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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인생

십년후모습 | 2018.07.11 11:21:38 댓글: 26 조회: 2490 추천: 11
분류40대 공감 http://bbs.moyiza.com/sympathy/3675168
한국온지도 2달 넘어간다 . 한달동안 철근을 메나르면서 두손으로 땀흘려 열심히 일한 노동의 성과! 어느때 친구사귀기 목록 보니(한국인제외.노가다제외) 딱 보이든데 노가다만큼 아름답고 떳떳한 직업이 또 어딧으랴. 대개 노가다하는 사람보면 사업실패 인생막바지라. 목숨부지가 목적이 아닌 타직종보다 돈 많이 버니간 한다고 본다

아침 5시에 일나 팀에 합류해 7시부터 무거운 철근 짜르고 매고나르고 하다보면 흘린 땀방울은 과연 한사발일가?두사발일가? 옷벗어 쭉짜면 물이 주루룩 소금을 먹어가며 땀흘려 일하고 4시쯤 일 끝나 시원한 바람 맞으며 17만현찰 가질때 그 기분 완전한 자신의 노동성과다 본인은 세일즈맨시절 100원밑가격 물건을 말빨로 15배 붙여서 수없이 팔아봣다 그로인해 돈도 많이 벌어봤고 다만 말빨로 만원벌때에 느낌보다 현재에 느낌이 백배 기쁘다할가

노가다하는 사람들을 꼭 마치 하루살이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잇고 무식한 사람으로 생각하는이도 많든데 철근일 사랑하는 필자는 대학 두개다녓고 컴퓨터1급 .보석감정.번역자격 .배울만큼 배엇다

어느날인가 30–50대 핀을 줏는 우리 조선족여자들도 보이든데 정말로 귀엽고 이쁘더라 .공주처럼 살아야 할 인생에 어째서 노가다하고잇는지 한국여자면 눈 껌뻑하면 분이떨어질 정도로 꾸미고 다리 벌릴텐데 역시 우리 조선족여자들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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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92
스쳐지나 (♡.101.♡.143) - 2018/07/11 11:37:36

외국나가면 다 그런거 아님?
출발점은 대부분 밑바닥이죠.
노가다한다고 중요한거 아니요.
젊은나이에 그게 종점목표이면 슬픈거짐.

조금더가까이 (♡.38.♡.183) - 2018/07/11 11:56:55

본인 일에 만족할 줄 알면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땀으로 돈버는게 가장 당당해요.
힘내세요

해피투투 (♡.191.♡.4) - 2018/07/11 12:07:47

자기 노력으로 당당하게 목표향해 가는게 멋집니다.
주위에도 많은데 차마 직접 보지는 못하겠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라고.
알고 나면 너무 맘 아픈거죠. 고지식한 사람은 정말 몸으로 열심히.떼우고 옆에서 봐도 일 잘한다 소리 나도록 하는데.
일할때는 괜찮다지만 쉬는 날이면 안 아픈데 없이 골병 들어서 나중엔 정말 마디마디 아픈거죠.
글구 일하면 보수가 톡톡하나 일안하면 무보수...
고된 일로 일걸어진 얼굴, 투박한 손보면 정말 그 돈을 못 쓰겠더라구요. 속상하고 안타깝고. 그렇다고 제가 해줄수 있는건 암것도 없고.
부디 모두 몸이라도 좀 건강하게만이라고 일했으면 좋겠음다

십년후모습 (♡.219.♡.92) - 2018/07/11 13:04:56

서방님돈인지.아빠님돈인진 몰라도 그 돈을 써주셔요 그러케 힘들게번돈 그시람은 쓸줄 모를거에요 누군가를 써라고 버는거니간. 저는 이돈을 벌어 제가 쓰는거 아님니다

내딸가연이 (♡.214.♡.15) - 2018/07/11 12:14:11

일에는 귀천이 없다 잖습까? 자신의 힘으로 번돈 떳떳하고 보람있슴다. 근데 옛날에 어떤장사 15배 붙여 팔았슴다? 지금은 두배도 바쁜데. ㅋㅋㅋ. 그냥 궁금해서요

