做辣白菜的办法

새로운출발 | 2005.04.06 21:30:26 댓글: 1 조회: 1655 추천: 8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1476128
菜料:
배추(중) 2포기, 무(중) 1개,  파(대) 4뿌리, 파(소) 50g,  미나리 50g, 마늘 1개,  생강 30g, 새우젓 1/2컵, 고춧가루 1/2컵, 천일염 3컵, 정제염, 설탕, 식염, 적당량, 실고추, 볶은참깨 : 적당량
손질해서 배추 절이기
깨끗이 손질한 배추를 밑둥에서 1/3정도까지 칼을 넣어 두손으로 쪼갠다.  4리터의 물에 천일염 3컵을 녹인 소금물에 배추를 3~4시간정도 절인 다음 물로 씻어 물기를  빼둔다. (절이는 시간은 배추가 너무 물러지지 않도록 조절한다) 이때 바깥쪽 잎사귀는 따로 떼어둔다
김치양념 만들기
고춧가루를 물에 녹여 액상으로 만든 후 채썬 무를 넣고 고춧가루가 빨갛게 스며들 때까지 잘 버무린다. 미리 씻어서 5cm 정도로 썰어둔 채소류, 다진 마늘 및 생강, 실고추, 볶은참깨를 넣고  잘 무친다. 그리고 새우젓, 소금, 설탕 등을 적당히 넣으면서 간을 보아가며 양념을 만든다.
양념과 머무리고 담그기
소금에 절여 물기를 빼둔 배추의 잎사귀 사이에 김치양념을 조금씩 넣고 마지막으로 바깥쪽 잎사귀로 양념이 새지 않도록 잘 싼다. 보관용기 안에 잘 채워넣고 따로 떼어둔 잎사귀를 덮고서 손으로 가볍게 누른다. 뚜껑을 덮고 3~10℃정도의 온도에서 숙성시킨다.




  

추천 (8) 선물 (0명)
IP: ♡.97.♡.115
사랑의펌프 (♡.50.♡.176) - 2005/04/12 21:50:27

어휴~~ 혼자서 담글라면,, 얼마나 힘든데요.. ..
요즘. 포장김치두 많이 나오는데. 사드세요`~~
앗!!!! (((((( 꽃송이님~~~ 전 그냥. 사서 먹는데 편하다는 뜻으로 답글을 올린거다~)))
((((((((( 다른 뜻은 코뿔만티도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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