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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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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ㅎㅏ시면서,애기 잠자는 틈타서 반찬도 만드시고..
살림살이 알뜰하시네요..
반찬들이 깔끔하고 먹음직합니다..
과찬이십니다ㅎㅎ
평일엔 퇴근후 애기봐주는 한족아주마 해준 밥 먹습니다.
그래서 애기 재워놓구 틈타서 밑반찬 부랴부랴 살금살금
해놓습니다...우리 조선족음식이 그래도 제일입니다~
사진을 잘 봤습니다.
첫번째 사진 "배추무침"은 "김치"와
어떤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있는 반찬 추천합니다.
ㅎㅎ큰배추도 아닌 娃娃菜이고,또한 포기김치로 한거아니래서
그냥 무침이라했습니다.짧은시간에 만들수있는 량채죠ㅎㅎ
아즈바예님 추천 고맙습니다!!
나는 잘 모르이까 내 눈엔 다 김치같으루 -해서,
잘 알았습니다.
벰벡이라구 딴사람덜이 웃재이캤는지 모르갰는데...
허허허
나는 말린 오이 먹기싶슴다. ~~~~
담에 말린오이무침 만들면 저가락대기전에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ㅋㅋㅋ
낮에 출근하면서 저녁에 또 이런거까지 다 만듬까..와 대단함다 ㅎㅎ
예전에 저는 출근할때 저녁에는 눕기바쁘게 잠이 와서 ㅋㅋ
ㅎㅎ짧은시간에 뚝딱 만들수있게서리 김치양념 한번에 가득
만들어놓은거 랭장고에서 꺼내서 쭉~ 버무렸슴다ㅋㅋ
저의 직장일은 넘 힘들지않아서 괜찮슴다ㅎㅎ
자체농사해서 거둔 고추가루 받는다는게 넘 부럽네요.
저런 고추가루 완전 좋죠.
반찬들도 하나같이 다 맛있게 생겼어요.
ㅎㅎ외지나와 십년동안 해마다 부모님 농사한 고추가루
택배로 받아먹었습니다...되게 행복합니다ㅋㅋ
칭찬해주셔서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