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부분적으로 흐림 북경 -1°C / 9°C
대체로 흐림 상해 13°C / 15°C
소나기 광주 20°C / 24°C
맑음 연길 -6°C / 0°C
부분적으로 흐림 심천 22°C / 26°C
대체로 흐림 소주 12°C / 14°C
흐림 청도 2°C / 11°C
맑음 대련 0°C / 3°C
부분적으로 흐림 서울 3°C / 14°C
맑음 평양 -1°C / 8°C
흐림 동경 6°C / 16°C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코리안삶 | 2018.01.13 20:44:31 댓글: 19 조회: 1977 추천: 1
분류30대 공감 http://bbs.moyiza.com/sympathy/3534920

안녕하세요?


새해 많이 받으세요.


팔자가 사나와서 그런가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인생의 정상적인 절차대로 살수없는지.


태여나서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대학교 연애 결혼 출산 육아 . . . . . 이런수순?


올해로 삼삽대 중후반에 진입했고 결혼은 하고 싶지않고. 원인은 맘에드는 남자가 없고.

결혼하면 애낳고 애에 남편뒷바라지에. 잘버는 남편이면 바람필가 걱정해야 같고

못버는 남자면 돈걱정하면서 살아야할 같고.

집은 있는데. 그냥 혼자살고 싶은 생각이 많답니다.

주변에서 다들 걱정하지요. 늙으면 어떻할거냐고. 늙으면 실버타운 들어가지요 그러고 답하지요.

애는 낳아야 할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혼자먹고 살기도 힘든 세월에 애를 낳냐고. 다키워놓아도 노후책임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재주도 없이 자존감 바닥을 치고 지금은 공순이로 살고 있답니다.

앞으로 꿈도 없고 하고싶은일도 없고 즐거운일도 없고.

동생은 잘나가는데 이모양 이꼴로 집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없고. 부모님 면목도 없고.

사는게 맘같지 않네요.


내가 많이 이상한거 알지만 이게 난데 어쩌나요?

추천 (1) 비추 (0) 선물 (0명)
IP: ♡.36.♡.9
캐스 (♡.241.♡.32) - 2018/01/13 20:46:26

걍혼자사는게 정답인거같아요 ㅎ

괜찮아힘내 (♡.208.♡.147) - 2018/01/14 01:32:09

혼자있다가 남자생기면 밥해줘야지 풉..빨래 ..어마나..또 다른데눈돌릴가봐
걱정대구 ..맛있는거 해먹어야지 놀러가야지 직장다녀야지 엄청
...저도 역시 그러고는 살고싶지않네요
가끔은 외롭지만 .. 뱅뱅 돌고도는 세상이잼가
저도 역시 부모님앞에 못가고있음돠..공감공감..
내혼자도 사는게 요래힘든데..
ㅠ.ㅠ

코리안삶 (♡.111.♡.173) - 2018/01/16 17:32:19

댓글 감사합니다. 삶은 너무 모순되네요.

보배별 (♡.247.♡.247) - 2018/01/13 22:07:50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면
스스로 그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낳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건데
아직 그런 인연을 못만난거라 생각됩니다.
결혼은 절대로 将就 하지마시고
스스로 결혼마음이 생길때 하시길 바랍니다.
헌신짝도 짝이 있다는데 급해 하지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맛선도 보시고
자기자신을 많이 아끼고 가꾸다나면 언젠간 딱 맞는 인연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긍정적 마인드... 밝고 환한 웃는 모습...
행운을 갖다드릴겁니다.
화이팅~!

코리안삶 (♡.111.♡.173) - 2018/01/16 17:33:14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

늑대로변신 (♡.70.♡.144) - 2018/01/14 07:14:26

어려서 했어야 해요

나이 들면서 대부분 이런 생각합니다

코리안삶 (♡.111.♡.173) - 2018/01/16 17:34:08

맞아요 철없을때 저질러야 되는데 이나이쯤되면 생각이 많아져서.

여우미go (♡.128.♡.202) - 2018/01/14 12:45:22

저는 그래도 가족들있어서 행복합니다만.
결혼안하고도 키워주시고 같이산 가족들과 얼마든 행복을 즐길수있는데요.

