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에요

아쿠아리안 | 2015.03.26 21:07:29 댓글: 6 조회: 3461 추천: 5
https://life.moyiza.kr/mycooking/2619954
무가 많아서 채지랑 간장무침 따로 담궜으여~
떠우죨은 신랑꺼ㅋㅋ 나는 자꾸 실패하므로 신랑이 해쥼- ^^

아부지가,
할아버지 3년제 지내고, 할머니 80생신 같이 지내고 오셨으여,
맥주 한 잔 같이 했져,
사위랑 함께 마셔서 꿀맛이셨을 듯.... ㅎㅎ 이렇게라도 효도해봅니다. ^^


삼채라는 나물이에요, 살짝 데쳐서 취향대로 무치면 좋아요~
뿌리부추라 불릴 정도로 몸에 조아여~ 지금 마트에 널렸어요,많이 드세요^^

추천 (5)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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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9
몰아애 (♡.137.♡.213) - 2015/03/27 18:56:21

와 저거 다 내 조아하는거 그저 풀이무 다 조아하는데

아쿠아리안 (♡.62.♡.73) - 2015/03/29 18:07:13

난 고기ㅋ

팔월 (♡.214.♡.28) - 2015/03/28 14:38:08

그림만 보고 콩나물인가 햇슴다
ㅋㅋㅋ

아쿠아리안 (♡.62.♡.73) - 2015/03/29 18:08:05

그채두 첸심하게 생겠음다ㅋㅋ

몰아애 (♡.137.♡.213) - 2015/03/29 19:36:29

나그내 앙까이느 잘 밧다

오묘일걸 (♡.77.♡.112) - 2015/03/30 13:49:43

다 매와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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