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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기미, 주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마련이다. 때문에 한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자외선 차단제라고 무작정 바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활 패턴과 맞게, 상황에 맞게 잘 골라 써야 효과를 100% 발휘할 수 있다. 외근 시간이 많거나 스포츠, 등산 등을 즐길 때는 SPF 지수가 50이 넘는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SPF 1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 15~20분이라는 의미다. SPF 50은 750~1000분간 자외선을 차단한다는 의미다. 12시간 이상 지속되므로 야외 활동에 적격이다. 실내에 있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안된다. 자외선 중 UVB는 유리를 통해 대부분 반사되지만 UVA는 70% 정도가 그대로 통과되기 때문이다. 다만 차단지수가 높은 것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피부 트러블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실내에 있다면 차단지수가 낮은 제품을 여러번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존의 크림 타입이 아닌,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인기인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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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추천 드리지 않아서 다시 들려서 추천 드립니다