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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갈대랍니다.

여행갑시다 | 2018.01.12 20:39:11 댓글: 35 조회: 1966 추천: 3
분류30대 공감 http://bbs.moyiza.com/sympathy/3534069
세공에 맞지않는글을 올려서 삭제 되였나봐요....

같이 살아도 알콜달콩 진심으로 싸우고 풀고 이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도 못하는것을 참고 또 참고 하다가 한방에 터지면 어마어마한 핵이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보면 바람피고 다니는 남자들의 가정보면 더 행복해 보입니다....
타협하는 기술과 연애를 많이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일까???는 생각이 듭니다.,

16년전 첫사랑하구는 너무도 알콩달콩 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고정적인 직장있구 월급800원이상 남자였으면 좋겠다는 수준이 될자신없어서
너 대학까지 나온 여자니 잘 살아라 하고 보내줬습니다.

지금 마누라는 맨날 돈돈돈 하면서 자기랑 애들이랑 않놀아준다고 머라합니다....
돈적게 벌아와도 평범하게 알콩달콩 살고 싶다고 합니다.
그걸 못 마춰서 보내드립니다...

이젠 37살치고 기억남는 사랑 딱 두번인데...
너무 어굴합니다.....

그래도 이번 만큼은 아직도 내가 맞다는 생각 버릴수가 없습니다.
월400만 소비에서 더 벗어나주지만 않아도
누선 내가 45살까지 8년 4억은 벌어놓고 뭐라도 어째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맞벌이 부부도 많은데 애둘이면 그정도까지의 외로움은 있지 않겠습니까?
고정직장도 없고 있다고해도 월급쟁이 남자는 평생 일해도
딸랑 집하나로 끝나는 인생일것 같은데 말입니다.
한국나온김에 돈좀 모아보자는데 뭐가 잘못입니까?

이혼할때 주변에 누구도 말리지 않았어요.
우리가 이혼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한번 느껴봐라나머,,,진짜 ,헐,,,입니다.
다들 생활비 260만이면 적합하다면서 나보구 너무 많이 줬다고 합니다...
나는 많이 갯다주면 나르 더 사랑해줄쭐 알았습니다.
그런데 금방금방 적응하고 풍족함은 잠시일 뿐이 더란 말입니다.
생활비보다 생활비 주고 남은돈이 더 많아서 그러나 싶어서
적금도 차도 집도 다 여자 명의로 했는데
급하게 이혼하다보니 하나도 못챙기고 쫒겨났습니다.

위험한일 하는데 외 집에서 댕댕거리나고 하면서 내편이 오히려 많습니다.
그리고는 여자르 좀 얼리면서 살아라고 합니다,,,
여자 얼리는것도 배워주지도 않아 놓쿠서는....

여편씨 지금 애둘 어린이집에 저녘7시반까지 맞겨놓고
주5일 근무하고 있습니다.,
맞벌이하는가정에 애들 몇명만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있는거 불쌍하다고 했던사람였는데
결국 자기 자식도 그리해야만하고
애들때문에 주5일근무 해봤자 한 160만 벌까?양육비 지원도 없고
정말 그렇게 빡세게 사는게 내가 돈돈돈 하고 잔소리하는것보다 행복한가 봅니다.

주변에서 장모만 빼고 한국에 돈벌러 나온상황에서 400만은 너무하다고
이번기회 혼좀 나게 한1년 냅두라고 하는데.

평상시에두 일주일 멀다하게 여기저기 아파하는 몸이구
시집와서두 하루 5시간씩 몇달 않되게뿐이 일안했던 사람인데
시집오기전 22살전에는 고생해도 얼마나 고생해봤겠습니까.
가슴이 아프고 진짜 눈물이 나네요...

매달 적자 생활하다가 적금통장 오링나면
애둘 데리구 늙은 아저씨한데 시집갈려나 하는 불안감도..

이혼한지 이재 9일인데도 나는 왜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하고 보구싶은 겁니까?
1년을 어떻게 기다린다는겁니까???? 참 인생 엿같습니다...

내가 25층 노프타고 일하는데도 따라 가봤습니다.
눈물이 글썽글썽~ 그담부터 완전 잘해주고 그럽니다!
근데 딱 보름뿐이 않 갑데다.