코리안삶 (♡.111.♡.173) - 2018/01/16 17:35:29

그러시구나.. 나도내가 행복해질수있는 길을 찾아야 겠어요

둥글둥글띵띵땅 (♡.144.♡.86) - 2018/01/14 13:58:20

동무 혼자만 그렇게 사는게 아이유 ㅋㅋ 가정이룬 분들은 가정에 목메여 미꿍기 빠지는 줄도 모르고 맨날 고생하며 새끼 앞 바라지나 해주구 혼자 사는 사람들은 뭐 그런 고생이나 고민이 없으니 잘목고 잘살고 ㅋㅋ
등기하구 살면 피곤하니 걍 동무랑 비슷한 남자 찾으면 되지 경제는 각자 알아서하구 친구 처럼 쭈욱~지내는것이 마이 좋을겁니다. 그렇게 지내면 서로간의 존중도 있고 지켜야 할껀 다 지키고 서로 고민 걱정 없고 말 그대로 써거지게 편합니다. 이미 가정이룬분들의 말씀은 하나두 들을께 없답니다. 왜? 그분들은 이미 다 지나간 인생 지구상의 인간들 사는거랑 다 똑같게 사시니 물어봣자 좋은 답이 하나두 안나옵니다. ㅋㅋ 남편일어야 되니 애 있어야 되니 남자면 마누라 있어야되니 손주봐야되니 가정을 위해 어쩌니 이게 다 멉니까? 다 지나간 인생이지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데 개나소나 다 알구 있는거 아님감? 마치 밥먹을때 수절쓰는것처럼 구지 알려줘야할 피료 없구 ㅋㅋ
그냥 남자나 여자나 요즘 세월 돈벌기두 쉽지않으니 자기 자신만 먹여살수 있으면 됨 그럼사라 찾아서 친구처럼 연인처럼 쭈욱 같이 있어보면 얼마나 좋은지 알게됨 남녀가 일정한 거리가 있으면 모순이 안생기고 피곤하지 않고 서로의 존중을 받고 지켜야할 메너도 있고 등등 ㅋㅋ
례를 들면 동갑내기 친구생겼는데 그냥 반말안쓰는거 이렇게 지내면 실수없이 말그대로 친하게 오래갈수있음 근데 술한잔 하다가 인젠 오래동안 지냇으니 서로 잘아니 말놓자 야자치기하자 ㅋㅋ 이러면 여직껏 지켜왔던 례의네 메너네 다 개 처지바단이 되지므 왜 술취하면 개니 쇠니 나가게 되여있음 ㅋㅋ 그전에는 반말하는 사이 아니니 그렇게 함부로 할수 없지 처면이 있고 어려워서라도 ㅋㅋ 남녀도 똑같지예 친구처럼 연인처럼 걍 같이 쭈욱~ 오래지내는게 더 좋습니더 그러면 관심두 안꺼지구 시비롭고 ㅋㅋ 가정이뤄 맨날같이 있어보시라유 발바닥냄새까지 무슨향인지 알건데 맨날 같이 있고 싶곳십니까? ㅋㅋ 나는 개인생각으로 그렇다고 보는관점이고 동무는 걍 참고만 하심되고 ㅋㅋ
빨간숫자 일하는게 참 ㅠㅠ

코리안삶 (♡.111.♡.173) - 2018/01/16 17:36:08

긴댓글 감사합니다. 빨간숫자 일하면 두배.

내멋에사는인생 (♡.27.♡.141) - 2018/01/15 08:45:02

혼인적령기를 넘기면 꿈만해지는 사람들 많던데요 혼자살다보면 편하고 자유롭고하니까 이젠 거기에 습관되여 쭉 혼자살게 되는 사람들 많아요 허나 결혼해서 애 키우는 멋에 남편 뒤바라지 잘해 성공시키는 멋도 좋더라고요 혼자 외롭게 사는것보다 지지고볶고 하며 사는멋도 좋아요

코리안삶 (♡.111.♡.173) - 2018/01/16 17:38:29

그렇게 사는것 또한 인생인데. 나는 내 인생이 끝나는것 깉아서 두려워요..

핼루연 (♡.104.♡.34) - 2018/01/16 14:36:39

남자란 다른게 없는게 같습니다 멋있고 설레고보단 인생의 장거리에선 그냥 친구를 찾는다 생각하면 훨씬 편할것 같습니다

코리안삶 (♡.111.♡.173) - 2018/01/16 17:39:45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나만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dongfangzhixing (♡.34.♡.74) - 2018/01/16 15:23:33

좋은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솔직하게 남한테 보여주려고 쓴 글도 아니고 생각나는대로 적었네요.
좋은거 같아요 다들 그렇게 살죠 행복을 자랑하는 사람들도 별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차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던지 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던지 나중에는 그렇게 되요
자연적으로 마음 편히 가지고 지금 대로 사시면 그런 사람이 나타나겟죠 혼자사는것도 좋은 인생이에요

코리안삶 (♡.111.♡.173) - 2018/01/16 17:41:1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되길 바라야지요

별000 (♡.237.♡.23) - 2018/01/16 19:32:26

사람 사는 이야기, 다른것 같으면서도 서로 닮은 삶, 재밋슴다.

DjJessica (♡.83.♡.96) - 2018/01/20 22:38:50

언젠가 연분을 만나겠죠

29,60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63865
인생속삶
2018-01-17
0
1110
둥글둥글띵띵땅
2018-01-17
4
1989
미우낭
2018-01-17
3
1053
미우낭
2018-01-16
2
1148
핸디맨남자
2018-01-16
10
1782
핸디맨남자
2018-01-14
2
1287
코리안삶
2018-01-13
1
1977
여행갑시다
2018-01-12
3
2247
해무리
2018-01-12
12
1771
헤라H
2018-01-12
13
3633
천년록주
2018-01-12
5
1257
핸디맨남자
2018-01-12
7
1801
Aasdfghjkl12
2018-01-11
2
1221
마음의여유
2018-01-10
3
2216
뉴런
2018-01-10
4
951
핸디맨남자
2018-01-06
27
6212
Figaro
2018-01-06
1
1529
오리궁뎅
2018-01-06
1
1144
Figaro
2018-01-05
1
702
향이인형
2018-01-05
4
1746
천년록주
2018-01-05
2
979
kcdigital111
2018-01-05
0
1627
기승전ruf
2018-01-05
5
1447
들래
2018-01-04
2
903
화룡투도
2018-01-03
8
1736
조정뱅이
2018-01-03
4
1117
수연이11
2018-01-02
4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