
반찬이 필요없을정도로 맨밥만 먹어두 맛잇죠
아 - 따,
내가 삐뚜름 - 한분이십니다,
허허허허 ...
고맙습니다.
무조건 강력 추천 입니다...ㅎㅎ
"합마하물결"님 오래간만입니다.
이래서 난 "합마하물결"님으 좋아하지므.
허허허허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