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고향에 있을 적 매년 4월말 제방 모래밭에 가서 삽으로 개구리 파서 감자에 보글보글 지져서 근드리 술 한잔 하던 생각을 더듬어서
오늘 이렇게 또 인터넷 두져서 함 만들어 봤습니다 ...
개구리 다리의 고소한 맛에 아작아작 씹히는 다리뼈에 또 한잔 쭉 ~~~ ㅋ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4110 |
|
2010-01-30 |
0 |
66136 |
||
2015-10-08 |
7 |
1665 |
||
2015-10-07 |
6 |
1921 |
||
enjoylive |
2015-10-07 |
8 |
1979 |
|
행복속의녀 |
2015-10-07 |
9 |
1943 |
|
2015-10-06 |
5 |
1860 |
||
enjoylive |
2015-10-06 |
8 |
1890 |
|
enjoylive |
2015-10-06 |
10 |
2740 |
|
2015-10-05 |
6 |
1857 |
||
2015-10-05 |
4 |
1546 |
||
enjoylive |
2015-10-05 |
8 |
1882 |
|
2015-10-04 |
9 |
1700 |
||
2015-10-04 |
6 |
1671 |
이왕이면 대여섯마리는 잡아야 푸짐히 먹을 같은데....... 양이 너무 적네요. ㅎㅎ
이런거 어떻게 입안에 넣어여 ?
와 예전에 어릴때 구워서 먹었는데 짱 맛있엇어여 ...
개구리 반찬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맛잇어보임
와 .. .악독하시네
저걸 구워 먹는다고 ㅡㅡ.
우리는 이런거 무서워서 손도 못대는데 ㅎㅎ
몸보신 잘되겠네용
와 개구리 어릴적에는 정말 자주 먹었었죠
술안주로 좋겟어여 ㅋㅋ
개구리한테는 미안한데 ,, ㅋㅋ
윗사진 보면 좀 그렇는데
젤 밑에 사진은 참 먹음직스럽다는 ,,
잘보구가여 ㅎㅎ
잘밧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