이번에는 생활비 받은지16일째인데 돈부족하다고 다음달 생활비에서 50만 먼저 달래요?
얼굴싯는기계랑 젤 48만 주고 사서 생활비 부족하다고 합니다.....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사고 싶으면 한달 10만원씩이라도 모여났다 사지..
왜 계획없이 돈쓰나구 하니깐 ,,,,또 돈돈돈 잔소리 한다고 대판 싸우면서...
어느적 일이 였는데 어느 아줌마하구 채팅하고 만나서 밥먹을돈은 아깝지 않고 ,,,
머 등등.,.옛날 서운한 일들 다 들춰서 싸우다가 이혼 했습니다.

이런데서 가정사까지 글올리는것 내가봐도 수준떨어지는 일인건 아는데...
싸워도 얼려도 몇일 지나면 또 반복되는 끝나지 않는 전쟁 입니다..

철들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기도 하구그래서
얼마않되는돈으로 내가 너무 지나치게 화냈던것 같다고 사과 했는데..

장모가 다시 받아준다고 하면 자기는 돌아올마음 있다네요..
누가 지금 열받았는데 누구 보구 사과하라는지 참.....
재산을 모두 가꾸 있으니깐 그러는건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이 몸하나에 많은 거래처들이 매달려 있어서 더 비싼데 말입니다.

한사람의 마인드는 정말 큰일이 생기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고하더군요.
내가 좀더 얼려볼까는 생각도 들고 ,,,

애들 양육비 않받겠다고 하고 이혼한김에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한3년만 빡쎄게 벌어서 애들 다시 찾아올까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그동안 어느남자랑 그동안 머했는지 안답니까 ? 마누라는 못찾아올것 같습니다.
남자들 노래방이나 갔다오면 여자들도 그렇게 찜찜한가요????

지금 하루하루가 내가 가슴이 아퍼서,,,, 보구 싶어서,,,, 못참을것 같으니
사랑으로 사랑을 그냥 덮어버릴까하는 생각도 하는 갈대같은 마음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구 서로 마처가면서 사는게
말이 쉽지 그렇게 살자고 하니 정말 쉽지 않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러저런 고민들과 생각들을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준다면
진짜 할머니 한테라도 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추천 (3) 비추 (0)
IP: ♡.117.♡.205
http (♡.96.♡.132) - 2018/01/12 21:17:50

님 좀 스타일이 좁쌀이고 돈 밖에 모르고 아내를 전혀 배려할줄 모르는것 같슴다. 적어도 님 글에 비쳐진 모습은 그렇슴.
돈만 벌어다주면 끝인가 보는데 집에서 애 둘 키우는 아내가 설마 외롭지는 않는지 힘들지는 않는지 님은 그럼 따뜻한 말 한번 해준적 있는가?
님처럼 이렇게 글 와자자하게 쓰는 사람보면 영 정시 아이나지만 리플은 하나 달아줄께, 마음에 안 드는 리플이겠지만.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2 21:39:16

월 400만원선 생활비 넘지않고 그것에서도 작은 적금 해주실분.
무리하게 장보러 끌구나가기 하지 않으시고 월2회로 만족하실분.
여행이나 외식은 남자가 편할때만 하고 키스 거절하지 않으실분.
본인은 일체 집안청소하지 않으니 청소 잘해주실분,
거래처나 직원들하고 외식중이니 노래방에서 카드긁더라도 이해해주실분.
술취한 남자 방치하지 않고 꿀물타주고 손발 열나니 닭아주실분.
전날 싸웠다하더라도 출근할때 문앞까지 나와 뽀뽀해주실분.
맞벌이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라도 이쁘게 위로 잘해주실분,

이러면 좋겠는데 이렇게 요구하면 머 왕처럼 모시구 살아라냐고 합니다.

킹크렙이나 랍스타에다 금가루 뿌려서 외식하고나면 몇일간은 가능할껏 같습니다.
그 왕같은 대우 받을라구 우리집 속내복외 옷 신발 지갑은 다 메이커로 바꾼는중입니다.
스킨십 잘합니다..공공장소에서도 잘하구요 , 여보 자기 사랑해도 잘하구요.
집안일 안하고 결제가 잘않되서 돈에 좀 쪼달리는데 무리한 외식거절하니깐.
나한테 돈쓰는게 아깝는가는 식으로 사람열받게 하니깐 말입니다.
그것도 한달이 멀다하게 자기가 남편의 전부사랑라이는것을 증명받고 싶은 미션같은 놀이 인것 같습니다.

http (♡.98.♡.182) - 2018/01/13 09:20:01

내가 원하는대로 해야된다 너는 내가 원하는걸 다 만족시켜야 한다 그렇게 님 기준에 이상적인 아내형상의 틀을 딱 짜놓고 무조건 맞춰라하는데, 아무리 아내가 철이 없거늘 분명히 자기 인격이나 생각이 있는 산 사람인데, 기분이 얼마나 드러웠을까 생각은 해보셨슴?
님 글에서 님의 구구절절 사연이나 하소연은 있어도 얼마나 무관심하셨는지 아내의 입장이나 생각에 대해선 반도 언급이 없네요?

