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挥泪斩马谡

날으는병아리 | 2018.09.15 22:18:39 댓글: 7 조회: 625 추천: 5
분류40대 공감 http://bbs.moyiza.com/sympathy/3720768
삼국연의에서 诸葛亮挥泪斩马谡라는 대목이 나온다. 당시에 诸葛亮의 제자였던 马谡이 자청하기를 汉中으로 가는 길목인 街亭을 지키겠다고 나섰다. 诸葛亮이 말하기를 거기를 잃으면 汉中도 잃게 된다. 汉中은 长安으로 가는 길목이다. 이건 장난이 아니다~그러나 자신감 넘친 马谡은 军令状까지 쓰면서 가게 되었는데...

诸葛亮의 제자로 있는 동안 나름대로 인정받고 병법에 능하다는 놈이 정작 실전에 나가서 실수를 저지른다. 병법의 금기인 산꼭대기에 진을 쳤던 것이다. 물론 당시 副将으로 杨平인가를 보냈는데 主将인 马谡은 거만한 나머지 양평의 권고도 듣지 않은 채 (니가 무슨 병법을 아느냐, 고지에 있어야 적의 동태가 한눈에 들어올 거 아니냐~)

ㅎㅎ 그것도 상대를 봐야지. 상대가 司马懿인데 ㅎㅎ 첩보병의 소식을 들은 司马懿는 (허허~诸葛亮이 사람을 잘못썼구려~)하고 우회해서 산을 포위하고 枯死战术를 썼다. 결국 물을 확보 못하자 군대는 자체붕괴 된다.不战而胜,乃上策也。

전쟁에서 패배해서 돌아온 马谡을 본 제갈양은 제장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울면서 참수령을 내린다. 이는 군율을 지키기 위해서는 군법을 지켜야 한다고... 한사람의 한순간의 실수로 몇년간 쌓아 온 공이 무너진다...마속은 죽으면 끝나겠지만 그가 끼친 피해는 그의 목숨 하나로 바꿀 수가 없다...
추천 (5) 비추 (0) 선물 (0명)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착하게 살자. 하늘이 다 지켜보고 있다...
IP: ♡.39.♡.119
달다란 (♡.16.♡.193) - 2018/09/16 03:01:54

잘 읽었습니다.

쌍두사 (♡.177.♡.114) - 2018/09/16 08:23:38

삼국연회 산중씨 안 올려서 까묵을가 햇는데 병아리씨가 또 올리네요 ㅎㅎㅎ
아 ~!지겨워라 ~ㅋㅋ

날으는병아리 (♡.38.♡.18) - 2018/09/16 10:09:55

단지 역사내용을 쓴 게 아니라 그중에 알려주는 도리가 있어서 쓴 글인데요 ㅋㅋ

fx너우바 (♡.70.♡.39) - 2018/09/16 10:11:34

나하고 산중은 몹시다를텐데? 왜서 한사람이라고 생각하지?

StandUp (♡.121.♡.143) - 2018/09/16 12:45:52

싸이찡빠이가 필요하져 ㅎㅎ

키다리아저C (♡.39.♡.181) - 2018/09/19 20:28:01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하여 질서를 바로 잡는다.

날으는병아리 (♡.39.♡.245) - 2018/09/19 21:34:24

제갈양은 마속이 자기의 후계자로 실망했던 것이요...자기가 죽으면 대임을 맡기기엔 너무 부족했던 것이요. 그래서 명분도 있겠다 杀一百惊효과도 보고 그리 했을거라 생각이 돼요. 후에 강유를 후계자로 세웠는데 결국 위나라 등애보다 못해서 촉이 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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