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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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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뭐가 있나요?
걍 아무것두 없는 만티임다. ㅋㅋㅋ
뽀즈는 오늘 만들라구 연구중임다. ^^
일단 만티해서 반죽 잘뿌러나구 맛잇음 뽀즈 할라구 ~~ 만티먼저 해봣슴다. ㅋㅋ
잘했어요~ 난 만티 하다 발효를 못해 개껌 됐구려~ 대리석만큼 딱딱해져서...
발효하는게 쉽지 않지에~~ 울집에서 맨날 빨갛게만 대서 ~ 요래 뽀송뽀송하구 폭신폭신한건 처음임다 ㅎㅎㅎㅎ
그래서 이뿌지두 않은데 막 올렷슴다 좋아서 ㅋㅋㅋ
만투는 좋아하지 않아서..평가 안하고 갑니다..ㅎㅎ
ㅋㅋㅋ 나두 만티는 별루 안 좋아함다. 하다못해 홍탕이래두 속에 넣어야 먹을만함다 ㅋㅋ
이 만투도 이전에 내가 만들었던것처럼
모양이 영 말이 아니구만,
허허허허 ...
그래도 이런 만투가 맛이 더 있습니다, 쫀득쫀득한게, 어이구.
추천합니다.
첫 솜씨잼다 ㅋㅋㅋ 어디다 쪄 먹을지두 몰라서 밥가마에 해봣슴다 ㅋㅋㅋ
거저 무작정 잘됐다, 예쁘다 하기담 진보가 없지므, 도취대개구서.
내처럼 이렇게 커치없이 무스게 잘못된게 베우믄
떼깍떼깍 알캐줘야 개진하구 더 분발할것 아닙니까. 그죠, 잉.
이제 담엔 누기두 이렇쿵 저렇쿵못할 멋있는 "재녀"표 만티의
등장을 지다립니다.
허허허허 ...
내 좋아하는 만티, 군침 꼴깍~
ㅋㅋ내 만틴 못생겻슴다. 맛은 잇엇는데 .....
윤기흐르고 잘 됏네요 난 하면 옥시튀개처럼 되기도하고
하여간 자꾸 실패해서 인젠 방향바꿔 뽀즈함다
뽀즈느 그래도 파는것 비슷히 흉내낼수 있고
속도 집에서 만드니 께름한 생각도 없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