십년후모습 (♡.219.♡.92) - 2018/07/11 13:00:04

영업을하다보면 (상품의 가치도 중요하겟지만) 물건보다는 자신을 상품화시켜야만이 성사율이 높다고 봅니다 예:::옷판매할적 한견지 살손님 4.5개 사게한다거나 그냥 구경왓는데 당신얼굴 보고 티라도 한장 산다든가. 향수 1개 2개 살걸 50–100개 사게 만든다든가 등등 영업의 일종 수단이죠 딱히 어떤 장사라 물으니 많은걸 팔아봐서 개인노하우 답변해봣음다. 언젠간 다시 할지 안할지에 모를 장사지만 7가지정도 항업을 해서 돈은 좀 벌어밧는데 버는게 중요치 안트라구요———-

북경백수 (♡.120.♡.34) - 2018/07/11 12:26:09

부디 이런 긍정마인드로 노가다 쭉 오래 가시길

꽃순이3 (♡.207.♡.43) - 2018/07/11 12:38:17

시따따 말씀하셧슴다.."劳动没有高低贵贱之分,任何一份职业都很光荣。"


자기 두손으로 떳떳하게 번 돈은 1전이라도 아주 값진것임다.
능력두 없으면서 힘들지 않아야대구,급여는 높아야대는 그런것만 찾는 사람들보다는 백배천배 낫슴다!!

매일매일 힘들게 땀으로 번 돈으 모앗다가 아주 의미잇고 가치잇는 일에 쓰시길 바람다..
그리고,몸체노동 일이니까,그래도 건강챙기시면서 열쉼히 하시길..ㅋㅋ

앞을봐요 (♡.69.♡.38) - 2018/07/11 12:57:45

댓글 추천하고싶습니다.ㅎㅎ

독산 (♡.232.♡.140) - 2018/07/11 12:47:18

노가다한다고 나쁜건 아닙니다. 대신 그 노가다가 자신의 가치를 실현한다고 생각되면 좋은겁니다. 사업하다 실패하여 노가다 뛰는 현상은 TV에서 본적 있는데 그래도 재기를 꿈꾸더군요.

쌍가풀 (♡.50.♡.3) - 2018/07/11 12:51:26

도박판에서 누비더만 이재 사람댓나요?ㅎㅎㅎㅎ밥 잘 먹고 일 잘하면 됩니다.인생 별거 있겠는가요?울 남편도 대학나오고 선생했어도 지금은 노가다 일군인걸요.그냥 건강 조심하면서 열심히 살면 분명 해뜰날 있습니다.화이팅입니다.실화연재 넘 잘 보았어요

십년후모습 (♡.219.♡.92) - 2018/07/11 13:02:13

인생에 3재가 잇다든데 3재가 지낫으니 이젠 행복만 올거라 믿어요 알고보면 저처럼 착한 사람 많이 없어요. 한번 잇으면 두번째는 경계인데 여자 잘못만나 이모랑 됫슴다 *.*

쌍가풀 (♡.50.♡.3) - 2018/07/11 13:04:21

자기관리 못한 자기탓하시라요.애매한 여자잡지 말구요 ㅎㅎㅎㅎ열심히 살면 꼭 복이 옵니다.

냥이냥 (♡.136.♡.78) - 2018/07/11 13:56:55

직업에 귀천이 어디 있을까요?
자신의 노력과 노동으로 번 돈이면 1원이라도 보귀한 법이죠

전쟁같은삶 (♡.7.♡.241) - 2018/07/11 14:13:04

추천드립니다 ^^

에덴88 (♡.132.♡.128) - 2018/07/11 14:25:01

여러분의 댓글은
읽지 않겟습니다

분명 님의 글에서는 소박하고 구수한 삶의 인간미가 넘쳐흐릅니다

남이야 머라건 자신의 우물을 한곬으로 쭉 파다보면 그 길의 희열이 보수로 공로로 채워지는 순간을 만끽하게 되는거죠

다만 들은 얘기에 의하면 한국서 헌신하면서 일하는 우리 조선족들이 현장에서의 사고로 인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돈도 돈이지만 건강도 우려하면서 조금 덜 벌더라도 노후를 생각하세요