적금 필요하면 니절로 하세요, 돈 줘놓고 좁쌀같이 뭐라말고
님은 집안일 일체로 안할꺼라고?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입니까.마누라가 니 엄마입니까?

그냥 엄마랑 같이 살든가 보모 찾으시든가.생리수요는 업소에서 만족시키고.

니 번돈은 니가 다 가지고 지져먹든 볶아드시든 니 밸대로 다 하세요~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1:13:33

6년 봉급 일전한푼 남기지 않고 다 가져다 줬는데 성과가 없으면...
잘하는사람이 쥐여짜서 싸우더라도 개선해야죠...

그리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 ...
먼길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그대나 잘 이해하면서 사세요...

http (♡.96.♡.132) - 2018/01/12 21:20:06

편견이 아니라, 이래서 이혼한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조건이 괜찮을지라도 이혼한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짐. 어떻게든 이혼의 유책사유를 아내 탓으로 돌리고 싶겠지만.
어린 자식 둘 아빠없이 커갈텐데 가슴은 아프오? ㅉㅉ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2 21:45:19

아내의 탓은 아닙니다.
외동딸이구 어렷을때 아빠 잃었구 그런 사람이라서 그러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8년입니다...마누라 마음에 우리남편 최고라는것을 심어주기엔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겁니다.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애둘 낳고 집안일 손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모시고 사는게 힘것도 압니다,

그래도 남자기때문에 당연하다는 식으로 받아드리는건 어느정도 기분나쁜일 아닙니까 그것도 오랜시간동안이나
그것도 엄청 부자집 시집왔으면 말도 안하는데 ,,,,,저도 엄청 가난하게 자란 사람인데 말입니다.

http (♡.9.♡.44) - 2018/01/13 10:45:16

와 이 남자 진짜 재수가 없네.

마누라 힘든거 안 다는 사람이 너는 여자기때문에, 돈은 내가 벌기때문에 너는 당연히
받아들여된다는 식으로 강요를 하고 있잖아요. 나한테는 당연하고 마누라한테는 당연하면 안된다 뭐 이런 개같은 논리?

나만 힘들고 나만 피해본것 같죠? 이런 찌질이궁상, 개피해망상 남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여자 인생도 참 안됐어요.
이래서 결혼상대를 고를땐 그 집안내력도 따져라하나봐요.자란 환경이 미천해서인가 뭔 남자가 속이 한줌만하고 거기다 비관적이기까지.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1:29:00

속이 한줌만한게 아니라...
비정상적인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가 둘인데...한국에 돈벌라 왔고....\

애들 초등학교부터는 중국에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결국 말뿐인 셈입니다...연애 시절도 아니구...

적금 포기하면 싸울일도 없습니다..
직장생활하면 집안일도 잘할꺼예요???

넓은 마음으로 평범한 직장다니면서
50넘도록 모아논 재산 볼것없이 행복하게 살다가...
여기저기 쑤시는 몸이끌고 일나갈때마다
가족때문에....졸리고 힘들때 또 가족때문에 화이팅???

요즘 어리집가도 싸구려 때묻은 옷 입구 오는 애들이랑
아래우 메이커 입고 오는 애들이랑 차이가 많이 남니다.

돈은 관리 잘하는 사람이 줘고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자 귀한 세월이라 세상꼴이 이지경인셈입니다.

50넘어서도 직장다니는 아저씨들..
이젠 나같은 비정상적인 인격을 부릴라고 해도 자신도 없고
일 않나가고 있는돈 글거 먹기도 그렇고
일하고 힘들고 지칠때는 작으마한 후회하가 없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무슨 조선시대냐구요???
조선시대는 사는게 마음이라도 편했지요.

지금은 조선시대보다 더 잔인한 시대입니다.

GoldenLife (♡.74.♡.100) - 2018/01/12 23:52:43

잘려고 하다가 님의 글을 보구 로그인다시 했습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님의 와이프 참 철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 와이프 지금껏 한일이란게 애둘낳고 키운거뿐이고 자기힘으로 돈벌어본적도 없네요,
아, 집청소도 안한다면서요...
남편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벌어온 돈이라면 고맙게 생각하고 아껴쓸줄도 알아야하는게 정상입니다.
돈 잘벌어다주고 안해를 이리 생각해주는 남편이라면 충분히 왕으로 떠받들만 하죠,
님 와이프 현명하지 못하네여~~굴러온 복을 제발로 내차다니.

