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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8.09.14 09:49:52 댓글: 6 조회: 522 추천: 4
분류40대 공감 http://bbs.moyiza.com/sympathy/3719334
어릴때는 산골마을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별하늘을 자주 구경했다.
밝은 별을 바라보면서 별을 세기도 하고 별자리도 찾을려구 노력하군 했다.
큰 다음 언제부턴가 하늘의 별을 볼수가 없다. 별은 그대로 하늘에 떠 있을것인데 그냥 내 눈에는 안보인다.
왜서일가...
생각해보니 내가 처한 위치가 넘 밝아서이다. 예전에는 캄캄한 어둠속에 처해있을때 밤하늘의 별이 진짜 환하게 보였던거 같다.
밤의 도시는 너무나 황홀하다. 밝은 네온싸인은 우리에게 가까운 지척을 밝혀주었지만 멀고 먼곳의 별의 존재를 잊게 했다.
밝음은 욕망을 자극해주고 어둠은 소망을 갈구하게 한다.
해가 떠서 날이 밝아지지만 하루가 지나면 다시 어둠이 깃들어서 우린 또 새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어둠속에서 우린 별을 바라보면서 그나마 빛의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멀고 먼 훗날의 꿈도 같이 꾸게 한다.

별을 생각해보니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된다.
낮과 밤의 교차는 자연의 이치이다.허나 팽창된 욕심은 인공적인 전등으로 나마 낮의 밝음을 연속하려 하고 있다. 결국 너무 지쳐진다. 그리고 방향을 점창 잃어가고 있다. 밤에는 별을 바라보면서 처한 어둠의 위치를 인정해야 하고 또한 새날의 재기를 꿈꿔야 한다.
갑자기 별이 그리워진다. 나의 소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별을 바라보면서 희망을 얻고 밤을 이겨내야 겠다.
별을 볼수있는 곳으로 마음은 향하고 있다.

추천 (4) 비추 (0) 선물 (0명)
IP: ♡.238.♡.182
야명주 (♡.27.♡.177) - 2018/09/14 10:37:57

삶이 여유로와야 고개를 들고 별도 보고 하늘을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StandUp (♡.121.♡.143) - 2018/09/14 11:01:04

천천히 갑시다 단술에 배불리려 뻐득이다 보면 힘들때 만져 ㅎ

마음가는대로 (♡.22.♡.242) - 2018/09/14 15:55:23

인류가 자연을 개조하고 정복하는 능력이 높아질수록
우리는 점차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자연의 위에 있다로 착각하고
또 자연의 리치에 어긋나는 행위를 서슴없이 해가고 있죠.

그 누구의 문제라기보가 우리가 처한 환경자체에 의한 착각이랄까...

좋은 글입니다.

날으는병아리 (♡.165.♡.209) - 2018/09/14 19:36:55

빛만 쫓아가다 불에 뛰어드는 나방이 되지 맙시다 ㅋㅋ

쌍두사 (♡.223.♡.151) - 2018/09/14 19:41:04

우린데는 별이 잘 보여요 ㅎㅎ 고향에 농촌집 가면 별이 완전 동쪽에서부터 서쪽가지 온 하늘에 별이 총총총 잇엇습니다

syunlan (♡.97.♡.56) - 2018/09/14 20:51:34

도시기에,환경오염도 그렇고 지금은 잘 안보이죠.

머 다른 깊은 뜻은 좀 그저 지나가겠습니다.심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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