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다이어트 첫 걸음, 당신의 비만도는?

Eve민 | 2011.03.06 17:00:13 댓글: 0 조회: 868 추천: 0
분류미용·정보 https://life.moyiza.kr/lifetips/1483340

봄이 되면 겨울에 하지 못했던 다이어트 결심을 다시 세우곤 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식사감량과 운동량 늘리기는 오히려 요요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 비만도를 측정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다. 비만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1. 체질량지수 = 체중 ÷ 키²
25kg/m² 이상이 비만인 체질량지수
예) 체중이 70kg이고 키가 160cm(1.6m)라면, 70kg÷(1.6m)²=27.3(kg/m²) -> 과체중

2. 허리둘레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 후 줄자를 이용해 수평으로 허리둘레를 측정한다. 측정 부위는 우리 몸의 갈비뼈 제일 아랫부분과 골반의 제일 윗부분 사이 중간 부분을 잰다.
남성은 허리둘레 90cm (36인치), 여성은 85cm (34인치)가 넘으면 복부비만

▷ 다이어트에 앞서 활동량 계산하기
적정 칼로리 섭취량을 계산할 때는 ‘(키-100)×0.9’을 기준으로, 체중 감량 시 kg당 25kcal를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활동량이 적은 사람은 kg당 25kcal만 섭취해도 충분한 반면 가벼운 활동을 하는 사람은 kg당 30kcal가 적정 섭취량이다. 경노동을 하는 일반 사무직은 kg당 35kcal가 체중 유지 섭취량으로 이들이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kg당 5kcal 정도는 적게 섭취해야 한다. 중노동을 하는 사람은 50kcal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 급격한 감량이 요요증후군 부른다
요요증후군은 불규칙한 다이어트가 가장 큰 문제다.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급격한 절식을 하게 되면 체중 감소가 빨리 일어나 금세 체중감량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단백질과 체내 수분의 손실이므로 기간이 지날수록 심신이 극도로 피로해져 이전의 식사로 돌아가게 된다. 이때 체중은 원래 체중보다 더 많이 증가하는 악영향을 불러온다. 그렇기에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사요법 이외에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감소된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려야 한다. 운동을 해야 여분의 칼로리로 소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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