그리고 님, 남자로 생겨서 그렇게 헌신하고도 와이프 하나 후려잡지 못해서 이러고 있습니까?
마음이 한없이 어지기만 해서야 무슨 매력이 있습니까?독할땐 독해야죠.
우리 연변말로 매짤땐 매짜야 됩니다.이제 겨우 37살나이,57살도 아니고 뭐가 두렵습니까?
님이 맞다고 생각하면 님의 원칙을 견지하십시요~
님 와이프가 자기힘으로 돈을 벌면서, 돈벌기 쉽지않음을 깨우치고나서,
먼저 납작 엎드려님한테 빌때까지 기다리십시요,
만약 안해가 찾아오는 날이 없다하더라도 인연이 여기까지라 행복을 빌어주고 놓아주십시요~
이혼한 안해가 고생한다고 눈물까지 흘리는 님, 참 오지랖도 가지가지 하네요.햐~

우리인생, 짦은듯하면서도 길답니다,아직 남은 몇십년을 어떻게 살지는 님 선택입니다.
이별은 어쩌면 또다른 만남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뷰티불미너 (♡.90.♡.59) - 2018/01/13 00:22:31

아내분 철없다는거에 공감!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1:53:20

역시 공감해주시는건 여성분들이네요.

총각들이야말로 여친 사귀면 세상모든걸 다해줄꺼 같아서 그러지..
8년아니라 8개월만 집에서 놀면서 월급다쓰고도 모자라고
집청소 않하면서 장보는데 끌려다녀보지...
바로 권니마부르면서 쪼차버리젠가....

오세로 (♡.113.♡.221) - 2018/01/13 00:35:19

남자분이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 줫다는것 같은데요.아닌가?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1:47:40

네 맞습니다..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1:45:48

GoldenLife 님

역시 여성분들이 저를 잘 이해하네요...
악풀은 모두 총각들 같아요...

사실 진짜 서로 이해하고 마처주면서 살기 참 힘듭니다.
물론 내가 여자 얼리는것은 너무도 빵점이긴 하지만...

이나이되도록 사랑딱 요 두번뿐이라서 오지랍도 가지가지 하는것 같구요....
그래도 찬성하시는분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뷰티불미너 (♡.90.♡.59) - 2018/01/13 00:33:42

그동안 여행님 글 마니 봤고
그러면서 참 성실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그간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이렇게 오기까지 님책임이 당연히 없지않아 있겠지만
님 말이 사실이라면 아내분이 참 철없는것 같고
전적으로 여자책임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에 한화 사백이면 님의 가정상항대비뿐만아니라
전체 한국사회에서도 평균이상은 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렇다고 전직주부가 쉽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여자분이 욕심이 좀 과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미운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이미 떠난 사람 홀로서기까지
이렇게 걱정하시는걸 상대편은 알기나 할란지 ㅠ
머라 더 해야할지는 모르겠고요 힘내세요!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3:08:14

8년전 우리모두 한국온지 얼마않됬고
작은 반지하 원룸에서 만나
약 보름만에 임신했습니다.

사장이 5달 봉금밀려서
출산하는 마누라를 병원에 눞혀 놓고 돈빌리러 다녔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돈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노프타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4명 직장동료들이 추락사고를 봐왔습니다.
의료보험은 부담되서 끝껴도 내 생명보험은 돈빌려서라도 2년째 유지중입니다.
위험한일 하는거 돈벌어라 주는거 대단하게 생각해달라는건 아닙니다,

6년간 마누라한테 돈다 바칠때는 너무도 행복하게 놀러도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애들을 소학교 중국에 보낼라니,,,나도 적금없는 생활이 짜증나는겁니다..

사업시작해서부터 생활비 정해놓았는데 270만에서 여기까지 오게 된겁니다.
올해 연수입7000만입니다 자랑이 아니라 그만한 수입에는 그만한 대가가 있었다고 말습드리는겁니다.

사업 시작해서부터 많이 소홀했는건 정말 사실입니다.
밖에서 스테레스 있빠이 받구오면 집오면 괜히 짜증만 나고.
노래방도 정말 어쩔수 없이 가는거고
재로값 직원인건비도 다 월단위 계산인데 통장에 기본으로 몇백만씩 가지구 있는게 내돈 인가요??.
괜히 자기한테 관심없고 자기는 외식 자주하고 가정 외식은 않한다고 하고 돈도 많으면서 잔소리한다 이건데.

