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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왜서 이상분들은 이렇게 말하는지

냥냥고냥이 | 2018.07.11 16:28:58 댓글: 14 조회: 1067 추천: 2
분류30대 공감 http://bbs.moyiza.com/sympathy/3675393
제가 그랬죠.

똑똑한 녀자들이 누구의 안해가 되여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사는것이 아깝다고요.

그니까 예전에는 꼭 삶이 일정한 나이가 되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보고

이런 단일한 방식이였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삶이 꼭 결혼이 아니라도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질거 같아서요.

그래서 꼭 결혼 아니라도 녀자는 충분히 혼자서 저 나름대로의 멋진 삶을 가꿀수 있지 않을가는 출발점에서 똑똑한 녀자들이 아깝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상분들이 그러더라구요. 넌 이미 결혼 다 해보고 어린 후배들하고 하지 말라는가며, 자기느 할거 다 하고서, 이러더란 말이죠.

围城안에서는 밖으로 나가려고 하고,
围城밖에서는 그 围城안이 궁금하여 들어오려 하고...

왜서 이상분들은 그렇게 말하죠? 해볼거 다 해보거서 남 보고 하지 말라는가고.

한번 가도 후회, 안 가도 후회할거면 가고 말겠다, 이런 말도 나오잖아요.


추천 (2) 비추 (0)
남 눈치 보지 말고 나다운 삶을 사세요.
IP: ♡.97.♡.14
독산 (♡.232.♡.169) - 2018/07/11 16:42:02

ㅎㅎㅎ 뭐가 모자라서 남 다 하는 노릇 안하겠어요. 다 같은 인간으로서. 똑똑하다하여 닭알 노른 자위만 먹는것고 아니고...

전쟁같은삶 (♡.7.♡.241) - 2018/07/11 16:48:54

나는 가정이라는건 헌신보다 만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점점 아리송...희미해지네요

szs750516 (♡.185.♡.143) - 2018/07/11 17:36:21

생각의 차이가 행복을 만든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가정을 위해서 일하는걸 헌신이라고 생각하고, 또 어떤이는 가정을 위해서 일하는걸 행복과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해서 어떤 남자랑 가정을 만들었고, 또 원해서 자식을 만들었고, 본인이 선택한거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왜서 헌신인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헌신하는 건지가 이해가 되질 않는 일인이랍니다.

오세로 (♡.138.♡.159) - 2018/07/11 17:55:47

멋진 말이네요 ㅎㅎ 헌신이 아니라
같은 꿈을 위한 각자 포지션에서 해야하는 분투죠.
그 과정에서 행복도 기쁨도 슬픔도 느끼는 거구요.

댓글 추천입니다~

조금더가까이 (♡.39.♡.26) - 2018/07/11 17:51:56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봄봄란란 (♡.97.♡.220) - 2018/07/11 21:09:10

아무 생각없이 그저 엄마가 좋은 날자 잡았다기에 덜렁 영사관에 가서 결혼장 띴는데.헌신이고 뭐고 아무 생각도 없었는거 같은데.이 글 보니 참 왜 결혼했을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쫑긋쫑긋 (♡.202.♡.219) - 2018/07/11 23:24:57

똑똑한 여자는 결혼해도 적당하게 헌신하면서 자기 할걸 다 하더라구요

그대라는이유 (♡.208.♡.136) - 2018/07/11 23:29:33

生活是油盐酱醋,有苦有甜…

关键是自己过得开不开心?

别人的话只能是参考…

아이스초코 (♡.192.♡.193) - 2018/07/11 23:36:51

同感,生活最好的状态就是怎么舒服,怎么来。

무소뿔 (♡.116.♡.170) - 2018/07/12 09:28:59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른데 꼭 서로 생각이 맞다고 우기니까 트러블이 생기는 거죠

아이스초코 (♡.168.♡.86) - 2018/07/12 09:51:54

만약 두 사람 의 생활이 더 편안하고 좋다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연애하고 결혼 하고 혼자 생활이 더 편안하고 좋다고 생각되면 혼자서 향수를 즐기면 된다고 봅니다.

내딸가연이 (♡.50.♡.52) - 2018/07/12 10:26:12

세상이 바뀌었승니다. 서로 얼굴도 안보고 결혼해서가부장적인 남자를 섬기면서 한가정을 위해 죽은듯 살던 할머니시대. 어머니시대는 지났습니다. 남자분들은 이걸 승인하기 싫어도 이게 현실입니다.
여자도 고등교육을 받아 세상에 눈을 떴습니다.점점 똑똑해졌슴다.글로벌시대에 무식함에서 벗어나 지구에서 사는 모는 인간은 평등하고 인권은 존중받아야한다는걸 알게 된겁니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에서 삶의 질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게 된거지요.
가정을 이루면 남자와 여자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줘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똑같이 경제생활 하면서 결혼하면 여자가 밥하고 빨래하고 애돌보고… 혼자 다 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이럴때 남자의 진수가 가려집니다. 집사람 아까워서 가사분담. 육아분담 다 해주는 남자가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입니다. 과연 이런남자 몇이나 될까요? 서양 남자들은 요리도 제법잘합니다. 하지만 남존여비 사상이 심했던 부모님 밑에서 오냐오냐 하면 자란 아드님들 내 마누라 아까운줄 아는사람 얼마나 될까요?

여자들의 눈이 높아진게 아니라 남자분들이
아직 철이 덜들었슴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가는데 그 보조를 못마추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던 안하던 개인 문제입니다.
더 이상 사회적으로 강요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그나마 과도시기이지 앞으로는
핵가족.즉 1인가족이 더 많아질겁니다.
모든걸 떠나서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아도 현실입니다.

김만국2000 (♡.50.♡.228) - 2018/07/16 06:34:36

수고많으십니다.

lige72 (♡.104.♡.104) - 2018/08/02 10:07:09

나두 혼자,살기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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