허리다리가 너무 지치면 돈으로도 바꿀수 없잖아요

그리고 글을 작성한 님은 자신의 감정을 당당하게 선언선포하지만

저도 예전에 주위에서 말해줘서야 느낀건데 실상은 자아비하 자아비관적인

내면의 심리가 없지않아 노출되는거라고 하데요

건강 꼭 유의하세요 세상에는 돈으로 살수가 없는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십년후모습 (♡.219.♡.92) - 2018/07/11 14:34:45

조언 감사함니다. 심리모순 요즘 많슴니다. 돈을 벌며 살어야할지 행복찾어 살어야할지

화이트블루 (♡.96.♡.145) - 2018/07/11 16:25:31

추천 꾹!
누구든 두손으로 지금사는삶에 충실하면 멋있습니다.
뺀지르르하게 남편이나 와이프 등쳐먹는것보다 나가 땅을 파던 머를하든 가장으로서 추천 백개 누릅니다.

휴화산 (♡.162.♡.68) - 2018/07/11 21:03:18

우리말에 산전수전 다 겪는다는 말이 있더니만 님의 삶이 참 그러한것 같습니다.
님이 추구하는게 옳은지, 님의 심성이 어떠한지와 상관없이
격을 버리고 소위 최하층로동도 달게 하고 있음에는 박수를 보낼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건강관리 잘 하시고 조선족아이 많이 나아서 그 부지런함을 계승하기를 ~

bj3004 (♡.220.♡.63) - 2018/07/12 11:29:30

대학두개 졸업했고 컴푸터1급이며 보석감정사 등등 배울대로 배웠다는 분이 노가다 뛰기는 부모돈 팔아 배운 지식과 재능이 많이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도 재능이 뛰여난 사람한테는 노가다 아니라 많은 좋은 일자리 기회가 있을 터인데.... 힘쓰는 일이 좋아서 뛴다면 할수 없지만...

오크남 (♡.64.♡.133) - 2018/07/12 21:22:54

대학 두개 나온 사람이 꼭 노가다 해야 전도 있소?
그리고 중국서 그렇게 성공 했으면 왜 궂이 노가다 하러 외국 간다오?
궁금해서 묻소.

깊은바다속 (♡.104.♡.35) - 2018/07/13 08:40:43

살다보면 자기가 살고 있던 익숙한 환경떠나고 싶을때가 있죠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인거죠 . 학력이 있는만큼 연구소는 매일머리써야하니 피곤할때면 아무스트레스 없을 육체노동으로 바꾸어봤으면 하는 잠간의 충동이 생길때가 있는것처럼

늘푸른하늘720808 (♡.150.♡.236) - 2018/07/14 19:24:37

dddd

김만국2000 (♡.50.♡.228) - 2018/07/16 06:30:32

ㅋㅋ.

그리스김 (♡.27.♡.16) - 2018/07/22 14:34:10

대학교 두개 나온게 중요한게 아니고,
자격증이 많은 것도 중요한게 아닌것 같구요.
지금 대학교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다 잘 아는 사실이고
번역자격증이 있어도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쓸데 없는 종이장이구.
지금 뭘 하는가 그게 자신의 가치를 나타낼수 있는지
혹은 본인이 그 일에 만족감을 느끼는지 보람을 느끼는지
그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다. 노동차체는 귀천이 없습다.
다만 무슨 일이나 그에 꼭 도달해야할 자격과 기준이 있는것 같습다.
철근하는데 대학교 두개나 번역자격증을 어필할 필요가 있을가요?
신체가 좋고 힘 좋으면 다 되는 일인것 같은데...
신세를 한탄하는것인지? 현실에 대한 불만인지?

유성광전자 (♡.29.♡.10) - 2018/07/25 09:10:00

같은 생각 입니다. 결과가 중요하고 생각부터 다시 고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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