와 진짜 이거머 증명이라도 할 방법은 없고
몇년전에 어떤 유부녀하고 채팅하고 만난거 들춰내면서 괜한 의심만 해대고.
그래서 집 차 적금통장 모두 마누라 명의로 했는데..결국 다두고 나게 됬습니다.
잔금 결제정리 다하니 지금 딸랑 7,104,240원입니다.

그래서 8년이나 혼자벌어서 네식구 너무 부족하게는 살지 않았지 안나?
는 말도 나오게 된겁니다...이게 머 돈벌어다준다고 갑질 하는겁니까?

good2018 (♡.229.♡.184) - 2018/01/13 00:48:01

멍청한 새끼 항상 남타발은 ㅉㅉ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3:11:37

당신이나 잘하세요.
마누라나 자식농사는 콩농사 아닙니다.잉.

hhhhhana (♡.37.♡.158) - 2018/01/13 04:31:08

지금 낙동강오리알 신세가 됐는데 안해 타발하고 걱정하고 ...
리혼까지 다 한마당에 주저리주저리해봤자요..
생명을 내걸고하는일 우선은 그만두세요 다 잘먹고 잘살자가 목적인데
그렇게 목숨걸고 일해서 먹고살아야됨까 ..
지금은 오리알 줄 쪽 세워놓고 앉아서 인생총결한번 잘 져봅소
혹은 여행이나 가서 뜨거워진 머리 식히면서..
삼년전에는 다시 장가갈궁리말고 돈이나 모이고 애들 보고싶으면 드문히 애들이나 보러가고 ...

그리고 남자나 녀자나 잔소린 다 듣기싫어해요
돈쓰는게 아까우면 생활에 쓸만큼만 집에 들여놓코 나머지는 자기로 저축할게지
왜 다주고는 뭐 샀다 어쨌다 잔소리를 그렇게 했슴까 붙었던 정도 다 떨어져남감다 ...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3:15:19

마누라가 보구 싶지 애들은 보구 싶지 않네요..
삿다고 머라하는게 아니라 돈이 부족하다고 하는..
내여자 얼굴에 행복이 사라지는것 같아서 하는 잔소리 였습니다..

닭알지짐 (♡.208.♡.73) - 2018/01/13 08:07:16

저기요...듣기 싫으니 꺼지삼 ㅎㅎㅎㅎ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3:16:38

방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천리지척 (♡.226.♡.128) - 2018/01/13 09:00:16

人生若只如初见,何事秋风悲画扇?等闲变却故人心,却道故人心易变。

보배별 (♡.139.♡.174) - 2018/01/13 10:27:14

근본 원인은 남자한테 있다고봅니다.

위험한 일 하면서 돈만 가득 벌어다주면 여자가 행복하고 만족한줄 압니까?
돈은 身外之物 돈으로 뭐든 弥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여자들도 생각차이 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는 물질적 돈보다 정신적 기둥을 원합니다.
즉 서로 대화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이해해주는것을 돈 벌어다 주는것보다 더 중히 여깁니다.
그기에 더불어 먹고 살만한 평범한 삶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돈 많이 벌어다 준다고 집일 모두 여자가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것 같은데 가정은 둘이서 가꾸어 나가야합니다.
돈도 적당히 둘이 같이 벌고 집일도 서로 같이 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해서 도와주고... 그래야 가정이 원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례를 든다면 젊고 이쁜여자가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 가서 돈 많이 갖다 준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까? 남자가 돈 버느라 엄청 바쁘고 집에 코빼기도 안보이고 집일 가정부 시키고 하면 여자가 엄청 편할건데 여자 마음은 항상 허전하고 외로워서 쇼핑을 엄청 해대고 심지어 밖에 애인 만들어서 즐깁니다. 님마누라 마음을 한번이라도 이해해본적 있습니까?

위험한 일 하면서 돈 많이 벌어다 준다고 여자가 남자를 하늘같이 받들고 모시라는 식인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함에 여자들은 엄청 스트레스 받으며 혼자 집일하고 애들 챙기면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 인지 남자는 여자맘을 모를겁니다. 그 스트레스를 돈으로 풀게 되느겁니다.
남자는 여자 돈 쓰는데 대해서 이해못하고 위험하게 돈버는데 적당히 써라는식으로 잔소리 하겠죠.

돈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3년만 벌이고 위험한 일 그만두겠다고?...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돈 욕심으로 위험한 일까지 하는데 돈 욕심을 하루 아침에 주릴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여자보고 한 일년 고생해봐라?
여자도 자존심이 있습니다. 너 없이도 얼마든지 잘산다고죽자 살자 일하면서 될수록 손 내밀지 않을겁니다.
사랑의 상처는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된다고 하는데 여자가 그동안 많이 외롭고 마음의 상처가 커서 또 다른 사랑을 인츰 할것같습니다. 주인장님이 여기서 여자 찾듯이 말입니다.

회복할 마음이 있다면 하루빨리 소통 대화해서 회복하세요.
서로 양보할건 양보하고 이해할건 해하고 서로 진정 마음의 대화를 해서 풀어나가시길바랍니다.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돈 노예로 살지말고 위험한 일 그만두고 평범한 일 찾아서 집일도 적당히 도우면서 마음의 대화를 하다보면 주인장님이 원하는 사항 모두 이루어 질겁니다.
또 한가지 애들하고 많이 놀아주세요. 애들 성장 과정 그 시기는 두번 다시 않옵니다. 돈보다도 자식을 옳바른 인생관으로 이끌어주는게 이후 더 좋은 삶이 될것입니다.

다른 사람 찾아봤자 똑같은 원인으로 다시 이혼할겁니다.
부부 8년정 애들 위해서라도 자존심 버리고 주인장 님이 먼저 대화요청해서
둘만의 여행을 하면서 서로 엉클어진 마음을 다시 잡기립니다.


저도 주책입니다.
오지랍이 넓어서 이런 긴 댓글 남깁니다.
잘 되는 모습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2:34:38

제가 봤던 댓글중에 가장 정답이였던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보배별 (♡.247.♡.247) - 2018/01/14 08:55:24

여러 댓글들 보니 여자도 돈 쓰는데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서로 대화하고 합의해서 한달 생활비에 용돈 좀 넣어주고 나머지는 주인장님이 적금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여자한테 준 생활비 용돈에 대해서는 여자가 어떻게 쓰던 잔소리 하지 않는 쪽이 좋을것 같습니다.

집 차 등등 여자 이름으로 했으니까 적금 관리는 주인장님이 하겠다고 주장하십시요. 돈 관리는 부부사이 어느쪽이 잘하면 어느쪽이 관리하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서로 반성하는 차원에서 3달쯤 별거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합친다해도 주인장님이 여자를 많이 배려해주고 이끌어줘야할것 같습니다.
원하는데로 잘 풀려지길 바랍니다.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4 10:08:13

돈이라도 많이 갓다주면 많이 좋아 해줄쭐 알았는데 잘못 된것 같습니다.
기분안좋고 탐탁치 않을때 화내고 잔소리하는것보다 얼리구 부탁 했던걸 그랬습니다.
사업에 너무도 많은 집착을 했었던것 같습니다.

모두들 서로반성하는 차원에서 3달쯤 별거 해보라는 조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시 합칠 확률이 90% 이상이 될껏 같습니다.
다시만나면 또 다시 이러한 일들을 무조건 격을껀 뻔한 일인데.
애둘 데리도 좀 싸웠다고 이혼까지 하는이유는 빨리 싸움을 끝내기 위한 도박이고.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고 싫은 댓글로 인해서
마음적으로 많은 도움 받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멋에사는인생 (♡.27.♡.61) - 2018/01/13 16:44:48

한번쯤은 립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본적 잇나요? 그냥 돈만 많이 갖다주면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들린거에요 그리고 마누라가 경제적방면에서 돈관리가 안되면 님이 생활비 정해주고하면 될건데 그걸 다 갖다주고 많이 썻네 맘대로 썻네하면서 밝힌건 먼가요 지금 여자가 귀한 세월에 어린여자델고 살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 이끌어줘야 하지 애까지 둘 낳고 이혼하면 잘햇다고 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나이 그만큼 먹엇으면 어린 신부 잘 이끌어줘야지 여기와 가정사 들먹이메 거기에 새여자찾는 광고까지 내면서 쑈하나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마누라가 나이 어리니 아직 셈이 안들어 그럴수도 잇겟지만 그렇다고 마누라탓만하면 안되죠 남편도 책임이 잇어요 자꾸 여자탓만 하지말고 난 멀 잘햇나 멀 못햇나 곰곰히 생각해바요 그냥 삼개월 각자 죠용히 살면서 반성해보세요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3 23:26:36

8년전 우리모두 한국온지 얼마않됬고
작은 반지하 원룸에서 만나
약 보름만에 임신했습니다.

사장이 5달 봉금밀려서
출산하는 마누라를 병원에 눞혀 놓고 돈빌리러 다녔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돈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노프타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4명 직장동료들이 추락사고를 봐왔습니다.
의료보험은 부담되서 끝껴도 내 생명보험은 돈빌려서라도 2년째 유지중입니다.
위험한일 하는거 돈벌어라 주는거 대단하게 생각해달라는건 아닙니다,

6년간 마누라한테 돈다 바칠때는 너무도 행복하게 놀러도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애들을 소학교 중국에 보낼라니,,,나도 적금없는 생활이 짜증나는겁니다..

사업시작해서부터 생활비 정해놓았는데 270만에서 여기까지 오게 된겁니다.
올해 연수입7000만입니다 자랑이 아니라 그만한 수입에는 그만한 대가가 있었다고 말습드리는겁니다.

사업 시작해서부터 많이 소홀했는건 정말 사실입니다.
밖에서 스테레스 있빠이 받구오면 집오면 괜히 짜증만 나고.
노래방도 정말 어쩔수 없이 가는거고
재로값 직원인건비도 다 월단위 계산인데 통장에 기본으로 몇백만씩 가지구 있는게 내돈 인가요??.
괜히 자기한테 관심없고 자기는 외식 자주하고 가정 외식은 않한다고 하고 돈도 많으면서 잔소리한다 이건데.

와 진짜 이거머 증명이라도 할 방법은 없고
몇년전에 어떤 유부녀하고 채팅하고 만난거 들춰내면서 괜한 의심만 해대고.
그래서 집 차 적금통장 모두 마누라 명의로 했는데..결국 다두고 나게 됬습니다.
잔금 결제정리 다하니 지금 딸랑 7,104,240원입니다.

그래서 8년이나 혼자벌어서 네식구 너무 부족하게는 살지 않았지 안나?
는 말도 나오게 된겁니다...이게 머 돈벌어다준다고 갑질 하는겁니까?

---------------------------------------
이혼하면서 내 인생에 도박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시 돌아올수 있는지....
근데 이혼 3일도 않되서 후회되고 가슴 아픔니다.

각자3달 살아보는건 맞는선택이였는데 돌아오지 못할까봐
남자가 이렇게도 꼴깝을 떨어서 죄송합니다.

GoldenLife (♡.74.♡.251) - 2018/01/14 11:38:59

여행님, 만약 님 와이프가 여기에 고민을 털어놓았더라면 전 이렇게 조언했을같습니다.
남자가 돈많이 벌어오면 여자는 외로움을 감수, 자상하게 마누라곁을 뱅뱅도는 남자라면 돈없음을 감수,
둘줄에 하나다.두개다 잘하는 남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하기싫어서가 아니라 시간상 체력상 못따라가니까.
아무리 번듯하게 잘살아보이는 사장님집안에도, 반드시 말못할 고충이 있으며 그 사장님부인의 인내와 헌신이 있습니다.

님의 경우,사무실에서 편하게 앉아하는 지력로동이 아니라, 위험한 체력로동같은데,집에 오면 까딱할 맥도 없겟죠,
집안에 사소한 잡일, 힘들어 까딱 못하는 남편이 꼭 해줘야하겠습니까?
전업주부인 여자가 조금 더 리해하고 조금 더 움직여서 하면 해결될 일인데.
님와이프, 어쩌면 철이 없어서 그럴수있고, 어쩌면 인성이 그정도여서 그럴수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인 님편을 들었던 거구요...

하지만,,,
위에 댓글에서 90퍼센트이상은 다시 합친다,하지만 또 똑같은 일로 들볶일것같다라고 쓴 님의 댓글을 보고,
이건 또 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합치는건 좋지만 어떻게 합치냐?가 아니겠습니까?
또다시 원래자리로 그대로 돌아갈거라면 이 기간동안 주위를 떠들썩했던 이혼사건,이로 인해 받은 마음의 고통은
무슨 의미가 있었던건지?거기에 대한 해답은 찾으셨습니까?
님의 경우는 감성이 리성을 많이 지배하는같군요,여자처럼말이죠...매력이 없슴다...연변말로 매짜지 못함다...

님의 인생, 어떻게 지지고 볶든 다 본인의 몫입니다,앞으로 어떻게 될지 뻔하게 보이는데 그대로 다시 뛰여드는것도
그사람 선택이니 옆에서 뭐라할일도 아닌같습니다.

건투를 바랄게요...

여행갑시다 (♡.117.♡.205) - 2018/01/14 11:57:37

내가 이동안 많이 고생했던건 마누라도 친구도 친척도 인정해줍니다.
집안일 못해주는거는 하면 되고 함게 알콩달콩하는시간을 많이 만들기에 노력하면 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더 감정적으로 일하지 않고 칼에 심장이 찔려도 내색 한번없이
해피한 얼굴로 거래처 부장님들 뒷받이 해서 일안하고 관리만 하고도 돈벌수 있을정도 되면
집안에 행복까지도 지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합치지 못해도
나를 벼랑끝까지 몰아넣어준 그대가 고맙겠습니다.

남자라면 첫사랑때문에 가족과 사업때문에 너무막년되기전 신체 건강때문에
3고비는 있어야 인생이 심심하지 않지 않겠습니까???

맷짜는 받자미머...그리고 오프인넷이니깐 이정도 꼴깝도 떠는거구,.

쌍왕할시간에책봐쌍왕할시간에책봐 (♡.20.♡.131) - 2018/01/15 09:46:39

어쨋거나.. 가정운영을 잘 못 했소.

여행갑시다 (♡.14.♡.201) - 2018/01/20 22:54:24

네 맞습니다.

안나제이 (♡.8.♡.180) - 2018/01/15 22:12:30

지나온 다른 글들을 못보고 이 글내용만을 읽고 지나가는 길에 몇가지 질문이 떠올랐어요..
1)자식 둘이라는데 애들 얘기가 없으신건 이혼이 부부사이의 문제라고만 생각되여서인가요?
2)목숨내걸고 400만 벌어온외에 또 가정에 어떤 남편이고 아빠였나요?
3)와이프를 이 기회에 혼 좀 나보고 다시 돌아와 싹싹 빌고 이제부터는 내가 원하는대로 맞춰 살았으면 좋겠나요?
4)혹여 400만 생활비로 가정일은 일절 관계안해도 알아서 살갑게 늘 웃고 스킨쉽도 해주고 적금도 차곡차곡 해주는 예쁜 새사람 만나면 지금 이 괴로움이 해결될거 같나요?
5)불혹의 나이에 새가정을 이루면 어떻게 어떤노력으로 가정을 운영하고 싶으신데요?지금처럼 사업해서 돈 벌어다주는외에 가정에 어떤 희생을 할 각오가 있나요?

대답안해도 되요 생각만 해보셔도 될것 같아요^^

여행갑시다 (♡.14.♡.201) - 2018/01/20 22:49:08

1)자식 둘이라는데 애들 얘기가 없으신건 이혼이 부부사이의 문제라고만 생각되여서인가요?
답;애들은 5살8살 어립니다... 애들 있으니깐 싸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목숨내걸고 400만 벌어온외에 또 가정에 어떤 남편이고 아빠였나요?
답; 한집에서 같이 살아왔지만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일직 정신못차린게 죄스럽다고 생각합나다.
아내한테는 아껴쓰라 잔소리 하고 애들 운동대회도 일하느라 바뻐서 못갔습니다.

3)와이프를 이 기회에 혼 좀 나보고 다시 돌아와 싹싹 빌고 이제부터는 내가 원하는대로 맞춰 살았으면 좋겠나요?
답;아니요...내가 원하는것이 정답은 아닙니다...돈때문에 싹싹비는건 싫고...당신도 많이 힘들었지 라고만 하면됩니다.
애들을 위해서 적금은 있어야 하고 그래서 잔소리한 남편을 용서했으면 좋겠습니다.

4)혹여 400만 생활비로 가정일은 일절 관계안해도 알아서 살갑게 늘 웃고 스킨쉽도 해주고 적금도 차곡차곡 해주는 예쁜 새사람 만나면 지금 이 괴로움이 해결될거 같나요
답; 지금 괴로움은 해결될지 몰라도,,,새사람 하고 또 마춰가야하는 단계를 경과해야 한다구 생각하면 쉽게 결혼도 못합니다.
돈만 끌어안고 사는 외로운 인생이 될꺼 같습니다...

5)불혹의 나이에 새가정을 이루면 어떻게 어떤노력으로 가정을 운영하고 싶으신데요?지금처럼 사업해서 돈 벌어다주는외에 가정에 어떤 희생을 할 각오가 있나요?
답;시간을 8년전으로 되돌려만 놔준다면 돈은 더 잘벌 자신있고 그분의 마음도 잘 달래줄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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